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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코산업연구소, ‘스마트팩토리 시장 현황 및 핵심 기술 동향’ 보고서 발간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스마트 팩토리 시장 현황 및 핵심 기술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인 독일의 아디다스는 본사가 있는 남부 바이에른 주에 ‘스피드 팩토리’를 건설했다. 스피드 팩토리는 전 공정의 로봇 자동화를 통해 연간 50만 켤레의 운동화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로, 신발끈부터 깔창, 뒷굽 등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반영해 5시간 내에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스마트 팩토리는 기존의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 수준을 넘어선 차세대 디지털 신기술과 제조기술이 접목된 소비자 중심의 지능화된 공장으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로보틱스, 3D 프린팅, IoT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스마트 팩토리는 아디다스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소비자맞춤형 생산을 구현할 수 있고, 생산비용 측면에서 근로자의 임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적다는 강점이 있다.이러한 스마트 팩토리는 2008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이 재조명되는 기조와 ICT 기술의 융·복합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장 환경이 맞물리며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Markets&Markets의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시장 규모는 연평균 8.0% 성장하여 2018년 2,461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며, 적용 산업별로는 자동차, 반도체/전자, 에너지, 광업/금속업, 화학, 식음료 업종에서 활발한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내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30%를 상회하는 만큼, 스마트 팩토리는 국내 경제에 있어 중요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의 상대수준을 보면 한국은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4위이나, 3위인 일본과 큰 기술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가 협력해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을 설립,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기술기획, 기반구축, 표준기획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정부부처에서 관련 지원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데이코산업연구소는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보급이 본격화되는 IoT와 CPS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이번 보고서를 출간하게 되었다.데이코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 보고서가 스마트 팩토리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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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I,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차량용 반도체 기업 VS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성장연계 지능형 반도체 선도사업내의 차량내 네트워크(IVN : In-Vehicle Network) 반도체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발표했다.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차세대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에 필수적인 센서, 액츄에이터 등의 다양한 ECU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차량 내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CAN과 이더넷 등의 다양한 IVN 표준을 통합하고 고속 전송이 가능한 자율주행차용 핵심 반도체를 선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VSI 강수원 대표는 “당사의 차량용 IVN 반도체 부문의 전문성과 사업화 능력 및 자체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과제 수행을 통해 해당 반도체를 조기에 개발하여 차세대 차량에 적용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차량에는 평균 30개, 고급 차의 경우에는 100개 이상의 ECU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들 ECU를 연결하기 위해 CAN, CAN-FD, 이더넷, FlexRay, MOST, LIN 등의 다양한 표준이 사용되고 있으나, 서로 호환되지 않아 별도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되어 있으며, 속도 제한 등으로 인해 동일 표준에서도 다수의 케이블로 나누어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이로 인해 ECU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은 차량 제작에 있어서 샤시, 엔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용/무게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VSI가 개발한 썬더버스 기술을 이용할 경우 표준별로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동일 케이블을 이용하여 통합할 수 있어서 연결에 필요한 케이블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차량 무게/비용/제작비용을 낮추어 차량 제조 및 네트워크 구성에 경쟁력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도입 측면에서도, 기존의 ECU 소프트웨어 및 제어기의 설계 변경 없이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현재 차량 내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이더넷 ECU도 지원하며, 신규 이더넷 ECU들도 기존 포설된 CAN 케이블에 바로 연결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어 차량내 이더넷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썬더버스 기술은 크게 다양한 표준 기반의 ECU와 연동하는 기술, ECU 데이타를 100 Mbps급 이상의 고속 링크를 통해 전송하는 고속 송수신 기술, 복수개의 가상 링크를 통해 이종의 표준을 전송하는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VSI는 관련한 특허 24건을 보유하고 있다.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VSI는 전자부품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세원전자와 협력하여 해당 반도체의 개발, 시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VSI는 실리콘밸리 출신의 강수원 박사가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용 통신 반도체 선도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자회사 벨로넥트(Velonect)는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차 선도 업체 및 반도체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라이센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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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차이나, 저전력 MCU 코어 개발 작업에 멘토 설계 오류 검증 솔루션 ‘퀘스타’ 선택
전자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분야 제공 기업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반도체 기업인 ‘Arm 차이나가 차세대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코어의 주요 개발 작업을 위해 자사의 반도체 설계 결함 및 오류 검증 솔루션인 ‘퀘스타 시뮬레이션(Questa™ Simulation with Power Awar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Arm 차이나는 철저한 평가 작업 끝에 멘토 퀘스타(Mentor Questa) 솔루션을 선택했다. 멘토의 퀘스타 솔루션은 기능 검증 기간 중에 원활한 브링업(bring-up: 기능 수행)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목표 디자인에 대해 100% 합격률을 실현했다. Arm 차이나의 윌리엄 류(William Liu)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은 “퀘스타가 복잡한 검증 환경에서 보여주는 호환성과 고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퀘스타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급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시장을 위한 매우 성공적인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복잡한 FPGA 및 SoC 디자인의 인증과 관련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퀘스타 어드밴스드 시뮬레이터(Questa Advanced Simulator)는 멘토의 퀘스타 파워 어웨어 시뮬레이션(Questa® Power Aware Simulation) 솔루션과 함께 사용되며, 고객의 설계 주기 초기 단계에서 저전력 실리콘의 구동을 정확하게 모델링함으로써 저전력 실리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rm 차이나의 설계 팀은 퀘스타 파워 어웨어 시뮬레이션(Questa® Power Aware Simulation)을 이용해 반도체 회로 설계 전 단계에서 레지스터 이행 시뮬레이션(RTL)을 통해 활성 전력 관리 기능을 검증할 수 있으므로, 실제 구현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대안적인 접근을 가능하도록 해줌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 절전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멘토의 라비 수브라마니안(Ravi Subramanian) IC 검증 솔루션 부문 총괄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멘토의 퀘스타 검증 툴은 세계 최고의 칩 설계업체들이 혁신 제품을 보다 신속하고도 자신 있게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오랜 실적을 갖고 있다”며 “멘토는 Arm 차이나가 퀘스타 검증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를 달성하여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앞서 가고 있는 우리의 수많은 업계 리더 대열에 합류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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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마텍, 2019 뉴욕 오토쇼에서 ‘현대 디지털 키’ 선보여
케이스마텍은 지난 4월 19일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를 통해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현대 디지털 키’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연은 현대자동차가 오토쇼에서 신형 쏘나타 모델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케이스마텍을 대신해 진행했다.현대 디지털 키는 차량의 스마트 키를 대신하여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도어 잠금/해제, 시동 ON/OFF, 경보음 ON/OFF, 트렁크 열림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최대 3명에게 키를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이러한 스마트폰 키 등록 및 공유 기술에 케이스마텍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자동차 제조사와 함께 디지털 키라는 신개념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케이스마텍은 보안 솔루션 개발사 트러스토닉과 함께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기반의 T-base Security(티-베이스 씨큐리티) 솔루션을 구축하여 그 기반으로 하나카드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TEE 기반의 하나 T-sign(티-싸인) 안심보관 서비스’라는 신기술을 기존에 구축한 경험이 있는 회사이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현대모비스와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 기반에 자체 솔루션을 적용한 현대 디지털 키 서비스 구축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다양한 첨단 신기술을 대거 탑재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는 하이테크 디바이스로서 전환점의 포문을 열었고, 이 부분에서 케이스마텍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페어링을 통한 디지털 키 서비스를 구축하였다.케이스마텍은 유무선 서비스 개발에 특화되어 있으며, 금융기관과 통신사를 고객으로 하는 SI프로젝트들에서 다수의 성공 경험도 가지고 있다. 특히, 근거리 무선 통신 분야 및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보안솔루션 연구 성과와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탄탄한 장기 벤처사업 전망을 가지고 있다. 케이스마텍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순호 대표는 “사람, 사물, IoT 단말기와 스마트 자동차 간의 상호 연결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에 대한 보안 및 인증 분야의 서비스 구축을 시작으로 보안 솔루션 사업 분야의 확고하고 독립적이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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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Tech Safe', 민간 기술보호시스템으로 자리매김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기술탈취방지시스템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9일(화) 오픈한 Tech Safe가 시행초기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호응에 힘입어 민간 기술보호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은 국내 최초로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증거지킴이)와 기술임치(기술지킴이)를 도입하여 4월 12일 기준 기술지킴이는 167개 중소기업에서 199건, 증거지킴이는 56개 중소기업에서 75건을 등록하였으며, 올해 기술지킴이 1,000건, 증거지킴이 200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기술보증기금의 Tech Safe는 기술과 금고의 합성어로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증거지킴이)’와 ’기술임치(기술지킴이)’을 포함한 온라인 기술금고 시스템을 의미하며, 정당하지 않은 기술탈취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지킴이와 기술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기술임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특히,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임치는 정부 R&D 중심의 의무임치가 아닌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민간 기술임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기술보호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기술금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임치 영역을 민간으로 확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은 거래제안 과정에서 구두 또는 유선 상으로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 받는 정황과 송부내역을 등록하여 추후 법적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한 기업체 대표자는 “최근 대기업에 기술을 탈취 당한 적이 있어 임치제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기존 임치기관보다 쉽고 빠르면서 증거지킴이까지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Tech Safe의 적극적인 홍보와 고객편의성 제고를 통하여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억울하게 탈취당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하고, 나아가서 특허권을 신탁받아 연차료 관리 및 법적분쟁 지원 등을 위한 기술신탁을 활성화하여 명실상부한 기술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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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독일 '바우마 2019'서 100% 전기 구동 가능한 소형 장비 최초 공개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 전시회에 참가해 볼보건설기계그룹의 최첨단 장비와 통합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3년마다 열리는 바우마는 굴삭기와 휠로더 등 건설장비의 최신 모델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건설기계 및 장비 박람회이다.이번 전시회에서 볼보건설기계그룹은 ‘더 나은 미래 만들기(Building Tomorrow)’라는 테마 아래 전기 구동이 가능한 소형 굴삭기와 휠로더,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전기유압식 하이브리드 굴삭기 등 총 5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바우마 2019 전시회 내 2293평방미터 규모의 실내 전시관과 5870평방미터 규모의 실외 전시관을 마련, 논스톱 양방향 전시 형태로 장비별 전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볼보만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볼보건설기계는 이번 바우마를 통해 업계 최초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볼보건설기계의 새로운 전동식 라인 중 최초로 선보이는 ECR25 전동식 소형 굴삭기와 L25 전동식 소형 휠로더는 2020년 출시 예정으로 100% 전기 구동이 가능하다.이 전동식 장비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건설장비로, 디젤 엔진이 탑재된 기존 건설장비 모델에 비해 소음도가 현저히 낮고 연료비가 저렴하다. 2020년을 기점으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유지보수 요건이 적고 효율성이 높은 제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볼보건설기계그룹은 이번 바우마 2019 전시회에서 전동식 소형 장비 2종에 더하여,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EC300E 하이브리드 모델, 볼보 액티브 컨트롤로 구동되는 자동 붐 및 버킷을 완비한 반자동 EC220E 등 업계 첨단 기술을 집약한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했다.또한, 볼보의 초소형 페이버 P2820D와 P2870D, 차세대 고공 인양 철거용 굴삭기 EC750E, 볼보의 대표작 리지드 홀러 R100E 등 볼보건설기계의 최첨단 온오프로드 장비를 대거 선보였다.이번 전시회 기간 중 볼보건설기계 회장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는 볼보 펜타 회장과 볼보 트럭 회장이 참여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볼보의 미래 혁신전략을 공개했다.얀베리 회장은 “볼보건설기계그룹은 2018년 기록적인 글로벌 매출 신장을 달성한 자신감으로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혁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볼보건설기계는 앞으로도 사람과 환경을 포용하는 선진적인 제품과 통합서비스로 전 세계 유수의 파트너, 고객과 함께 미래를 건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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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 GS칼텍스 여수 MFC 공장 내 이송설비 수주
분체이송시스템 전문 동양피엔에프는 GS칼텍스이 발주한 여수공장의 올레핀 복합분해시설(MFC) 내 이송시스템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수주 금액은 187억 5000만 원 규모로 전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6.7%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동양피엔에프는 GS칼텍스가 추진 중인 여수 지역 MFC 공장에 PCS(Pneumatic Conveying System, 공압식 이송설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공장은 올레핀 복합분해시설로서 올레핀 생산 공장이다. 올레핀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화합물이며 주로 플라스틱으로 불리는 합성수지를 비롯해 합성 고무, 합성 섬유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동양피엔에프가 시공하게 될 PCS 장치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폴리에틸렌(PE) 제품을 각 공정에 필요한 곳으로 이송하는 대용량 설비다.동양피엔에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PCS 부문에서 연이은 수주 성공으로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기술 및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감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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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베트남 내수 기반 초고속 성장 예상
LS전선아시아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1223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6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LS전선아시아는 전력 케이블의 경우 품질이 로컬 업체보다 월등히 뛰어나면서도 해외 선진 업체들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베트남 내수는 물론 해외 수출까지 활발한 것이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또한 광케이블의 경우 선진 업체 수준의 품질과 유럽 시장의 맞춤형 제품을 생산, 유럽5G 시장의 확대에 따른 고부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내수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의 초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건설사인 호안 손 그룹과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향후 2년간 5000만 달러(약 563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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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Z, 3D프린팅 신기술 ‘UDP’ 및 5가지 SLA 3D 프린터 공개
미국 3D 프린터 전문기업 UNIZ는 5가지 SLA 3D 프린터와 UDP(Uni-Directional Peel) 기술을 공개했다. 데스크톱 3D 프린터 모델인 SLASH PLUS, SLASH OL, SLASH PRO, 산업용 3D 프린터 zSLTV15, zSLTV23이 공개되었으며 UNIZ의 모든 모델은 UDP 기능이 탑재되어있다.UNIZ는 SLASH시리즈로 339ppi 해상도로 시간당 1000cc의 프린팅 속도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XY해상도 150microns 기준 시간당 8300cc 출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시장에 유통된 동급 장비대비 1000 USD 이상 저렴한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져 유저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SLASH PRO모델의 경우 Z축 기준 400mm까지 출력 지원이 가능하다.345 x 194 x 400mm의 중대형 빌드 볼륨을 지원하는 zSLTV15 모델도 인상적이다. 86microns의 XY해상도, 30microns 수준의 최대 정밀도를 갖춘 이 모델은 UDP 모드 하에서 시간당 600mm의 출력속도를 자랑한다.가격은 시장에 유통된 동급장비보다 훨씬 저렴하여 출시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루어져 왔다. 527 x 296 x 740mm의 대형 빌드 볼륨을 지원하는 zSLTV23 모델은 아직 정식 발매 전으로, 2019년 말 혹은 2020년 내 출시되어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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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댓, 4차 산업을 위한 스토리지의 미래 제시
SDS(Software-Defined-Storage) 기반 머신러닝 탑재로 전 세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지 인피니댓(INFINIDAT)이 국내를 대상으로 각 분야 CIO와 함께 INFINIDAT CIO 세미나를 9일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빅데이터, AI, IoT등의 미래 산업에 대한 시장 확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각 시장이 4차 산업으로의 전향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로 인해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이에 대한 관리 그리고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분석을 위한 스토리지의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The Future of Storag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INFINIDAT CIO Seminar는 본격화된 4차 산업 시장에서 스토리지가 가야 하는 미래에 대한 적용 사례 및 기술 발표를 통해 SDS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서 방향성을 제시, 인피니댓 AP 총괄 아미르 비란(Amir Biran), 인피니댓 코리아 기술 총괄 고강혁 이사 발표로 진행되었다.인피니댓은 SDS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성능과 용량의 비약적인 향상을 이루면서 TCO를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술혁신을 통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가 아닌 예측 분석 기능을 갖춘 뉴럴캐시(Neural Cache) 기술을 통한 DRAM 기반의 데이터 처리, HDD를 통한 병렬 작업으로 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정성, 비용절감까지 제공한다.올플래시보다 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PB 규모의 볼륨 확장, 세계 최고 수준의 99.99999% 안정성, RPO=0 수준의 재해복구 대응, 최신 UXUI 관리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 한계를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으로 극복했기 때문인데, 기존 오래된 스토리지 RAID 방식을 탈피, SW로 정의된 수천, 수만 개의 RAID를 정교한 메타데이터로 분류, 머신러닝을 통해 운용할 RAID를 대용량 DRAM에 사전 배치하여 All-DARM-Array 속도를 구현했다.인피니댓 코리아 이창원 지사장은 “빅데이터와 AI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줄 인피니댓의 기술력을 공유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인피니댓 솔루션은 올플래시보다 빠르면서 비용과 안정성까지 해결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준이자 기존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은 게임 체인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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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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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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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