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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구리 도체 생산설비’ 도입
LS전선은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 ㎜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동시에 송전 용량은 늘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체를 일반적인 둥근 형태가 아닌 부채꼴 형태로 생산·집적 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완제품 케이블의 굵기를 줄일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대형화되며 송전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선제적인 투자다. 전 세계적으로는 유럽 전선업체에 이은 두 번째 도입이다. LS전선은 10 ㎿급 이상의 대형 해상풍력 발전기의 상용화로 대용량 케이블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통한 해저 사업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송전량 증대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케이블의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전선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최신 설비를 도입하고 순도 99.99 % 이상의 고순도 구리를 사용하는 등 원자재 품질에 대한 개선 노력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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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네덜란드 TNO와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의 검증 및 실증’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TNO는 1932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왕립 응용과학연구소로, 약 3,400명의 연구 인력이 자율주행을 포함하여 에너지, 국방, 첨단산업 등 국가 차원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주도의 커넥티드 자율협력주행 모빌리티(CCAM, Connected and Cooperative Automated Mobility) 안전성 평가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공단은 이번 TNO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의 자율주행 실험도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도로와 가상환경을 접목할 예정이며, 실제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커넥티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객관적인 안전성 검증을 위한 물리 가상환경 평가 프로세스를 상호 공유한다. 또한, 양 기관이 관심 있는 평가 시나리오와 대표적 사례 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동 세미나, 워크샵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K-City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국가 R&D 수행으로 K-City의 활용 역량이 강화하고, 그에 따른 글로벌 시험연구기관과의 협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K-City의 기능과 활용성을 강화하여 국제협력 사업을 도출하고 이를 계기로 K-City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적극적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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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포스코-에이치라인해운, 바이오선박유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GS칼텍스가 국내 1위 철강사 포스코와 국내 최대 전용선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과 협력하여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로 해운 분야에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GS칼텍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김병주 GS칼텍스 Supply & Trading 본부 사업운영부문장, 서지원 포스코 원료1실장, 이선행 에이치라인해운 경영지원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선박유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연료를 공급하는 정유사와 원료를 운송하는 철강사 및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로 연결되는 3사가 손을 잡고 글로벌 해상 물류 밸류체인에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3사는 해운 분야 탄소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바이오선박유의 공급과 사용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초 포스코 원료전용선에 바이오선박유를 공급하여 시범 운항을 진행할 예정이다.GS칼텍스의 바이오선박유는 ‘ISCC EU’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이를 통해 화주인 포스코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 및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의 탄소 규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는 바이오선박유의 원활한 공급과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요를 확보하게 되며, 포스코는 에이치라인해운을 통해 운송되는 해운 물류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켜 2020년 12월에 선언한 2050 탄소 중립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지게 된다.바이오선박유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6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폐식용유 기반 바이오디젤을 사용한 바이오선박유의 경우는 80% 이상의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메탄올이나 암모니아 대비 저렴하고 신규 인프라 투자나 새로운 선박 건조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운 분야에서 탄소 감축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7월 런던에서 개최한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 (MEPC80)’에서 바이오선박유의 탄소 감축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포스코는 2018년부터 선박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의 감축을 위해 원료전용선을 대상으로 탈황설비를 장착하고, 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LNG 추진 대형 벌크선을 도입하여 운항하는 등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GS칼텍스는 정부가 작년 10월 발족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에 참여하여 친환경 바이오연료 보급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 지난달 5일에는 인천공항에서 LA행 대한항공 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을 시작했고, 선박유 부문에서는 HMM과 지난달 15일에 첫 시범 운항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GS칼텍스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선박유 도입 계획에 참여하여 국내외 선사들에게 바이오선박유의 공급을 지속할 예정이다.김병주 GS칼텍스 사업운영부문장은 “GS칼텍스는 국내 바이오선박유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외 선사뿐만 아니라 화주들과도 소통하며 글로벌 고객들의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이치라인해운 이선행 경영지원부문장은 “국내 전용선사를 대표하여 바이오 선박유 시범 운항을 진행함으로써 선제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에이치라인해운은 글로벌 해상 운송 확대는 물론, 기존 고객사들에게 만족도 높은 운송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GS칼텍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대응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근원적인 혁신, Deep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과 수소, 폐플라스틱 순환 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Green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GS칼텍스는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 변화와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따라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LG화학과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실증플랜트를 착공했고,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뷰티 기업인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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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전담팀 출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월 6일 인공지능 관련 프라이버시 현안을 전담하는 인공지능프라이버시팀을 신설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본격 가동한다.지난 8월 3일 개인정보위가 발표한 「인공지능 시대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정책 방향」의 후속조치로 설치된 인공지능 팀은 기존의 규정 중심이 아닌 인공지능 환경에서 준수해야 할 원칙을 제시하는 ‘원칙 중심’ 규율체계로 전환하되, 그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인공지능팀은 정부와 민간 간 소통 및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인공지능 사업자에 대한 법령해석 및 컨설팅 제공, ‘사전적정성 검토’ 등 인공지능 사업자의 다양한 요청에 대응하고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원스톱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10월부터 시범 도입되는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개인정보위와 사업자가 초기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그 이행이 적정한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면제하는 제도로서, 이를 통해 기업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특성을 반영하여 개인정보 처리원칙과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10월 중 구성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기준 ▷리스크 평가 ▷투명성 확보 등 세부과제를 논의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팀은 인공지능 개인정보 분야 국제규범 마련 및 글로벌 공조체계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선다. 새로운 디지털 질서의 기본방향을 선언한 ‘파리 이니셔티브’(2023.6.)와 ‘디지털 권리장전’(2023.9.)의 기조에 따라 글로벌 인공지능 규범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주요국 개인정보 감독기구 및 사업자와의 소통·협력도 활성화한다.고학수 위원장은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 개인정보 규율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규범을 선도하기 위한 추진체계 확보에 첫발을 내딛었다.”라면서, “인공지능 현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 국민의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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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동급 최초 쉽게 설치 가능한 메탄 측정 장비 론칭
SLB의 엔드투엔드 배출 솔루션 사업부는 오늘 자체 설치형 지속적 메탄 모니터링 시스템인 차세대 메탄 포인트 장비를 선보였다. 이는 석유 및 가스 운영 분야 전반에 걸쳐 배출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탐지하고, 위치를 확인하고 정량화하기 위해 IoT 지원 센서를 사용한다. 효과적인 모니터링은 메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 메탄은 20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이산화탄소 대비 최대 84배 더 크고 오일 및 가스 부문 운영 배출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메탄 포인트 장비는 메탄 측정 기술에서 앞선 변화를 나타낸다. 작고 내구성 있는 동급 최초의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으로 업계 최고의 누출 탐지 민감도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지속적인 메탄 모니터링을 자동화해 일반적인 정기 현장 방문 중에 수작업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을 제거하며, 생산업체에 배출량의 소량 샘플만 제공하게 된다.SLB의 배출 사업 담당 이사 카히나 압델리-갈리니에르는 “항상 작동하고 정확한 측정과 모든 규모에서 빠르고 저렴한 배치를 위해 설계된 당사의 차세대 포인트 장비는 지속적인 메탄 모니터링에 대한 폭넓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생산업체가 배출 프로필에 대한 보다 완전한 그림을 얻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며 “새로운 등급의 배치 가능성과 함께 이러한 수준의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은 생산업체에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메탄으로 야기된 기후 변화의 단기적인 온난화 효과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규제 집단과 대중의 압력이 거세지면서 이는 더 중요한 사안이 됐다”고 말했다.가벼우며 휴대 가능한 이 소형 장치에는 통합 태양광 패널, 바람 측정 및 메탄 센서가 포함돼 있다. 이 장비는 자가 설치형 홈 보안 카메라와 유사하게 몇 분 만에 직접 기존 인프라에 설치할 수 있으며 사실상 추가 비용 없이 배치가 가능하다. 운영자들은 이 장비를 통해 시설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메탄 모니터링을 더욱 경제적으로 확대하고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다.메탄 포인트 장비는 유엔환경계획의 주요 보고 및 완화 프로그램인 오일 및 가스 메탄 파트너십 2.0(Oil & Gas Methane Partnership 2.0, OGMP)의 보고 요건을 지원한다. 또한 유럽연합에서 관련 보고 요구 사항도 지원하며, 가동 중인 미국 내 육상 생산 시설에서 메탄 모니터링을 위해 제안된 미국 EPA 규칙을 충족할 수 있게 조정돼 있다.오늘 발표는 10월 5일까지 아부다비에서 개최되고 있는 ADIPEC의 일환으로, ADIPEC은 에너지 시스템을 더 빨리 탈탄소화하고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긴급하고 집단적이며 책임 있는 조치를 가속하기 위해 업계를 통합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SEES는 2022년 3월에 출시됐으며, 운영자에게 메탄 및 통상적 화염 배출을 측정, 모니터링, 보고하고 궁극적으로 제로화하기 위한 견실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일련의 서비스와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 SEES는 전 세계 고객의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컨설팅, 최적화된 감시 계획, 측정,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해석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기능의 포트폴리오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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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생성형 AI 기술 활용 ‘디 올 뉴 싼타페’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를 맞아 진행 중인 고객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 ‘Open for Imagination’의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의 기존 콘텐츠를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은 전통적 방식의 일방향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확장된 방식의 능동적인 고객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싼타페’ 공개 영상에서 선보인 넓고 견고한 싼타페의 테일게이트를 여는 순간 평범했던 적재 공간이 나만의 열린 테라스가 돼 구분 지어졌던 도심과 자연,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상상 속 공간까지 연결함으로써 일상 속 경험의 폭을 확장시켜 준다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만들어 보고 싶은 텍스트를 입력하면 디 올 뉴 싼타페와 다양한 배경이 어우러지는 고화질 이미지를 제작해볼 수 있다.캠페인 참여는 ‘간편 모드’와 ‘자유 모드’로 할 수 있다. 간편 모드의 경우는 울창한 숲속, 깨끗한 해변가 등 디 올 뉴 싼타페와 가고 싶은 장소를 비롯해 날씨, 주변 요소, 시점 등 AI가 제시하는 예시 중 간단히 선택해 만들 수 있다.‘자유 모드’는 참가자가 떠나고 싶은 장소를 직접 입력하면 AI를 통해 최적화된 이미지를 생성해 주며 동일한 내용을 입력하더라도 최적화를 통해 다채로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다.생성된 이미지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부터 화려한 도심, 상상 속 가상 세계까지 떠나고 싶은 다양한 장소와 어우러지는 디 올 뉴 싼타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제작된 이미지는 다운로드와 공유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마이크로사이트 메인 화면에 갤러리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현대자동차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캠페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과 연동해, 별도의 사이트 접속 없이도 간단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인스타그램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 월드와이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챗봇이 이미지 생성을 도와주며, 완성된 이미지를 대화창에서 받아볼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매주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를 선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SNS 채널에 업로드했으며, 그동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이 생성한 이미지들을 활용해 컴필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이번에 공개한 오픈 포 이매지네이션 캠페인의 컴필레이션 영상은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다.현대차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디 올 뉴 싼타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과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들과 상호작용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에게 폭넓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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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원, 기계설비·전기 등 포함 352억원 규모 열 생산설비 EPC 공사 수주
대기환경 전문 기업 마이크로원이 기계설비, 토목·건축, 전기·계장 분야 설계·조달·설치 공사를 포함한 352억 원 규모의 열 생산설비 공사 일체를 에너지 절약 사업으로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에너지 절약 전문 기업으로 인증받은 이후 수주한 첫 에스코 사업이다.에스코 사업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비용을 에스코로 지정받은 에너지 전문 업체가 우선 투자하고, 추후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돌려받는 에너지 절약 사업이다.열 생산설비의 공정은 ▶연소로(수냉식, 자동 제어식) ▶보일러(1-Drum) ▶비촉매식 질소산화물 제거설비(SNCR) ▶반건식 반응탑(SDR) ▶건식 반응탑(DR) ▶여과집진기(Bag Filter) ▶스팀 가스가열기(SGH) ▶촉매식 질소산화물 제거설비(SCR) ▶열교환기(2nd 절탄기) ▶유인송풍기(ID Fan) ▶습식세정탑(Wet Scrubber) ▶백연방지 설비 ▶굴뚝(Stack)으로 구성돼 있다.전혁수 마이크로원 대표는 “마이크로원은 앞으로 에너지 절약 전문 기업이라는 사명감을 느끼며 에너지 절감 및 생산에 더 이바지해 대기환경 분야를 선도하는 에너지 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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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02 자동화라인-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5만개 육성 外10 제품가이드- Three Roll Mill 外14 Special- 화합물 전력반도체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25 로보월드- 협동로봇 기술 및 시장 동향28 기술르포- 차세대 배터리 동향과 전망36 기술정보- 미립자 금속 촉매 방식 배기가스 후처리장치 재제조 공정 연구44 이슈나우- EU 수출시장 호조품목 분석50 인포커스- 하반기 주요국 경기 전망58 무역정보- 무역 파트너를 찾고 계신가요?62 특허교실- 이차전지·반도체 등 국가핵심기술 특허출원 급증 外66 지원사업- 중소기업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안전보건자료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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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3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희토류 회수·재활용 기술02 100m News- LG화학, 중국 화유그룹과 양극재 소재 수직 계열화 협력 外06 Hot Click-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서울 유망 기계금속 소공인 ‘비즈니스 매칭’ 지원12 Special Theme- 희토류 회수·재활용 기술22 Industrial Trend- 사이버 보안 산업 동향30 Technical Trend-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38 Material Story- 동남아 주요국의 석유·천연가스 개발 현황48 Hightech Information- 전기차·반도체 등 신산업 기회·위협 요인 및 기업 투자전략56 Issue Report- 미국의 對중 규제 강화와 한국 반도체 산업 영향64 Trade Brief- 엔화 환율 변동이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72 Executive Lounge- 기업 산업재산권 보유 효과와 특징82 Cartoon Zone- 솔로몬제도, 중국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90 Health Life- 일교차 큰 가을철 나들이, 식중독 주의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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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DIFA 전시회 참가로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 선보인다
한국이구스는 10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서 이구스 폴리머 베어링이 적용된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을 선보인다.이구스의 폴리머 베어링은 급유와 유지보수가 필요 없고, 가벼우며, 뛰어난 내마모성으로 오토모티브 산업에 적용할 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특히 유사한 사양의 금속 베어링 1개의 무게는 iglidur 플레인 베어링 7개의 무게와 같다.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7배라는 수치는 적용되는 베어링의 개수가 100개, 200개를 넘어가는 오토모티브 산업의 경우 엄청난 경량화 효과로 이어진다.한국이구스 이대형 차장은 “iglidur는 적용 온도나 환경에 따라 필요한 특성을 제공해 적합한 재질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다수의 업체에 적용되고 있는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전시를 통해 오토모티브 산업에 적합한 베어링 재질을 한 자리에서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시회 참가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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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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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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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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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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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