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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대상 해외 기능성식품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약 500여 곳에 기능성식품 관련 최신 해외 정보를 10월 6일 배포했다.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통하여 올해 총 3회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에 배포되는 1회차에는 식물성 소재 및 항산화제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회에는 비타민류 및 지방산 소재, 3회에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농식품부는 특히 해외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 및 연구 동향 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내용을 검토하였으며, 업체들의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연구 현황 및 결과를 요약하여 제공하였다.자료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기능성별 유망 원료 및 제품 정보 ▲지역별 시장 동향 및 주요 브랜드 정보 ▲관련 시장에 대한 최신 뉴스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세부 정보 등으로 구성하였다.농식품부는 해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업계를 대상으로 ‘기능성식품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연말에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능성식품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해외 정보의 활용방안 등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정보 제공 사업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앞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및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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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가 양성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모집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 신산업 분야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 석·박사급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을 모집한다.이번 특성화대학원 모집은 기후변화 대응, 4차 산업혁명 등 우리나라 경제가 저탄소‧디지털로 바뀌는 과정에서 대응이 필요한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를 다양화했다.지정과제인 환경컨설팅분야와 함께 자유과제를 기존에 추진했던 4차 산업혁명 요소 융합기술 분야부터 지속가능제품 설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까지 범위를 늘렸다.이번 모집에 응모하려는 대학원은 지정과제 및 자유과제와 관련된 교과목으로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과정 등을 운영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코플러스연구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기재한 후 10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환경부는 서류 및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올해 11월에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4개교를 선정해 3년간 총 4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원은 교과과정을 마련하고 학생을 모집하는 등 사전준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된다.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의 저탄소 인증수요 대응을 위한 전과정평가(LCA) 전문인력 양성 등 그린뉴딜의 착실한 이행을 도와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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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금속용 3D프린팅 기술 활용 제조업 경쟁력 강화 나서
두산중공업이 지난 9월 30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3D프린팅 전용 팹(FAB, 제조 공장) 준공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고, 국방기술품질원 허건영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 ㈜모트롤 권영민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온라인으로 준공식에 참석했다.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등 발전용 부품 제작의 선진화를 위해 2014년부터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왔다. 최근 추가 도입한 2기를 포함해 총 5기의 금속용 3D프린터를 보유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전용 팹을 구축하게 됐다. 800×400×500 ㎜ 크기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세계 최대 PBF방식 금속용 3D프린터도 보유하고 있다.3D프린팅은 금속, 세라믹, 플라스틱 등의 소재를 층층이 쌓으면서 레이저로 용융시켜 부품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일반 가공기술로는 작업하기 어려운 복잡한 설계도 구현할 수 있으며 부품 경량화, 제조단가 절감, 제작기간 단축 등의 장점이 있다.두산중공업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설계∙소재∙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 소재별 3D프린팅 공정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며 “기존 발전용 부품 제작뿐만 아니라 항공·방위산업 등으로 3D프린팅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두산중공업은 현재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전투기 KF-21 시제기 등에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부품을 공급하며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세라믹 분야 연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과 ‘3D프린팅·가스터빈 소재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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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임팩트, 첨단데이터 기반 바이오·보안·차세대 컴퓨팅 기술 혁신 나서
한화임팩트가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회사인 Catalog Technologies사에 투자했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9월 30일 Catalog Technologies사가 약 35백만 불을 모집하는 이번 Series B 자금 조달에 리드 투자자(Lead Investor, Series B에 최다 투자자)로 참여했다.Catalog Technologies는 2016년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보스턴에서 박현준 대표가 창립한 회사로, 잉크젯형 프린터를 활용한 DNA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Data Storage) 기술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는 기존 생산요소를 능가하는 핵심자원으로 모든 산업분야에서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활용하느냐에 미래 경쟁력이 결정될 것인 만큼 한화임팩트는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에 주목하고 Catalog Technologies사에 투자하게 됐다.현재 전 세계 데이터 저장량의 60%가 접근 빈도가 낮은 Cold Data로 보관비용에서 경쟁력이 있는 HDD와 Tape가 활용되고 있으나 저장밀도, 보존기간, 전력사용 등의 한계가 있다.최근 주목받는 DNA 기반 데이터 저장기술은 기존 Tape 방식 대비 10억 배 높은 저장 밀도와 장기간 저장해도 훼손되지 않는 안정성을 갖고 있으며, 전력 소모는 월등히 낮아 기존 데이터 저장 장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한화임팩트가 투자한 Catalog Technologies사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통해 DNA 기반 데이터 저장의 비용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DNA 기반 데이터 저장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기존에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못한 Cold Data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분석해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데이터의 경제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화임팩트는 미래 지향적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체에 선행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활용 기술의 발달과 적용 분야의 확대가 기대되는 상태에서 금번 투자를 통해 데이터 기술 활용도가 높은 바이오·차세대 컴퓨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간 시너지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내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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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1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클라우드를 활용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전략02 자동화라인-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2차 선정 추진 外06 제품가이드- 레이저조각기 外10 Special- 클라우드를 활용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전략22 인포커스- 2021년도 상반기 수입규제 현황 및 현안 점검32 기술르포- 수소 파이프라인 강재 기술개발 동향39 기술정보- 미세입자 분사가공 시 분사높이 변화에 따른 육각형 가공형상 특성49 이슈나우-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58 경영노트- 디지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3-1)62 특허교실- 전기차 회생제동 기술 출원 동향66 지원사업- 2021년 사업재편 연계 컨설팅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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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10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미국·베트남 수입구조 변화와 우리 수출 경쟁력02 100m News- 한화시스템, 위성 떨림 잡는 ‘진동저감장치’ 국내 첫 선진국 수출 外08 Special Theme- 중국·미국·베트남 수입구조 변화와 우리 수출 경쟁력20 Industrial Trend- 정유산업의 탄소중립 영향과 국내 대응 동향30 Technical Trend- 리튬-황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 및 전망38 Hightech Information- 디지털 전환의 핵심, ‘메타버스’ 르네상스46 Mechanical Technology- NdFeB계 자석의 재사용을 위한 탈자 및 착자 연구56 Patent Technology- CNC 공작기계의 공구 관련 비정상 데이터 탐지 시스템60 Issue Report- 글로벌 배터리 시장과 주요국의 공급망 변화72 Executive Lounge- 산업융합 플랫폼의 부상과 대응 전략82 Cartoon Zone- 지식재산의 시대가 왔다!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영양제 종류별로 다른 복용 시간, 제대로 알고 먹자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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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쌍용C&E, 제철부산물 활용 친환경 시멘트 개발 협력
포스코와 쌍용C&E(舊쌍용양회)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제철부산물 사용확대 및 이를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나선다.포스코와 쌍용C&E는 5일(화) 서울 중구 쌍용C&E 본사에서 ‘탄소배출 감축 및 ESG경영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준현 쌍용C&E 전무와 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시멘트 생산공정에 제철 부산물인 수재슬래그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 시멘트 개발 및 수요 기반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시멘트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철강 및 시멘트산업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시멘트 1톤 생산 시 석회석의 열분해와 이를 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약 0.8톤의 탄소가 발생한다. 포스코가 공급하는 수재슬래그는 용광로에서 쇳물과 함께 배출되는 부산물을 모아 물을 이용해 급랭한 것으로 시멘트와 성분이 유사하다.그동안 시멘트 업계는 수재슬래그 등 제철부산물을 첨가하면 그만큼 석회석 사용량이 줄어들어 원가절감과 함께 탄소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건설 비수기 등 계절적인 영향에 따라 저장공간과 활용방안이 여의치 않았으며, 제철소도 시멘트 업계 비수기에는 부산물 처리에 고심을 하고 있어 서로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력을 통해 쌍용C&E는 건설 비수기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수재슬래그를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별 야드를 확보하고, 포스코는 수재슬래그 생산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수재슬래그 및 기타 제철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시멘트 개발하기로 했다.지준현 쌍용C&E 전무는 “포스코와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 시멘트 개발에 앞장서고, 나아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업 포스코 열연선재마케팅실장은 “포스코의 제철부산물이 친환경 원료가 되어 탄소저감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철강사로는 최초로 ‘2050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쌍용C&E는 연간 1,500만 톤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시멘트사로서 올해 3월 유연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2030 탈석탄’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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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 개편
LG전자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맞춰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의 논의 주제를 확대했다. LG그룹 차원의 미래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LG 계열사들도 카운실에 참여하고 있다.이노베이션 카운실은 지난해 7월 LG전자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미래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와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겸하고 있는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LG전자는 최근 카운실의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을 추가하고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섭외했다. 또 LG그룹의 미래 준비에 힘을 모으기 위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계열사도 카운실에 합류했다.LG전자는 지난 10월 1일 새로 개편된 이노베이션 카운실의 첫 모임을 온라인으로 열고, 카운실 멤버들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방향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모임에는 최근 카운실에 합류한 MIT-IBM 왓슨 AI 연구소(MIT-IBM Watson AI Lab) 데이비드 콕스(David Cox) 소장을 포함해 로버스트 AI(Robust AI) CTO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美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김정상 듀크대 교수 등이 함께했다.캐나다 앨버타(Alberta) 대학 리처드 서튼(Richard Sutton) 교수, LG AI 연구원 이홍락 CSAI(Chief Scientist of AI) 등도 초청연사로 참석했다. LG그룹에선 LG전자를 비롯해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이날 LG전자는 고객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뉴로-심볼릭 AI나 초거대 AI와 같은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 LG전자가 지난해 CES 2020에서 발표한 ‘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Levels of AIX)’ 가운데 2단계를 넘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카운실 멤버, 그룹 계열사 등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는 LG전자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기준을 정의한 것이며 효율화, 개인화, 추론, 탐구 등 4 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 효율화에서는 인공지능이 지정된 명령이나 조건에 따라 제품을 동작시킨다. 2단계 개인화는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패턴을 찾고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3단계 추론에서는 여러 접점의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며, 4단계 탐구에서는 인공지능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한다.앞서 지난 6월 열린 카운실 모임의 주제는 메타버스였다.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집안에서 고객과 더욱 의미있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카운실 멤버들과 함께 논의했다.지난 2월에는 LG전자가 오픈로보틱스(Open Robotics) 브라이언 거키(Brian Gerkey) CEO와 함께 로봇 분야의 최신 동향과 사업 모델을 논의하며 오픈소스 로봇플랫폼 ROS2(Robot Operating System 2) 기반의 로봇을 상용하기 위해 성능 안정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LG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이노베이션 카운실은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의 인공지능 기술 로드맵 정립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운실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미래기술과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G 계열사 간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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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테크-김포시, 대표 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 협력 MOU 체결
에스비비테크는 김포시,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김포시 대표 산업 육성 및 산학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포시가 로봇 부품을 개발하는 에스비비테크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김포시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최근 정책 기조에서 찾을 수 있다.김포시는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공장이 등록된 경기 서북부 최대 산업 도시다. 그러나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한 환경 규제 영향과 기업 지원 기관이 경기 남부에 집중됐던 탓에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 산업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9년 7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김포시 첨단 소재 부품, 기능형 기계 등 5대 대표 산업을 공표하고 이듬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해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바 있다.이와 함께 양촌읍 일대에 약 633만㎡ 규모, 총 12개 단지의 ‘김포골드밸리’ 산업 단지를 개발, 소규모 제조업 위주에서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의 첨단 자족 도시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에스비비테크가 김포 월곶면 현재 사업장을 김포골드밸리의 학운5 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고, 김포시는 이전을 위한 인·허가, 법률 자문 지원과 함께 이전에 따른 세제 혜택 및 자금 지원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 해결을 위해 빠른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에 대한 직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선별 채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상생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에스비비테크는 이번 협약에 앞서 학운5 일반산업단지 이전을 위한 약 4000평의 부지 매입 계약의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신공장 건축 및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장 이전, 스마트 공장 구축, 설비 투자 및 고도화에 앞으로 3년간 투자할 예정이며 산학 연계 등을 통한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는 2025년까지 총 1421명에 이를 전망이다.에스비비테크 류재완 대표는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100대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인 소부장 으뜸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김포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정부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에 힘입어 기술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현재 에스비비테크가 추진하는 코스닥 시장 IPO가 성사될 경우 김포시 제1호 상장 기업이라는 상징성도 보유하게 되는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와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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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CATL, 탄소 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 함께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 재활용 등 배터리 소재 솔루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글로벌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CATL의 유럽 현지화를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혁신적인 신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CATL은 전세계에 신에너지 응용기술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ATL은 최근 적극적인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독일에 첫 번째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유럽 고객을 위한 현지 공급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바스프는 자동차 산업 최대의 화학원료 공급업체로서, 중·고 니켈, 고 망간, 코발트 프리 양극활물질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글로벌 제조 및 R&D 분야를 포함한 양극활물질 시장에서 우세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또한 바스프는 유럽에서 첨단 제조 공정 기술, 안정적인 현지 원자재 공급망, 생산 효율적인 에너지 믹스, 공급망 전반의 빠르고 효과적인 물류를 통해 양극활물질을 생산함으로써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고 있다.바스프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ATL과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 재활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바스프는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CATL은 바스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을 현지화하고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을 확보하여 유럽에서의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바스프 이사회 멤버인 마커스 카미트 박사는 “향후 e-모빌리티로의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밸류체인 전반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양극활물질 분야 선두 공급업체로서 바스프의 강력한 포지션과 CATL의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CATL의 저우 지아 대표이사는 “바스프와의 협력은 유럽 현지화 전략에 중요한 단계”라며, “CATL의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과 바스프의 소재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강화된 역량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고 글로벌 탄소 중립을 향한 추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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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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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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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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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