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테크, 헥사곤 WORKNC 솔루션 활용해 6000톤 대형 금형 제작
대형 고압 다이캐스팅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업체 오성테크가 헥사곤 프로덕션 소프트웨어의 WORKNC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시대에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6000톤 규모의 대형 금형 제작 역량을 갖춘 오성테크의 WORKNC 활용 사례는 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오성테크는 2003년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업체에 금형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정밀 부품,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통신 중계기 등이 대표적이다. 800톤 핫스탬핑 기술력을 기반으로 초고장력 강판 제작과 국내 유일 6000톤 금형 제작 역량이 오성테크의 대표적인 강점이다.오성테크의 이 같은 역량의 배경에는 헥사곤의 WORKNC가 있었다. WORKNC는 헥사곤이 개발한 금형산업 특화 하이엔드 자동화 CAD/CAM 솔루션이다. 오성테크는 설립 당시부터 WORKNC를 활용해 생산시간은 줄이고 금형 생산 효율은 증가시키고 있다.신입 엔지니어들이 즉각 투입 가능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WORKNC의 직관적인 특성과 명료한 용어해설 등은 신입 엔지니어들이 단기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로써 공장 운영의 효율뿐만 아니라, 신입 엔지니어들의 업무 적응 및 만족도에도 직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이 오성테크의 설명이다.WORKNC를 이용하는 오성테크의 실무자는 “WORKNC는 타 솔루션보다 용어적으로 이해가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다가가기가 쉽다”며 “편집 부분에 있어서도 세세한 편집이 가능해 초보자들이 다루기가 용이하다”고 말했다.WORKNC의 직관성과 편집의 용이성은 현장의 돌발상황 발생 시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성테크의 현장 실무자에 따르면 설계파트의 꼼꼼한 모델링을 진행해도, 세부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CAM 파트에서 약간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이때 WORKNC의 CAD로 현장에서 수정을 가할 수 있다. WORKNC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만족이 따르는 이유다.오성테크 김태한 차장은 “10년 가까이 WORKNC를 사용해오며 CAM 작업자들을 만나보면 WORKNC가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WORKNC는 접근성뿐만 아니라 편집 기능 역시 우수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코로나19 이전까지 자동차산업 위주로 다이캐스팅을 진행해온 오성테크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전기차 시대의 도래 등을 맞아 통신 중계기, 배터리 케이스 등 전자영역까지 다이캐스팅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성테크가 보유한 대형 위주의 금형 제조 노하우와 WORKNC의 활용으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나아가 오성테크는 WORKNC를 활용한 CAM 자동화 실현을 목표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춰, 설계부터 생산까지 진정한 의미의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헥사곤은 센서, 소프트웨어 및 자율 솔루션 업계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이다. 당사는 산업, 제조, 인프라, 안전 및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에서 효율성과 생산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도시와 생산 에코 시스템은 당사의 기술을 통해 점차 연결되고 자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당사는 전세계 5개 대륙에 위치해 있는 현지 서비스 센터, 생산 설비와 대리점을 통해 제조 분야에 스마트한 변화를 도입하여 품질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지역 및 다양한 기업의 산업분야에 걸쳐 품질과 생산성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정보 기술 기업 Hexagon의 계열사이다.헥사곤의 솔루션은 센서, 소프트웨어, 특정 분야의 지식,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이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지능형 정보 생태계로 통합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광범위한 생명 산업에서 사용된다.
-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을 통한 유가금속 회수 기술 세미나 개최
최근 전기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폐배터리 시장도 본격 급성장할 전망인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유가금속 회수/활용을 통한 사업화 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되어 폐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폐지되면서 폐배터리 관련 민간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은 수거 후 해체 및 안전 테스트 등 절차를 거쳐 다시 상품화하여 에너지저장장치 또는 휴대용 배터리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리튬과 니켈, 망간, 코발트 등 고가의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여 사용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고부가가치 사업화가 가능하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은 지난해 850만대였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2025년에는 22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2030년 20조에서 2050년 600조원대로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에서도 오는 2026년부터 사용 후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배출돼 2030년까지 10만개에 육박하는 전기차 폐배터리가 배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리사이클링 국내, 외 개발 현황과 산업화 전망’,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분리와 원료추출을 위한 재활용 공정기술 및 실증사례’, ‘중, 대형 폐리튬이차전지의 고효율/친환경 자원 재활용 기술 및 이차전지 원료화 기술개발’, ‘전기차 폐배터리 금속 회수 방식 (건식/습식) 비교와 아연 재련기술 개발’, ‘혼합전지의 재활용 기술 개발과 폐리튬의 안정적인 회수 및 무해화 처리기술’, ‘국내, 외 재사용 배터리 처리 기준/정책과 산업별 활용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원료를 확보해 중국 및 해외의 희소금속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 ESG의 의미도 가지는 새로운 산업이다.” 라고 말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폐배터리 관련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혁신 및 상용화와 경제성 확보 방향을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이구스, 168개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 출시··물류 자동화 투자 확대
독일 첨단 폴리머 부품 기업 이구스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68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영업 실적이 4.8 % 감소한 반면 물류 자동화 및 디지털 혁신에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30 % 증가한 온라인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독일 히든 챔피언 기업 중 하나인 igus GmbH는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해 오고 있다. 2021년 이구스는 168종의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을 하노버 메쎄 디지털 에디션을 통해 발표했으며 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이구스 온라인 버츄얼 부스도 추가로 오픈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많은 산업 박람회들이 취소됨에 따라 이구스가 자체적으로 기획한 해당 온라인 부스는 2021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구스는 엔지니어링 폴리머 원료를 기반으로 무급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탄소 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현대적 원료 추출 시스템과 필터 설비, 최대 40 %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사출 성형 설비에도 대규모 투자를 확대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연료 및 석유 화학 물질로 변환하는 HydroPRS 기술 개발 기업, 무라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를 500만 유로로 늘렸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체인 1kg 당 1020원의 바우처를 발급해 플라스틱 폐체인을 수거하는 이구스 ‘chainge’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구스의 디지털 부문 투자는 상당 부분 웹샵과 온라인 툴에 집중돼 있다. 이구스는 온라인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대규모 웹샵 리뉴얼과 다양한 제품의 설계와 수명 계산이 가능한 온라인 툴을 추가했다. 동시에 igus 전 글로벌 지사의 재고를 확대했다. 주문 즉시 24~48시간 내 발송 가능한 품목을 USA,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지사에 각각 2만3000, 8만8000, 2만1000개로 확장했다. igus CEO 프랑크 블라제는 “이구스 제품이 사용되는 모든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감지되고 있다”며 “모두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새로운 기계를 필요로 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이구스에게 있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노벨리스, 10년간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 달성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는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 센터에서 120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노벨리스는 2012년 아시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센터를 경상북도 영주시에 설립한 이래 연간 32만 톤의 재활용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다.노벨리스는 최첨단의 재활용 기술을 사용해 수거된 알루미늄 캔을 새로운 알루미늄 시트로 생산하고 있다. 알루미늄 캔은 폐 기후 60일이면 다시 알루미늄 캔으로 생산되는 순환 주기가 매우 짧은 고부가가치 자원이다.지난 10년간 노벨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한화 8000억 원 이상의 재활용 시설 투자를 통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지역에서 15개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노벨리스의 전 세계 재활용 공장에서는 매년 740억 개의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고 있다. 노벨리스는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해 캔 시트를 생산함으로써 알루미늄 잉고트로 캔 시트를 생산하는 것보다 95%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노벨리스 아시아의 사친 사푸테 사장은 “노벨리스 영주 리사이클센터에서 달성한 1200억개 알루미늄 캔 재활용 기록은 노벨리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포커스와 혁신을 통해서 우리 제품에 재활용 알루미늄 사용을 늘리고 있는 것을 잘 보여주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노벨리스는 혁신을 통해 알루미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사와 협력업체 그리고 동종업계 기업들 등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노벨리스는 글로벌 유수의 자동차 생산 고객들과 함께 자동차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재활용해 고객에게 다시 납품하는 무한순환형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재활용을 선도하고 있다.아시아에서는 중국 전장시에 중국 최초의 무한순환형 알루미늄 재활용 시설을 설립해 급성장하고 있는 자동차용 알루미늄 시장에서 고객사와 함께 알루미늄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노벨리스는 4월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하면서 2050년 이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2026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30퍼센트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노벨리스가 완전한 자원 순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보다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
나노코리아 2021,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 온·오프라인 개최
배터리, 에너지 환경,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 차, 첨단 산업 등 5대 미래 유망 산업에 사용될 나노 융합 기술의 역할과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가 ‘나노코리아 2021’에 마련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7월 7~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21’ 기간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전시장 내 강연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제품의 신기술은 물론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년 글로벌 기업과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노코리아도 세계 3대 나노 융합 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서, 산학연에 나노 융합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5개 전시회 통합 온·오프라인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를 기획했다.세미나는 △차세대 배터리 △에너지·환경 △바이오·헬스케어 △미래 자동차 △첨단 산업(접착 코팅 기술)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먼저 차세대 배터리 분야를 다루는 7월 9일 ‘나노코리아 2021 산업화 세션’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구현을 위한 나노 융합 기술을 주제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제이오 등이 배터리 소재 개발 동향 및 전망을 소개한다.친환경 소재로 주목받는 나노 셀룰로오스를 다루는 7월 8일 ‘친환경 소재 산업화 전략 워크숍 2021’에서는 한솔제지, 무림P&P, 효성첨단소재, 태경산업 등이 사업화를 추진하는 나노 셀룰로오스 기반 제지, 섬유, 복합 소재 등을 소개한다.7월 8일 ‘ACE 2021 기술 세미나’에서는 그린 뉴딜 시대에 대비해 에너지·환경 파인 세라믹 솔루션을 주제로 두산, 써모텍 등이 수소 연료전지 사업과 관련 세라믹 소재 등을 발표한다.뉴노멀 시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첨단 센서의 산업적 이슈를 다루는 7월 8일 ‘스마트센서코리아 심포지엄’에서는 트루윈, 수젠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이 진단 제품 기술 및 개발 동향을 공유한다.7월 7일 ‘레이저코리아 2021 기술 세미나’에서는 미래 자동차 산업 내 레이저 기술 적용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지멘스코리아, LG전자 생산기술원 등이 레이저 기술 트렌드와 응용 기술을 소개한다.미래 첨단 산업에 필요한 유망 접착 코팅 기술을 다루는 7월 7일 ‘ATEM FAIR 접착·코팅 기술 세미나’에서는 SKC, 메디센 등이 특수 폴리머 필름과 생체 적합성 접착제 등을 공유한다.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프라인 세미나 참석에 제한을 뒀다. 그러나 더 많은 산학연 관계자가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강연 및 VOD로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나노코리아 전시위원장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한인택 부사장은 “올해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는 미래 유망 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나노 기술의 상용화 현황과 국내외 대·중견 기업의 미래 개발 로드맵을 공유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코로나19로 전시회 및 세미나가 열리지 못해 실제 산업화에 필요한 정보에 목마른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면서, 갈수록 빨라지는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노코리아는 나노, 레이저, 접착·코팅·필름, 첨단 세라믹, 스마트 센서 등 5개 전문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사전 등록과 산업 기술 트렌드 세미나 신청은 나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다나와컴퓨터, PC 제조 업계 최초 스마트 공장 인증 획득
주식회사 다나와컴퓨터는 국내 PC 제조 업계 최초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마트공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제조·공정·유통,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다나와컴퓨터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해 입고·수입·공정·출하·포장까지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또 업계 최초로 PC 운영 체제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모듈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 모듈은 주문 내용에 맞는 부품이 탑재됐는지 자동으로 검증하고, 사양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DPK를 자동으로 인젝션한다.다나와컴퓨터는 이번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능력을 갖추는 한편, 품질 지표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및 완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휴먼 에러 등 위험 요소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 장기적으로는 공정 관리 시스템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고관리, TMS 배송정보관리 등 공급망 계획, 이미 구축된 국내 최초 이동식 PC 정비 서비스 ‘히어로센터’와 연계하는 등 ICT 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나와컴퓨터 황준호 대표이사는 “PC 제조 업계 최초의 스마트 공장 구축으로 제품의 체계적 관리와 데이터 축적·분석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비바코리아-한국전력기술,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력 협약 체결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가 한국전력기술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데이터기반 설계와 O&M 관련 통합 솔루션 및 기술을 보유한 아비바코리아와의 기술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향후 양사는 데이터기반 설계시스템, 디지털 엔지니어링 데이터 허브시스템, 4차 산업 관련 기술 등 3개 주요 분야에 대한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디지털 엔지니어링 구현을 가속화할 예정이다.한국전력기술의 이상배 디지털 엔지니어링 실장은 “아비바코리아와의 협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있어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엔지니어링 산업 혁신과 디지털화를 위한 체계를 공고히 하여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아비바코리아가 글로벌 선진 에너지 업체인 한국전력기술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전력생산의 근간이 되는 이번 협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나우로보틱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 체결
산업용 로봇분야의 선두주자인 나우로보틱스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 오세훈 교수팀과 차세대 로봇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나우로보틱스는 18일 “로봇관련 기술을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해, 로봇 액츄에이터와 제어 장비 분야에서 연구 노하우를 쌓아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과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자체에서 로봇산업을 미래의 먹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본격화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했다. 정부의 4차산업 육성이 가속화 되면서 관련 산업계와 학계가 미래 먹거리 시장을 공략하고자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과 오세훈 교수는 일본 동경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전기자동차 및 정밀서보제어 알고리즘부터 로봇 관련 모듈형 탄성 액츄에이터를 개발하고 서비스,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응용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기술협력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 개발과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핵심인 로봇 액츄에이터, 모션컨트롤 등의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학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한 기술들이 산업계와 접목된다면 국산 로봇의 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일본과 유럽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분야에서 한국 로봇 기업도 그 반열에 들어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세훈 교수팀은 “로봇은 자동차, 제조업, 물류, 서비스, 해양, 의료기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인간과 함께 호흡할 필수장비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산업계 응용에 대한 뛰어난 경험을 가진 나우로보틱스와 협력을 통해 산업계와 관련 기술들을 접목한 신개념 로봇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나우로보틱스는 본격적인 산업용 로봇 양산을 위해 내년 IPO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하이투자증권과 주관 증권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우수기술대상을 수상하며 산업용 로봇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
보쉬 전동공구, 시멘트보드∙알루미늄용 원형톱날 신제품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시멘트보드와 알루미늄 소재를 깔끔하게 절단할 수 있는 충전용 원형톱날 2종을 출시했다.신제품은 시멘트보드용 톱날 ‘엑스퍼트 포 파이버 시멘트’, 알루미늄용 톱날 ‘엑스퍼트 포 알루미늄’이다. 엑스퍼트 포 파이버 시멘트 제품은 내마모성이 뛰어난 폴리크리스탈린 다이아몬드 톱니를 적용해 연마성이 높은 시멘트보드 절단에 적합하다. 또한 엑스퍼트 포 알루미늄 제품은 높은 내구성의 ‘MicroteQ’ 카바이드 톱니로 알루미늄 뿐만 아니라 기타 비철 금속, 플라스틱, 에폭시, 목재 절단에 적합하다.두 제품 모두 매우 얇은 커프 디자인으로 마찰 및 자재 손실이 적고 깔끔한 절단이 가능하며, 전력 소모를 최소화해 무선 공구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보쉬만의 특수 기능형 코팅인 ‘ProteQtion’ 코팅을 통해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제품의 수명을 더욱 늘렸다.제품은 전문가용 바이터보 원형톱 ‘GKT 18V-52 GC’ 및 일반적인 무선 플런지쏘 제품과 호환되며, 외경 140mm 및 절단폭 1.8mm, 톱날 두께 1.3mm 규격으로 제작됐다.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신제품은 시멘트보드 등 높은 경도의 자재 작업을 위해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며 “보쉬의 최상급 액세서리 소재 및 코팅 기술을 더해 깔끔하고 효율적인 절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아비바, 글로벌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비바가 오는 6월 17일, 버추얼 컨퍼런스 ‘아비바 월드 디지털’을 개최한다. ‘퍼포먼스 인텔리전스를 통한 성장가속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한, 업계 최고 고객 성공사례 및 업계 내 주요 인사들의 키노트 세션과 더불어 조직 운영, 지속가능성 도입,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5월 새롭게 부임한 아비바의 피터 허웍 CEO가 기조연설을 통해 직접 인사와 함께 퍼포먼스 인텔리전스의 강력한 비전을 소개하며, 정보 및 인공지능의 강력한 힘과 인간의 인사이트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이탈리아 다국적 제조사 에넬의 혁신본부 책임자 니콜라 로씨의 아비바 프레딕티브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의 첫 여성 조종사 니콜 말라코브스키의 변화에 맞서는 방법이 소개된다. ▲아비바의 CMO이자 지속가능성 담당자인 리사 존스턴과 ▲경영진팀 디렉터인 노튼 그린이 진행하는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및 세계 탄소 배출 저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준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아비바의 OSI소프트 인수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로써, 아비바의 업계 최고 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OSI소프트의 산업 데이터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더욱 폭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을 더욱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내에서도 많은 업계 리더들의 참여를 통해 아비바가 전하는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4번째 시리즈를 맞는 아비바 월드 디지털은 라이브 키노트 세션, 온디맨드 세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참가자들이 가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박람회 등 더욱 다양한 디지털 행사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 국내 참가자를 위해 피터 허웍 CEO의 기조 세션은 한글 자막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 및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비바 월드 디지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