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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전남 中企 조선업계 혁신 생태계 조성 나선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전남유틸리티자원공유센터(이하 전남공유센터) 구축을 통해 전남지역 중소 조선업계 지원에 나섰다.중소벤처기업부, 산업위기대응 지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98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목포, 울산 지역 내에 중소기업 스마트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진단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전남 목포 대양산단 내에 99억 원을 투자해 전남공유센터를 조성했다. 조선·해양 관련 ▲조선 설계 SW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및 용접기 ▲CNC 절곡기 등 설계부터 가공까지 모두 가능한 생산설비를 도입하여 지역 내 기업이 자유롭게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중소형 조선소·조선부품 기업 22개사는 전남공유센터를 통해 지난 1월부터 공동활용 생산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중소 조선업체에서 선박 및 조선 부품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에 대한 제품생산이 가능해져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4월부터 공유센터의 3차원 로봇형상가공기 및 절단기 등 공유센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 조선업체 박정현 ㈜미주산업 대표는 “긴급 생산물량 처리로 매월 약 1,000만원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어 생산 및 물류 관리를 위한 신규인력을 채용할 수 있었다”면서 “시제품 제작과 긴급물량 작업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전남공유센터는 채용연계형 조선 설계(AM CAD 활용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 수료자 중 3명이 인근 조선업계에 고용되는 연계 효과도 창출했다.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유틸리티성 공유자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시스템 및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 지역 중소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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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KOTRA, ‘Korea IT Expo in Japan’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KOTRA와 함께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Korea IT Expo in Japan’ 행사를 개최한다.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Korea IT Expo in Japan’은 국내 중소·중견 SW 기업들의 일본 진출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KOTRA 도쿄 무역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올해는 특히 협회와 협력하여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국내 유망 ICT 기업을 발굴하고 최종 33개 기업을 선정했다. 일본 기업은 Softbank, NEC, IIJ 등의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VC 등 100개사가 참여한다.이번 엑스포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하였다. 9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국내 기업과 바이어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도록 1:1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제조업부터 BTS까지, 한국의 뉴노멀과 DX’, ‘한국 사례를 통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도 열린다.또한, 일본 진출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 기업 5개사(블루시그널, 자이냅스, 클로봇, 쿼드마이너, 키센스)는 피칭 기회를 제공하여 ICT 바이어, 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홍보도 진행된다.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은 “최근 일본 역시 전 산업의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일본 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통해 위축된 수출길이 활력을 찾고 더 많은 혁신적인 SW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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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에 AI 활용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아비바(AVEV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AVEVA Schedule AI Assistant)를 일본 정유기업 이데미쓰고산의 홋카이도 공장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AVEVA Unified Supply Chain)의 일부로서 AI 및 최적화 기술이 접목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정유 공장 내 운영 일정 관리자가 효율성, 수익성 및 탄소 배출량 등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최적화하여 수일이 소요되는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공급망 내 여러 일정과 발생 가능한 사건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평가하여 기업의 안전, 지속가능성 및 효율적인 밸류체인을 위해 가장 적합한 스케줄링 전략을 제시한다.일반적으로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은 생산성 향상과 생산 과정 안정화를 위해 플래닝 및 스케줄링 프로세스 최적화를 최우선과제로 두며, 이를 통해 관리부서가 전반적인 과정을 책임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정유 공장 전체의 원유 흐름을 총괄하는 생산 일정 관리자는 선박에서 원유를 내려 저장 탱크로 옮기고 다른 원유 증류 장치로 충전하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이에 더해 각 시설별 수용량과 원유 흐름 및 구성, 탱크 유지보수와 최종 산출물을 고려하여 시장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따라서 관리자의 실수와 제한된 시간은 효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러 단계로 나누어진 프로세스와 수많은 변수로 인해 오류가 발생 경우 최적화 과정은 더욱 어렵다.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의 예측적 및 처방적 AI 기능을 활용하여 기업은 더욱 원활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수익창출 기회를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이데미쓰고산은 기존에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활용하여 밸류체인을 최적화하고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운영을 표준화해 정유 공정을 혁신한 바 있다.당시, 공정 플래닝 및 스케줄링 모델을 개발하여 의사결정 과정 개선을 통한 정제마진 향상, 정유공장 운영 최적화, 원유 및 수송 비용 최소화를 위해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을 도입했다.이데미쓰고산은 아비바 솔루션의 뛰어난 장점을 직접 실감한 후, 아비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AVEVA Value Chain Optimization)을 활용한 디지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홋카이도 정유 공장에도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게 되었다.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는 원료 데이터 관리, 거래, 생산 플래닝 및 네트워크 최적화에서 스케줄링과 성과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의 각 구성요소 관리 역량을 보완하여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을 더욱 강화했다.이데미쓰고산 시스템 개발 및 유지관리 부문 세이지 요시이(Seiji Yoshii) 매니저는 “처음에는 해당 프로젝트 실행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1년 만에 실사를 거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 솔루션이 시행착오에 기반했던 기존의 스케줄링 개념을 크게 변화시키는 차세대 스케줄링 시스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아비바 플래닝, 시뮬레이션 앤 옵티마이제이션(Planning, Simulation, and Optimization) 비즈니스 부문 하프리 굴라티(Harpreet Gulati) 수석 부사장은 “아비바 유니파이드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은 아비바 스케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관리자를 클라우드 및 AI 기반 공급망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가장 효율적인 작업 과정을 추천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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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 ‘202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대회’ 전시 성료
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여, 부스 활동을 성활리 마무리했다.1989년 창립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과학 분야의 학술 단체로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연구 성과 발표 및 국제 학술 교류에 기여해왔다. 작년까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엄격한 방역 절차 하에 현장 개최로 운영되었다.아반토코리아는 학술대회 방문 연구원들이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 및 구입을 진행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실험용 화학물질을 비롯하여 정확한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한 전문 장비 및 실험 소모품들을 전시했다.특히 연구원의 안전을 위한 실험용 장갑과 무균실 솔루션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올해 학술대회가 제주도에서 개최되어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부스를 함께 개설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또한,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설문 결과를 분석하여 관심을 보이는 연구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학회 참석자들은 아반토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열띤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동시에 시약 및 소모품을 특별 행사가에 구입할 수 있는 판촉행사도 눈길을 끌었다.아반토코리아 이상규 대표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새로운 국면에서 아반토는 과학 혁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차별화된 신념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모든 생명과학 연구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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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삼익THK 대구 본사 내 ‘공인인증교육센터’ 개소
협동 로봇 솔루션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와 삼익THK 임직원을 포한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공인인증교육센터는 생산제조현장의 자동화, 디지털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과 실습을 통해 협동로봇 운용 및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유니버설로봇은 지난해 11월 삼익THK와 파트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로 인해 늘어난 로봇자동화 기반의 무인화·지능화시스템 수요에 대응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있다.또한, 유니버설로봇은 자사의 공식 대리점인 다스코리아(DAS Korea), ㈜성원교역 및 한국폴리텍대학에도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검증된 국내 협동로봇 전문가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유니버설로봇의 공인인증교육센터 인증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로봇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기본적으로 협동로봇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센터와 설비를 갖춰야 한다.삼익THK는 대구 본사에서 내부직원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로봇이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유니버설로봇이 참관하는 실제 교육 강습 테스트 등을 완료하여 교육 파트너로 최종 인증을 받았다.유니버설로봇 이내형 대표는 “삼익THK 대구 본사에 공인인증교육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협업으로 국내에 스마트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두보가 되어 협동로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가 확장된 것으로, 기존에 제공되던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은 물론 고급 기술자 및 실무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유니버설로봇 아카데미는 2017년 출범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이상에서 약 5만 5,000여 명이 신청한 온라인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한편, 유니버설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렵,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로봇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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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 본격 상용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AI기술 기반 자율주행 실내 배송 로봇 ‘집개미’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로보티즈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 대비 뛰어난 경제성과 방역 관리의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호텔과 리조트, 오피스, 병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 집개미 공급망을 늘려나갈 예정이다.‘집개미’는 장애물을 인식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하고 로봇팔로 직접 엘리베이터 버튼을 작동하는 것은 물론, 객실문도 두드릴 수 있는 국내 유일 자율주행 로봇이다. 집개미의 핵심 기술인 ‘로봇팔’은 국내 최초로 실내 배송 로봇에 탑재됐다.집개미는 해당 기술로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 카드 태깅, 객실 노크 등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실내 배송 로봇이 층간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 무선 연동에 고가의 별도 장치가 필요했던 점과 비교해 높은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로보티즈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에 로봇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집개미 공급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실제 집개미는 올해 8월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헨나호텔에 투입돼 운영 중이다.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헨나호텔은 투숙객을 위한 물품 배송에 집개미를 활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 후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헨나호텔 측은 “집개미는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과 인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개인 사생활 보호와 방역이 중요한 서비스 특성상 대면 접촉을 최소한 부분에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아 집개미를 통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로보티즈는 헨나호텔 등 성공적인 집개미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호텔 및 리조트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로보티즈는 집개미가 방역이 중요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대형병원, 오피스 등으로 공급처를 늘려 2022년까지 50여 곳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집개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실내 배송 로봇의 비효율성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4개국어 지원, 터치스크린 모드 등 서비스업에 특화된 성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로봇팔이 탑재된 실내 배송 로봇”이라면서 “최근 위드 코로나 분위기 속에서 다중이용시설 내 방역 대책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나가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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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알루미늄, ASI 인증 취득… 지속 가능 알루미늄 제품 공급
울산알루미늄은 비영리 인증 기관 ASI(Aluminum Stewardship Initiative)에서 실행 표준(Performance Standard)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알루미늄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와 일본 3대 철강 회사이자 알루미늄 및 구리 제품 공급사인 고베 제강의 합작법인이다. 2017년 10월 출범해 자동차, 건축재 및 전기 전자 제품용 압연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알루미늄 압연 기업이다.이번 인증으로 울산알루미늄은 공인을 취득한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에 대해 아시아 고객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할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이에 더해 이번 취득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울산알루미늄의 폭넓은 노력을 보여주면서, 순환 경제의 이점을 살리고 비즈니스, 산업 및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저탄소의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포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알루미늄 제리 퀵(Jerry Quick) 사장은 “우리가 ASI 실행 표준 인정을 받아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우리가 고객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저탄소 알루미늄 제품과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울산알루미늄은 올해 실행 표준 인증에 이어 2022년 말까지 ASI의 원자재 이력 및 추적 관리 표준(Chain of Custody)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ASI 실행 표준은 인증 기업들의 책임 있는 생산 과정을 보증하며 이를 위한 환경·사회·지배 구조의 원칙 및 기준을 정의하고 있다. ASI 원자재 이력 및 추적 관리 표준(Chain of Custody)은 책임 있는 생산뿐만 아니라, 가치 사슬에 따라 조달 및 자재 관리 등의 영역에서 실행 표준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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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 탄소 배출 감축 위한 엔진 최적화 제공
선박 및 엔진 제조사 현대중공업그룹의 서비스 사업체 현대글로벌서비스(HGS)가 ABB 터보차저와 협력해 IMO 조치에 맞춰 탄소 배출량 감소를 모색하는 선주를 위해 엔진 부분 부하 최적화(EPLO) 서비스를 제공한다.2023년 EEXI(Energy Efficiency Existing Ship Index, 선박에너지효율지수) 및 CII(Car-bon Intensity Index, 선박탄소집약도지수) 규제 발효를 앞두고 많은 선주사가 엔진 출력 제한을 해결책으로 고려하고 있다.부분 부하 작동을 위한 엔진 최적화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선박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정적·경제적·현실적 솔루션이다. EPLO로 선주는 엔진 출력 제한에 대해 최적 출력 범위를 찾고, 감소한 부하 범위 안에서 연소를 최적화하며 연료 소비·배출·유지 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현대글로벌서비스 엔지니어링 영업 총괄 안성기 상무는 “새로운 IMO 규제에 대응하는 이번 전략적 기술 제휴는 배출량을 줄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선주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터보차저 및 엔진 튜닝에 대한 ABB의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ABB 터보차징 글로벌 서비스 영업 총괄 더크 발타자르(Dirk Balthasar)는 “부분 부하 최적화는 엔진 출력 제한에서 비롯한 이점을 극대화하고. 엔진 시스템이 새로운 부하에서 최적 작동을 보장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HGS의 엔진 기술 서비스 능력과 전체적인 프로젝트 관리 경험, ABB 터보차저 노하우, 업그레이드 기능 및 고유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전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현대글로벌서비스와 ABB는 엔진을 포함한 턴키 패키지와 터보차저 보강 솔루션, 선급과 연계된 NOx 인증을 제공하며, 엔진 및 터보차저의 서비스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솔루션이 지원된다.구체적인 고객 수요와 선박 운영 프로필을 대상으로 여러 형태의 최적화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웨이스트게이트 설치부터 엔진 디레이팅 또는 터보차저 컷아웃까지 포함한다. 각 사례에서 ABB와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자체적으로 완전한 프로젝트 관리를 할 수 있다.또, 엔진 진단 솔루션인 ABB Ability™ Tekomar XPERT를 포함해 선주는 꾸준히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선주들이 연료 비용과 CO2 배출량 감소를 지원하는 실시간 서비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자문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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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 2021, 11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1)’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SMATEC은 중소 제조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가속에 기여해왔다. 올해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 국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담았다.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생산 자동화 공급 업체 140여개 사가 참가하는 SMATEC 2021은 모션 컨트롤 부품부터 제조 자동화 소프트웨어, 자동화 시스템, 제어 계측, 비전 시스템, 산업 로봇, 3D 프린팅 및 소재에 이르기까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다양한 기술과 제품, 솔루션들이 소개된다. SMATEC 2021 전시 기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제조 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실현을 가속할 여러 주제의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부대 행사라 할 수 있는 ‘SMATEC 2021 콘퍼런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DX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의 전략적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11월 10일 오전에는 ‘제조업의 미래와 스마트 제조 혁신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Plenary Session에서 두 개의 기조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A Track, B Track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 가속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11월 11일에는 ‘자동차 산업에서 DX 기반 부품 업체의 미래 먹거리 전략, 자동차 부품 업체의 DX: 뭘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Tutorial Session’, ‘전문가 Track’을 구성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11월 12일에는 ‘산업별 세션: 조선 및 섬유·패션’이 진행된다. 전문가 Track에서는 ‘DX를 통한 조선 해양 세계 1위 유지를 위한 조선 기자재의 미래 먹거리 전략’들이 발표되고 토론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선 및 섬유·패션’ 관련 산업별 세션 발표도 진행되며, ‘아디다스 스마트팩토리 분석을 통한 국내 패션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는 ‘스마트 제조의 미래’ 관련 엔지니어링 콘퍼런스를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하며, 제1회 인더스트리4.0과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SMATEC 2021에서는 화장품 기업들 및 온라인 플랫폼,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을 통해 미래형 화장품 제조 생태계의 이해를 높일 ‘미래융복합 스마트 뷰티 특별관’과 SMATEC2021 추진위원회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삼성전자 특별관’이 전시장 내에 마련된다. ‘K-뷰티 업계의 DX 지원 활용 사례 및 향후 전망’을 부제로 한 스마트 뷰티 특별관에는 화장품 제조 업체 등 4개사와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관 3개 기관이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미팅 부스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사무국인 씨와이는 국내외 기업 고객과 바이어 미팅을 할 수 있는 룸 형식으로 부스를 꾸며, 참가 기업과 방문객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직간접적 수익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공장 보급 지원 사업 및 스마트 산단 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서는 입주 기업체와 산업 집적 기반 시설·산업 기반 시설 및 공공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산업단지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인천남동스마트사업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SMATEC 2021 전시사무국 담당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도 최적의 방역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한 SMATEC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철저한 방역 솔루션으로 안심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과 생산 자동화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바뀌는 제조 환경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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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자율이동로봇 현황과 과제02 자동화라인- 5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진단 공식출범 外08 제품가이드- 무멘드릴 파이프 벤딩기 外12 Special- 자율이동로봇 현황과 과제22 인포커스- 주요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 양상 및 경제 전망31 기술르포- 이차전지 음극재용 탄소나노소재 기술동향38 기술정보- 분위기 온도 하에서 ABS/PC 사출재의 기계적 특성45 로보월드- 노동자 숫자만큼 늘어날 로봇 사용 환경에서의 위험성52 이슈나우- 전기차 핵심부품 ‘이차전지’에도 불어오는 저탄소 바람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2)62 특허교실- 탄소중립, 에너지자급(zero energy) 건축물로 다가간다66 지원사업-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시스템 안전성 개선 지원사업 外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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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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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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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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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