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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된 작업용 라이트 공구 2종 출시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신제품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M18 HOSALC)’과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M12 UCL)’를 출시하였다.트루뷰 라이팅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작업용 라이트 2종은 장시간 강력한 불빛을 선사한다. 트루뷰는 한층 향상된 고급 LED 기술과 광학 설계로 배터리 상황에 상관없이 일정한 불빛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색온도를 최적화해 빛을 비추는 대상의 색상 및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현장에서 더욱더 생산적인 작업 효율을 제공한다. M18 LED 프리미엄 스탠드 작업등은 삼각대 디자인을 활용한 로켓 발사대 형태로 강·약 출력 조절을 할 수 있다. 8Ah 배터리 기준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한 이번 신제품은 별다른 조립 과정 없이 접었다 펼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이동이 쉽고, 1.2m 높이부터 최대 2.1m까지 다양한 길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USB 선을 통해 휴대폰 등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품에 전선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M18 배터리 충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스펙을 갖추고 있다. 탄탄한 내구성도 눈에 띈다. IP54 등급인 이 제품은 강한 방진·방수 기능을 바탕으로 험한 현장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M12 언더캐리지 라이트는 차량 하부작업에 특화돼 서스펜션 작업, 오일 교환 등 일반 차량 정비부터 차축 수리 및 유압 정비 등 대형 차량과 중장비의 유지 보수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에 삽입된 강력한 자석은 어둡고 좁은 틈새로 힘들게 작업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 작업자가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30cm의 몸통 자석 트레이는 자동차 정비 시 금속 부품 어느 곳이라도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80° 회전 가능한 라이트 헤드와 수평으로 300°, 수직으로 130° 회전할 수 있는 몸통 등 이중 관절 구조를 통한 유연한 제품 조작으로 높은 작업 활용성을 구현했다. 또한 4Ah 배터리 기준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54 등급으로 1.8m의 낙하 충격도 버틸 수 있고, 정비 작업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화학 약품으로부터 강한 내성을 가진 제품이다. 밀워키는 이번 신제품이 까다로운 작업 현장까지도 밝게 비춰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사용자의 편의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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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본, ‘CES 2022’서 AI 융합 센서 기반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선보여
무선 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 기업 모본이 (현지시각)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제품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차량용 인공지능(AI) 융합 센서(Fusion Sensor) 기반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ADAS)을 선보였다.AI 융합 센서 기반 ADAS는 ▶레이더 및 영상 인식 기술 기반의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 ▶강화된 전방 추돌 경보(FCW) ▶보행자 및 자전거 추돌 경보(PCW) 등을 아우르는 자율 주행차 및 전기 자동차 시대의 필수 기술이다.교통사고 예방, 교통약자 배려, 교통안전 등 사회적 요구와 함께 ADAS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유럽연합(EU)은 Euro NCAP 2022 및 REGULATION(EU) 2019/2144 정책에 따라 2022년 7월부터 출고되는 상용차에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S) ▶교통약자(VRU) 보호 및 사각지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후방 감지 시스템 등을 법률로 강제하고 있다.올해 4회째 CES에 참가하는 모본은 전시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주력 ADAS 제품 및 레이다(RADAR, RAdio Detection And Ranging) 제품을 공개했다. 모본은 세계 유수의 차량 전장 전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RADAR와 비전 융합 센서 기반 ADAS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할 계획이다.모본은 CES에서 RADAR와 비전 융합 센서 기반 제품으로 속도 제한 인식(SLR),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 LDW 기능을 지원하면서 우천, 안개 낀 날씨, 야간, 역광 때도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PCW 및 FCW 기능이 적용된 MRV-21을 선보였다.아울러 ▶RADAR 단일 센서 제품으로 76G~77G 대역을 이용한 차량 전방용 중거리 탐측용인 MRS-77 ▶측방 및 후방용 50m 내 보행자 및 장애물을 탐측하는 MRS-79 ▶모본의 통신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합해 전방 FCW, LDW 기능과 졸음운전을 예방하면서 녹화 기능까지 수행하는 커넥티드 AI 솔루션 MVT-7, MVT-9 등 총 3개 제품군을 공개했다.모본의 모든 제품은 보행자 및 차량 추돌 등 사고 위험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관제 센터에 경보 내역 및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특히 MRV-21은 RADAR 기반의 매우 정밀한 차량 간 거리 데이터를 제공해 교통량 측정 등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분야에서 획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용 필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MRV-21는 유럽 CE 및 UKCA 인증을 획득해 올 2월부터 러시아 GAZ 전기 버스에 세미 비포(Semi-Before)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기본 RADAR 제품과 달리 차량 블랙박스가 설치되는 앞유리에 장착하는 방식을 고안해 트럭, 버스, 승용차에도 손쉽게 RADAR 및 비전 센서 일체형 MRV-21을 장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실제로 2014년부터 모본의 ADAS 제품을 유통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은 악천후, 야간에도 높은 차량 탐측률을 보이는 MRV-21이 단일 센서 기반 제품들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또, 최근 해외에서 수요가 늘어나는 전기 버스, 전기 트럭 제조 업체와의 PDI 공급 체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본은 국내에서 타타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에 ADAS 제품을 주문자 생산 방식(OEM)으로 공급하고 있다.MRV-21은 2021년 상반기 ‘영상 데이터 및 레이더 데이터를 융합해 객체를 검출하는 방법 및 전자 장치’ 및 ‘탈부착 가능한 카메라-레이다 센서 시스템 및 이들의 오차 보상 방법’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2022년 미국·중국 등에 국가별 특허를 신청해 모본의 지식재산권을 보호받을 예정이다.모본 조균하 부사장은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보호를 위한 AEBS 및 BSD 장착을 의무화하면서 ADA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CES에서는 주요 전기차 제조 업체, 배달 운송용 트럭 및 장거리 버스 운행사 등과 MRV-21 판매 및 신규 제품 개발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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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바이오, 서울시와 ‘바이오가스·그린수소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에코바이오홀딩스가 마곡 에코수소충전소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충전 구축사업’ 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이오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서울 서남부 지역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분리·정제하는 고질화 공정(Simplex Process)을 거쳐 바이오메탄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차 충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다.에코바이오는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수소연료전기차 충전소 민간보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12월 26일에 수소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수소차 충전시설 운영을 통해 서울시에 부족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에코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 변경과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서울시민이 사용한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수소차 등 연료로 다시 시민들이 활용하는 것은 주변 지역의 환경 개선, 온실가스인 메탄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기술개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경제성이 우수한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으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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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본격 출시… 신재생 시장 정조준
대한전선가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국제적 트렌드에 따라 직류(DC) 1500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공인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브랜드 이름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로,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솔라인은 태양광 모듈과 접속 계통, 전력변환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옥외에 설치되는 특성 때문에 자외선과 열, 수분 등에 대해 기존 케이블 대비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대한전선은 해당 케이블에 대해 TUV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동시에 IEC(국제전기표준회의)와 EN(유럽표준) 등 국제 규격의 기준도 통과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해당 규격을 사용하는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태양광 발전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하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20년 20.1GW에서 2034년 77.8GW로 4배가량 확대되고, 이 중 태양광 발전이 45.6GW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전선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태양광 케이블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에 공급해왔던 교류(AC) 케이블에 더해 직류(DC) 케이블까지 공급함으로써 태양광 케이블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상풍력과 함께 태양광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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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AIoT 솔루션 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 기술협력
한화시스템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현장에서 AIoT 솔루션 전문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Edge AI System)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엣지 AI 시스템은 미래 국방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인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의 주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서 상호 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며,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개발 역량을 본격적으로 가시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에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운용할 수 있는 고성능·저전력의 범용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특히 전장에서 통신 제약 극복 및 데이터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엣지 컴퓨팅 능력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써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이 무인·항공·함정·지상 전투플랫폼에 탑재되면 야전 부대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전술 상황별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재조합할 수 있어 미래 전장에서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화시스템은 ▶AI 소프트웨어 기술 ▶C4I 및 통신시스템 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및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 클라우드 관련 자체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 선행 연구를 계획 중이다.펀진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트롤러 ▶AI 비젼 ▶5G 품질 빅데이터 분석 역량 ▶임베디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체 개발 및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oT 솔루션 기업이다.김득화 펀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진의 엣지 AI 플랫폼 기술을 국방 클라우드 분야로 확대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 기술협력을 통해 미래 전장에서 우수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방 클라우드를 개발해 미래 전장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적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며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미래 전장 변화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국방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핵심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미래 전장은 육·해·공에서 우주·사이버까지 5개 전장 영역에서 동시·통합전(Joint All-Domain Operations/JADO) 수행 능력이 필요하다. 이에 최상위에서 최하위 제대까지 ▶실시간 정보공유 및 작전 지속성 보장 ▶합동지휘통제를 위한 데이터 통합 및 대용량 정보처리 ▶전장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의 통합관리 및 AI 분석 등 의사결정 지원 등의 능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미국 국방부는 분산된 IT 인프라를 통합하고 전 세계 작전이 가능한 통합 클라우드를 개발하는 JWCC(Joint warfighter cloud capability) 사업을 AWS·MS·구글·오라클·IBM 등 글로벌 민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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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02 자동화라인-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위해 3,663억 원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마이크로플레이트 워셔 디스펜서 外10 Special- 2022년 기계·철강 산업 전망19 이슈나우-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중소기업에 대한 영향과 해외 정책사례27 기술르포- 극저온 냉동기 기술 및 시장 동향35 기술정보- 기어 제원 및 기어 가공정밀도가 기어 전달오차에 미치는 영향42 인포커스- 한국 산업의 공급망 취약성 및 파급경로 분석50 무역정보- 2022년 무역·통상 환경 전망58 경영노트-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下 우리기술 보호전략62 특허교실- 신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저장한다66 지원사업-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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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NCH코리아, ‘오일 라인 세정 프로그램’ 발표 外08 Special Theme-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20 Industrial Trend- 제조업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32 Technical Trend-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 이슈 및 향후 전망41 Trade Trend-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방안52 Mechanical Technology-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FCEV용 체크밸브의 열간 단조 공정 해석60 Patent Technology- 로봇 제어 방법 및 장치64 Economic Outlook- 2022년 국내경제 전망72 Executive Loun-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경영환경 전망82 Cartoon Zone-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표준화 추진 및 전망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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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美 통합법인 자동화로봇 테스트 진행
CJ대한통운이 IT, 로봇 등 최첨단 혁신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센터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 물류기술연구소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을 미국 통합법인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에 도입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국내도입을 통해 이미 검증된 TES 기반의 최첨단 자동화 로봇 기술의 역량 전이와 글로벌 물류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 기술을 테스트·적용하여 물류 자동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물류센터에서는 AMR(자율주행 이송로봇), EPT(자동 팔레트 트럭) ATL(자율주행 트럭 로더) 등 맞춤형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EPT는 장거리 횡단 이동에 최적화된 무인로봇 장비이며 한번에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옮길 수 있다. ATL은 주로 입출고 업무를 담당한다. 일반지게차와 같이 팔레트를 쌓거나 내려놓는 작업이 가능하고, 팔레트 단위의 상품들을 보관 장소로 이동, 적치, 피킹, 운반하는 작업을 자동으로 한다.특히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내년까지 AMR을 물류현장에 투입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다. AMR은 물류센터 내에서 피킹작업에 필요한 동선이나 상품의 위치를 안내하고 적재된 상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작업자의 이동 범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을 22%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반적으로 미국 물류센터는 한국에 비해 건물 층수가 낮은 반면, 부지가 넓고 층고가 높다. 이러한 특징과 고객사 상품의 물성, 부피, 물량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물류센터 운영이 가능한 로봇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 케빈 콜먼 최고 고객 책임자는 “CJ대한통운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물류 공급망 전영역에 걸친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CJ 로지스틱스 아메리카는 이러한 TES 자동화 기술들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전역에 걸친 물류현장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 10월 ‘TES 핵심기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으며, ‘12대 핵심기술과 마스터플랜’을 통해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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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산업용 로봇 개발 기술 집결…‘제6회 로보덱스’ 1월 19일 개막
자동화·인력 부족 대책에 공헌하는 모든 로봇과 관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RX Japan Ltd.가 2022년 1월 19일(수)에서 21일(금)까지 3일간 ‘제6회 로보덱스-로봇 개발·활용전’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기간 진행되는 5개의 동시 개최전에서는 각각 △스마트 공장 솔루션 △물류 혁신 기술 △웨어러블 관련 기술 △전기 전자 기술 △자동차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협동 로봇, 조립 로봇, AMR·AGV 등 공장용 로봇부터 커뮤니케이션 로봇, 접수 로봇, 청소 로봇 등의 시설 및 산업용 로봇, 모터·액추에이터, 제어·컨트롤 유닛, 인공지능 등 로봇 개발에 필요 기술까지 모든 로봇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시 개최 세미나에서는 경제산업성 제조산업국 로봇정책실장의 로봇 정책 세미나부터 야스카와 전기, 아센트로보틱스 등 로봇 메이커와 닛산 자동차, 파르코 등 로봇 이용자 세미나까지 로봇에 관한 폭넓은 주제의 강연이 동시 개최된다. 일본 입국 제한으로 이번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한국 국내 참관객을 위해 원격으로 전시회장 안을 돌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됐다. 1050개 업체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을 원하는 참가 업체를 선택하면 사무국 스태프가 개별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도와주는 원격 매칭 서비스다. Zoom, Webex, 카카오톡 등 화상 채팅 솔루션으로 실시간 참관객과 연결돼 참가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사무국 스태프가 통역사로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무국 스태프가 전시회장 안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참가 업체와 참가 제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채팅 기능을 통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가 업체에 질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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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美 DESKTOP METAL사와 금속 3D프린팅 기술 협력
Desktop Metal과 울산광역시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는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 Shop System과 Production System의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의 적층제조 산업 가속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 11월 초에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금속 3D프린터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자동차, 전기전자, 중공업,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새로운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Desktop Metal사의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금속부품의 제조 및 다양한 금속 3D프린팅용 신재료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의 금속 바인더젯팅 랩을 담당하는 김충수 박사는 “바인더젯팅 방식 금속 3D프린터 장비 도입을 계기로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는 Desktop Metal사와 협력하게 돼 향후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금속 3D프린팅 기술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 생산이 가능해 국내 적층제조 산업의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Desktop Metal사 장비 구축을 통해 레이저 기반의 기존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에너지, 전자 산업을 포함한 국내 주요 산업의 향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Desktop Metal 설립자인 Ric Fulop CEO는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특히 아시아 국가가 도입하기에 적합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이후 기술발전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 제조 분야의 적층제조 2.0 기술발전과 상용화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Single Pass Jetting 기술이 탑재된 금속부품 생산용 3D프린팅 장비로서 레이저 기반의 기존 PBF방식 금속 3D프린터 보다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연간 수백 만 개까지의 부품을 절삭가공, 주조, 단조, 다이캐스팅 등 기존 제조방식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 두 가지 기종이 있으며 소형 lab 장비인 P-1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사용한 공정개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50 장비는 대량 생산용 장비이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공급하는 바인더와 고객이 원하는 금속사출성형용 저렴한 금속파우더를 투입해 고성능 금속 부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린팅 장비 내에 불활성 가스를 투입함으로써 알루미늄, 티타늄 등 산화반응이 활발한 반응성 소재 및 고성능 합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Desktop Metal의 또 다른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인 Shop System은 Production System 보다는 다소 제작 속도가 느리나 Production System과 마찬가지로 금속분말에 액체 바인더를 분사한 후 고온의 퍼니스에서 탈지와 소결 처리해 금속부품을 빠르게 제작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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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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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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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