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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Easy UPS 모듈형 라인업 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모듈형 3상Easy UPS를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3상 무정전전원장치(UPS) ‘Easy UPS’의 새로운 모듈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연한 구성 옵션을 제공해 50kW에서 최대 250kW까지 용량을 커버한다.N+1 모듈 이중화를 통해 설치 공간을 늘리지 않고도 전력 보호 및 안정성을 더욱 향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추가 전원 모듈로 가동 시간이 10배까지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모듈형 3상Easy UPS는 견고하게 설계돼 최대 40°C의 온도 환경까지 작동이 가능하고, 병원, 은행, 유통 매장 등 상업 시설과 중소규모의 데이터센터 등에 이상적이다. 컴팩트한 크기로 최적화된 설치공간을 보유할 수 있어 다양한 IT환경에 통합된다.이 제품은 기계 작동 상태일 때 전원 모듈을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과정에서 관리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왑(Live Swap) 기능이 제공된다.관리자는 라이브 스왑 기능으로 전원 모듈을 삽입하거나 제거하는 동안에 바이패스(Bypass) 유지 또는 배터리 작동으로 전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평균 수리 시간(MTTR; Mean Time To Repair)을 낮출 수 있다.뿐만 아니라 뛰어난 확장성으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뱅크, 배터리 차단기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와 연결된다.에코스트럭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의 성능, 품질 및 안전을 최적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부하별 에너지 사용량 및 품질 분석 및 계획이 가능하며 안정적 계통 관리 및 제어와 함께 고장을 예측해 사전정비도 가능하다.이밖에도 최대 부하 조건과 필요한 전력 계수에서 다양한 전력 섹션을 현장 검증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 테스트(Smart Power Test, SPoT)를 제공하여 모든 테스트에 사용자의 부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확장성, 컴팩트한 설치 공간 및 경쟁력 있는 사양의 탁월한 조합을 갖춘 모듈형 3상 Easy UPS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손쉬운 선택”이라며 “특히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설치되는 현장 조건을 고려한 설계 변경이 가능하며, 필요한 옵션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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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산업AI 기반 변압기 예측진단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론칭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가 빅데이터로 변압기 상태를 예측진단하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 버전을 론칭했다.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7월 26일에는 웨비나를 개최해 신규 버전 소개 및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원프레딕트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통해 변압기의 상태를 예측진단해 변압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다.이미 각 산업 현장에서 주기적으로 추출되고 있는 유중가스분석(Dissolved Gas Analysis, DGA) 값을 수십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덕분에, 기존 진단 방법 대비 월등히 높은 정확도로 현재와 미래 상태를 진단한다.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현재 국내 대형 에너지 발전사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등 변압기를 운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 활발히 도입되어 산업 현장 내 안전을 제고하고 있다.새롭게 선보이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v2.0은 설비의 상태, 그에 따른 권장 유지보수 업무 및 일자 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제안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비 담당자들은 유지보수 의사결정에 필요했던 시간, 비용 등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다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절연유 계측 신뢰성 판단 알고리즘이 추가되었으며 ▶점검이력 관리 시스템 개선 ▶이메일 알림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의 개선도 함께 진행되었다.기존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고객들은 별도의 설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대시보드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이에 맞춰 7월 26일 오후 2시에는 신규 버전 소개를 위한 웨비나가 마련된다. 해당 웨비나에서는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의 주요 프로세스와 기능에 대한 상세한 설명, 실제 대시보드 시연과 함께 실제 도입 시 발휘될 수 있는 효용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원프레딕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는 “변압기 결함은 대형 폭발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설비 관리가 필수적이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고도의 진단과 예측 정확도를 통해 변압기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에 론칭되는 신규 버전은 실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업무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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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연구원,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오는 7월 26일까지 ‘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는 항공우주기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기술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항공우주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아카데미다.항공우주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팀)의 사업아이템 진단, 기본·심화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1:1 멘토링을 제공해 최종적으로 모의 IR을 진행하게 된다.아카데미를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아카데미 수료증이 지급되며, 모의 IR 발표를 통해 3개 팀을 선정, 총 3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참가자에게는 항우연이 진행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2023 항공우주기술기반 창업아카데미’ 참가자 접수는 26일까지 구글 폼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아카데미 주관사인 조슈아파트너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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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1600억 규모 LNG 수송선 보냉재 공급 변경 계약 체결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이 1,621억 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송선 보냉재 공급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2,734억 원)의 59.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조선업계 호황에 힘입어 변경 계약 체결을 통해 계약규모가 1,483억 원에서 1,621억 원으로 확대되었다.이번 계약으로 한국카본은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LNG 수송선에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를 인상된 판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카본의 보냉재는 LNG 자연기화율을 낮춰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극저온 기술로 제조되었다.한국카본 관계자는 “IMO(국제해사기구)의 탄소배출 감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LNG 수송선 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며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레퍼런스를 토대로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한국카본은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LNG 수송용 단열재 등 친환경 복합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최근 유리섬유 및 탄소섬유 제조기업 한국신소재 흡수 합병을 발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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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독일 최초 양극활물질 생산시설 및 재활용 공장 구축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독일 슈바르츠하이데 생산단지에 고성능 양극활물질(CAM)을 위한 최첨단 생산시설의 준공을 기념함과 동시에, 블랙매스 생산을 위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의 착공을 알렸다. 유럽에서 배터리 소재 생산시설과 재활용 공장이 한데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스프는 해당 시설을 통해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배터리 소재 생산에 사용하며 배터리 밸류체인의 순환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독일 최초의 고성능 양극활물질 생산시설일 뿐만 아니라 유럽 최초의 대규모 완전자동화 양극활물질 생산시설이다. 바스프는 이미 향후 몇 년간의 수주량을 확보했으며, 유럽 내 배터리셀 제조업체 및 자동차 OEM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바스프의 양극활물질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높은 비율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효율적인 생산 기술을 통해 업계 기준보다 탄소발자국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바스프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양극활물질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사와 이를 위한 사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바스프는 이미 아시아 및 북미 지역에 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 재활용 금속 기반의 양극활물질을 공급하며 자원 보존과 탄소발자국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바스프는 이번 슈바르츠하이데 투자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수명이 다한 배터리 및 배터리 생산 시 발생하는 폐기물은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기계적 방식으로 처리되어 블랙 매스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폐배터리 분쇄를 통해 생산되는 블랙 매스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양극활물질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금속을 함유하고 있다.이러한 금속들은 화학적으로 회수되어 지속가능한 방식을 통해 새로운 양극활물질 생산에 사용된다. 바스프가 착공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은 2024년 가동 예정이다.바스프 그룹 이사회 마틴 부르더뮐러(Martin Brudermüller) 의장은 “최첨단 양극활물질 공장과 블랙 매스 생산을 위한 재활용 공장은 바스프가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바스프는 이번 투자로 배터리 탄소발자국 감축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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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전남 율촌산단 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HY클린메탈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해 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포스코홀딩스와 중국 화유코발트社, GS에너지가 합작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 회사다.지난 7일 전라남도 율촌산업단지에서 열린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회재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천쉐화 화유코발트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정우 회장은 “양극재, 전구체, 리튬, 리사이클링 등 지속적인 투자로 포스코그룹을 세계적인 이차전지소재 대표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이 이차전지소재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은 연간 블랙파우더 1만 2천 톤을 처리해 니켈 2,500톤, 코발트 800톤, 탄산리튬 2,500톤 등 이차전지소재의 원료가 되는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참고로, 블랙파우더는 폐배터리를 파쇄해 선별 채취한 검은색 분말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고가의 금속을 함유한다.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8월 폴란드에 설립한 PLSC(Poland Legnica Sourcing Center) 공장에서 이차전지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파쇄해 블랙파우더를 만들고, 이를 전남 율촌산업단지의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링 공장에 공급해 이차전지소재 원료 금속을 추출하는 구조다.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차전지소재 원료 금속의 회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정에서 발생하는 구리, 황산나트륨 등 부산물도 제품화하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포스코HY클린메탈에서 생산한 제품은 같은 율촌산업단지 내 인접한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에 공급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원료 조달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포스코홀딩스는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소재 핵심원료와 양·음극재 및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는 물론 리사이클링 사업 능력도 확보함으로써 포스코그룹의 완전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특히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공장 준공을 통해 배터리 기업에서 발생한 공정스크랩 및 폐배터리로부터 원료 금속을 회수하고, 이를 다시 이차전지소재 생산에 활용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체계(Closed loop)를 구축해 광산 채굴 등 원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리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미 가동 중인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공장과 이번에 준공한 포스코HY클린메탈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포함해 이차전지소재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생산거점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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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협회,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 개최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이하 ATC협회)는 지난 5일(수) 서울 엘타워에서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을 개최해 20개 참여 기업이 민간주도 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때 RVC(R&D Value Chain)란 기업주도형 기술혁신 네트워크 체계로, 후방 산업에서부터 완성품을 포괄하는 클러스터 사업단(민간주도 R&D 생태계)을 지칭한다.올해 ‘우수기업연구소(Advanced Technology Center) 육성사업(ATC+)’에 신규 선정된 45개 중소·중견기업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진행된 반도체 RVC 사업단 전자협약식에서는 참여기업 20개사를 대표해 황준현 ATC협회장, 박만호 반도체 RVC 사업단장 등 5명이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전자서명을 진행했다.황준현 협회장은 “반도체 제조 단계마다 우수한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ATC협회는 다년간 수행한 기술교류 협업 활동을 바탕으로 반도체 RVC 사업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가 핵심전략 분야인 반도체산업 분야의 기업주도 개방형 협력을 통해 국산화와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또, 반도체 RVC 사업단장으로 선출된 아스플로 박만호 연구소장은 “혁신적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 정부가 함께 반도체산업을 성장시켜야 한다”며 “대·중소기업 간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ATC협회는 RVC 사업단 활동을 통해 참여기업 간 공통 관심 주제를 도출하고, ATC 외 반도체 관련 기업체·출연연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해 개방형 협력 강화를 통한 기술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TC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우수기업연구센터사업(ATC) 및 우수기업연구소육성사업(ATC+) 지정 기업 간 기술 교류회 운영 및 기술 혁신 촉진 등 사업 효과의 극대화와 기업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3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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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더현대 서울’서 산업용 로봇 선보여
나우로보틱스가 ‘더현대 서울’에서 다관절 로봇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루픽’과 함께 협업하여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다관절 로봇 NURO X를 설치했다. 팝업스토어에서 NURO X가 고객들에게 직접 이름을 새긴다.7월 1일에는 유명 유튜버 잇섭이 방문하였으며, 7월 4일에는 팝업스토어의 주인공인 이천수가 방문해 팝업스토어를 적극 홍보했다. 팝업스토어는 7월 9일까지 운영되며, 제조업 근로자가 아니면 접하기 어려웠던 다관절 로봇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루픽 관계자에 따르면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해 나우로보틱스와 협업했다”며 “산업용 다관절 로봇으로 고객의 이름을 각인하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동유럽 시장에 지사를 설립했다. 최근 40억 원 규모 시리즈 A를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며,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산업용 로봇이 백화점에 설치된 것은 국내 최초라고 알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우로보틱스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직교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물류로봇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외 제조업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나우로보틱스는 안정적인 매출성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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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세미콘 차이나 2023’서 주력 플립칩 본더 선보여
한화정밀기계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상해신국제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린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3’에 참가해 주력 플립칩 본더(SFM3)를 선보였다.‘세미콘 차이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고, 매년 1,000여개 제조사가 장비를 출품, 약 50,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반도체 전시회이다.한화정밀기계가 올해 전시회에 출품한 플립칩 본더(Flip Chip Bonder)는 기존 다이 본더(Die Bonder)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반도체칩을 기판에 고정할 때 금속선(와이어)을 이용하지 않고 작은 돌기모양의 솔더 범프로 반도체칩과 기판을 직접 부착하는 장비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더 작고 미세한 공정이 가능하여 소형 스마트기기나 고성능 반도체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한화정밀기계의 주력 플립칩 본더인 ‘SFM3’는 Top3 종합 반도체회사(IDM) 고객사에 수년간 뛰어난 생산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현지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회사(OSAT)에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화정밀기계 산업용장비 석명균 사업부장은 “당사는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IDM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요 OSAT 기업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자동화 기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화정밀기계는 SMT, 반도체패키징, 자동선반 등 제조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패키징 장비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정밀기계 제조사와 경쟁하면서 독자적으로 설계,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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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3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02 자동화라인- 한-사우디 협력 기반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현판식 개최 外08 제품가이드- 광섬유 테스터 外12 Special-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 동향24 기술르포- 디지털 트윈과 로봇 연계 기술동향34 산업정보- EU 배터리 산업 동향42 기술정보- 티타늄 합금의 평엔드밀 가공 시 공구 방향에 따른 가공성 평가52 인포커스- 2023년 한국 경제 수정 전망58 무역정보- 중견기업에게 꼭 필요한 KOTRA 서비스62 지원사업- 2023년 건강일터 조성지원(국소배기장치 설치비용) 사업66 특허교실- 한국, 5G 기반 커넥티드카 특허출원 증가율 세계 2위68 경영정보-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의무화 동향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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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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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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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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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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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