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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igital-X Summit 2020’ 28일 개최 예정
KT는 코로나19 위기에서 KT는 AI, Bigdata, Cloud, 5G 등의 기술이 산업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화두로 던지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Digital Transformation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Digital-X Summit 2020’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엔 KT 구현모 대표와 박윤영 사장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윤성로 위원장,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먼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올해 최초로 열리는 ‘Digital-X Summit 2020’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한 시장 변화와 기회를 KT와 함께 열어가자는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KT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연단에 나와 그간 KT B2B의 성과와 KT가 보유한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산업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첫 세션에서는 ‘Digital Transformation(DX)가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4차산업혁명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DX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대표는 글로벌 DX 동향에서 파악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한다.강연을 마친 후에는 KT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DX를 통한 기업들의 성장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도 이어질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은 DX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된다. KT Cloud/DX 사업단의 윤동식 전무가 KT만이 가진 DX 플랫폼의 차별화 역량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 센터장이 AI와 융합하는 빅데이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솔트룩스와 메가존클라우드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역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DX 추진 전략에 따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대해 KT 민혜병 기업사업전략본부장과 협력사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Digital-X의 의미와 파트너십 기반의 KT 디지털웍스 등 핵심 상품들의 출시 사례와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유비온, MFG KOREA, 마드라스체크 등과의 협업을 통한 DX 추진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현장에선 발표 세션과 별도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KT의 주요 DX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AI로 전화 상담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광케이블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위험을 미리 잡아내는 KT GiGAsafe SOC,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서비스 플랫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보이는 물류센터, 협업툴과 화상회의 등 기업의 원격업무를 지원하는 KT 디지털웍스 등이다.행사는 28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KT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Digital-X Summit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공유하고 AI를 비롯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온 저명한 연사들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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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하는데 필요한 산업 데이터, 신기술 실증, 규제 혁신, 전문인력 등 다양한 여건을 기업 친화적으로 구축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에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계획은 KIAT가 지난 8월부터 가동한 혁신TF에서 도출된 것이다. KIAT는 포스트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뉴딜 ▲일자리 ▲혁신행정 등 4개 분과의 TF를 운영했다. 특히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위원 23명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의미 있다.TF장을 맡은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투자와 인력을 감축하는 등 민간 혁신 동력이 하락중이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이행에 공공 부문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국정 기조에 맞춰 KIAT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신규 사업 기획에 참고했다”고 설명했다.KIAT 혁신TF는 기업에 필요한 디지털 SOC 조성 방식으로 ▲산업데이터 활용도 제고 ▲제조공정 디지털화 촉진 ▲규제 프리 생태계 조성 ▲디지털 엔지니어 육성 등을 제시했다.우선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로 불리는 만큼, 산업계의 데이터 활용도 높이기에 나선다. 주요 업종별로 산업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상에 활용할 수 있게 플랫폼으로 구축한다.유통회사의 상품 정보를 규격화, 표준화한 DB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물류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공공기술정보 플랫폼(NTB)과 연구장비정보 플랫폼(e-Tube), 소재은행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도화한다.아울러 디지털 제조 관련 테스트베드 시설도 확충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실험·검증해보려는 기업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융합형 부품 개발과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실험실이나, 5G 통신 환경에서 자율주행이나 첨단 제조로봇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실증 공간이 대표적이다.소재부품장비 설계·개발, 신뢰성 향상 성능평가 등에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활용도 확대한다. 이른바 디지털 엔지니어링이다. 디지털 산업혁신 전용 펀드(올해 규모 800억 원)도 조성한다.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규제 걱정 없이 디지털 기술과 신산업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규제 프리존 내에서는 자율수행차, 수소차, 무인선박 등 디지털 신산업 활성화를 유도하여 그린 뉴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사업 재편을 계획하는 기업에는 R&D와 세제 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성공을 거두려면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들이 디지털 리터리시(디지털 기술을 다루고 활용할 줄 아는 능력)를 갖춰야 한다. 이를 감안하여 AI 전문 인력양성을 확대한다.석박사 고급인력뿐만 아니라 재직자나 퇴직자가 AI 기술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게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도 제공할 방침이다. KIAT는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최소 1,000명의 디지털 엔지니어를 양성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지금까지 디지털 기술 도입의 목적이 주로 비용 절감이었다면 앞으로는 안전 및 위기관리가 부각될 것”이라며 “사회 전반의 급격한 디지털화에 기업들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한국판 뉴딜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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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3월에 새롭게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이다.조직의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주요 평가기준으로, 기존 두산인프라코어가 인증 받은 민간기관 표준인 ‘OHSAS 18001’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전보건 관리수준을 요구한다. ISO 문서시스템의 통합구조 도입, 안전보건정책에 근로자의 참여 및 협의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이 가능하다.두산인프라코어는 ISO 45001 규정을 만족시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도입해 사업장 안전보건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편했다. 두산그룹이 자체 개발한 EHS 평가 툴인 DSRS(Doosan EHS Rating System)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수준 높은 안전보건경영을 지속했다.또한, 안전 및 보건 관련 법규/표준, 화학물질, 연구실 안전, 소방시설 관리, 임직원 건강검진 이력 관리 등을 통합한 EHS IT 시스템 ‘두그린(DooGreen)’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했다.지난 4월에는 전 사업장에 IoT 기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업장 내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환경영향시설에 IoT 기반 센서를 부착해 전 사업장의 안전/환경 관련시설 가동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유사시 즉각 대응까지 가능하게 했다.기존 안전관리자 중심의 안전활동도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폭 전환했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방식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도 강화했다.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안전, 보건에 대한 투자는 임직원 보호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어 필수 요건”이라며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책임 있는 활동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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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국내 최초 300톤급 원격자율운항 예인船 테스트 성공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인근 해상에서 길이 38미터, 무게 300톤급의 실제 선박을 원격·자율 운항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거제조선소와 이 곳으로부터 250km 떨어진 대전 선박해양연구센터에 설치한 원격관제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에서는 최초로 독자기술로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인 SAS(Samsung Autonomous Ship)를 실제 운항 중인 예인 선박 ‘SAMSUNG T-8’호에 탑재해 실증에 성공했다.SAS는 선박에 장착된 ▶레이더(RADAR), GPS,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등 항해통신장비의 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인지하고 ▶선박 운항 특성을 고려한 충돌 위험도를 평가해 최적 회피경로를 찾아내며 ▶추진·조향장치 자동 제어로 선박 스스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다.또한, 세계 최초로 실선 적용된 선박용 360도 어라운드뷰(Around View)와 LTE/5G 이동통신 기술 등을 통해 멀리 떨어진 육상관제센터에서 마치 하늘에서 선박을 직접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보며 원격으로 선박 제어가 가능하다.실제 시험운항에서 SAMSUNG T-8호는 선원의 개입 없이 약 10km 떨어진 목적지를 돌아 안전하게 복귀했으며, 특히 운항 중 반경 1km 내 나타난 다른 선박이나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충돌 회피 기술을 선보였다.또한, 대전에 위치한 육상관제센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해당 선박의 운항 상태를 증강현실(AR) 기술이 결합된 영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선박을 직접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시연했다.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SAS는 선박이 자율적으로 최적화된 항로를 탐색해 운항함으로써 선원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안전운항 솔루션”이라며 “향후 인공지능(AI) 기술 및 초고속 통신기술과 결합해 더욱 발전된 운항보조 시스템으로 2022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연에 참관한 신명섭 DNV GL(노르웨이 선급) 영업본부장은 “충돌회피(Collision Avoidance), 자율운항(Auto Pilot), 원격제어(Remote Control) 기술을 결합한 성공적 시연”이라며 “삼성중공업이 이번 실증을 통해 원격자율운항 기술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LNG운반선 형상의 모형선 ‘이지고(EasyGo)’를 통해 원격자율운항 테스트에 이어 실제 선박 시연까지 성공하며 원격자율운항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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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1회 경기도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최종기업 선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지난 0월 16일(금)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자율주행 실증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도약시키고,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6월 적격 자격을 보유한 11개 자율주행 기업들을 선정 후 3개월 간 판교제로시티(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와 실증테스트를 진행했다.실증테스트 실적을 바탕으로 발표평가와 정성, 정량평가를 거쳐 분야별 최고점을 얻은 인하대학교(자율주행차 기술혁신 분야)와 비트센싱(자율협력주행 기술혁신 분야)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기업에게는 경기도지사상 표창과 4500만원 내외의 실증지원금이 주어졌다.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2019년 5월 경기도와 융기원이 자율주행분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개발과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a2z, 팬텀AI, 코드42, 에디슨모터스 등 신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과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5G V2X 융합기술 실증을 위한 ‘범부처 Giga KOREA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국내 자율주행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주영창 융기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차 인지·판단·제어 기술 분야와 IoT센서, V2X 등의 자율협력주행 기술혁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일 기술연구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실증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 융합 기술 R&D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지역과 R&D가 하나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등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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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 2020, 제조업 혁신 성장 위한 ‘스마트 공장 뉴딜 정책관’ 운영
오는 11월 11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에서 스마트공장 지원 정책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 뉴딜 정책관이 운영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형 뉴딜을 추진하기로 했다.스마트공장 12,000개 구축 및 자율차, 드론 등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디지털 뉴딜과, 산업단지를 스마트·친환경 제조 공간으로 바꿀 그린 뉴딜 등 한국형 뉴딜 기조에서 ‘제조 혁신, 스마트공장, 스마트 제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글로벌공급망(GVC)이 재편되고 산업 지형이 급변하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에 따라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도 정보기술(IT) 기반 기업, 첨단 기술 등 자국이 보유한 강점에 산업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우리 정부도 이런 새로운 시대적 요구(Next Normal)에 부응해 우리 산업의 전통적인 생산, 경쟁 방식의 대전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한국형 뉴딜’ 정책을 수립했다.정부는 8월 20일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할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및 스마트 제조 인프라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회의에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의 핵심은 디지털을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산업 가치사슬 모든 단계에 걸쳐 적용하고, 다른 산업·서비스·비즈니스 등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물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나, 코로나19 시대에서는 중소기업의 개별적인 구축을 넘어 업종별, 산업단지별 등 큰 틀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스마트공장에 관심이 있는 수요기업은 자사에 적합한 기술과 구축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올해 제2회를 맞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화자동화전(SMATEC 2020)은 우리나라 스마트 생산 제조 기술의 현황 및 미래를 확인하고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SMATEC 2020은 제품 및 전시 중심의 기존 전시회 틀에서 벗어나 ‘전시+콘퍼런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현장에서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공장 구축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눈여겨봐야 할 전시회로 꼽힌다.특히 전시 사무국은 한국형 뉴딜 정책 가운데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지원 정책 소개와 수요기업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SMATEC 2020 전시장에 ‘스마트 공장 뉴딜 정책관’을 특별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책관에는 디지털 뉴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에 큰 역할을 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생산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대진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민간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이밖에도 전시 사무국은 동시 개최 행사로 모든 산업의 바탕이 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을 열어 3D프린팅 재료 및 세라믹 관련 내용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은 SMATEC 2020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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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화물차 심야할인 2년 연장
국토교통부는 올해 종료 예정인 ‘전기·수소차’ 및 ‘화물차 심야시간’ 감면제도를 2년 연장한다. 또한, 상습 과적·적재불량 차량의 심야할인을 한시적으로 제외하기 위해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전기·수소차, 화물차 심야시간 감면제도 일몰기간을 연장한다. 전기·수소차 감면제도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다. 전기·수소차 감면제도의 일몰기간을 2022년 12월까지 2년 연장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국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화물차 심야시간 감면제도’는 화물 교통량 분산 및 화물업계의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매년 ‘심야시간 감면제도’의 존치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일몰기간을 연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하였다.또한, 상습 과적·적재불량 차량 심야할인 한시 제외방안을 도입한다. 화물차 등의 과적·적재불량 법규위반 행위로 인한 낙하물 사고 또는 도로 파손 등은 교통안전의 위해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이후 과적·적재불량 행위로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법규위반 건수에 따라 심야시간 감면혜택을 3~6개월 한시적으로 제외하기로 하였다.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및 국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한편, 화물·건설업계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심야시간 감면제도의 일몰기간을 연장하는 만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적재불량 위법 행위도 함께 근절될 수 있도록 안전 운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개정안은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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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11월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 2020’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0월 8일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한 데 이어, 한국에서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11월 5일 온라인 버추얼 콘퍼런스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업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D로 구현된 콘퍼런스 현장에서 전 세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장 파스칼 트리쿠아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0여명 전 세계 업계 리더가 제시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을 통해 최신 트렌드, 스마트 빌딩 및 공장, 전력, 데이터센터 등 20여개 분야별 기술 교육 세션 그리고 가상에 구현된 3D 데모 전시장 투어를 통해 100여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관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하고 추후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빌딩, 공장, 그리드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트너사인 델 테크놀러지스, 마이크로소프트, 삼정 KPMG, 아비바, 티유브이슈드의 세션을 통해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외 성공 사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CTO가 전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에서는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기술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기술 교육 세션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전력 및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3D로 구현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를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며 산업의 형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전망을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조연설을 포함한 해외 발표자의 강연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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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콘, 업계 최초 3D프린터 유해가스 성분 검사 진행
최근 3D프린팅의 유해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3D프린터 업계 최초로 큐비콘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유해가스 성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에 사용된 3D프린터는 ‘CUBICON Single Plus’로 오픈형과 밀폐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조립이 완성되지 않고 필터가 제외된 오픈형 상태의 3D프린터와 필터까지 장착된 밀폐형 상태의 3D프린터에 큐비콘에서 공식 판매 중인 ABS필라멘트로 출력을 진행했다. 측정 방법에 따라 계측할 수 있는 유기화합물의 종류가 다름을 고려해 실험은 5㎥ 크기의 밀폐된 공간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 여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농도가 오픈형과 밀폐형에서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밀폐형 3D프린터는 오픈형 3D프린터 대비 TVOC의 방출량이 감소된 것을 확인했다. 큐비콘 관계자는 “향후 필요시 지속적으로 3D프린팅의 유해성 제기와 관련한 부분을 확인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큐비콘은 2014년 처음 3D프린터를 출시했을 때부터 사용자 안전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챔버형 구조와 3중 필터를 개발해 적용해왔고, 현재는 3D프린터 안전가이드 제작 배포와 사용자 교육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3D프린팅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들로부터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3D프린터는 32년 전인 1988년에 개발된 기술로 영연방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이른 시기부터 3D프린터 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뒤늦게 근거가 불충분한 유해성 논란으로 3D프린터 시장이 위협받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큐비콘의 경영 방침에 따라 정부의 공식적인 사용 환경 권고 사항을 사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알려 3D프린터가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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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DDR5 D램 출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DR5 D램을 출시했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에 최적화된 초고속, 고용량 제품이다.SK하이닉스는 2018년 11월 16Gb DDR5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후 인텔 등 주요 파트너사들에게 샘플을 제공, 다양한 테스트와 동작 검증, 호환성 검증 등을 모두 완료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향후 DDR5 시장이 활성화되면 언제든지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SK하이닉스는 SoC(System On Chip) 업체 등과 현장 분석실(On-site Lab) 공동 운영, 실장 테스트(System Level Test), 각종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해 DDR5의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또, D램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RCD(Register Clock Driver), PMIC(Power Management IC) 등 모듈을 구성하는 주요 부품들 간의 호환성 검증을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진행해왔다.SK하이닉스의 이 제품은 전송 속도가 이전 세대인 DDR4의 3,200Mbps 대비 4,800~5,600Mbps로 최대 1.8배 빨라졌다. 5,600Mbps는 FHD(Full-HD)급 영화(5GB) 약 9편을 1초에 전달할 수 있는 속도다. 동작 전압은 1.2V에서1.1V로 낮아져 전력 소비가 20% 감축됐다.또한 칩 내부에 오류정정회로(ECC, Error Correcting Code)를 내장해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D램 셀(Cell)의 1비트(Bit)의 오류까지 스스로 보정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이다.이러한 기술을 통해 SK하이닉스의 DDR5를 채용하는 시스템의 신뢰성은 약 20배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TSV(Through Silicon Via) 기술이 더해지면 256GB(기가바이트)의 고용량 모듈 구현이 가능하다.SK하이닉스는 전력 소비를 낮추면서도 신뢰성을 대폭 개선한 친환경 DDR5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운영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인텔의 데이터플랫폼 그룹 캐롤린 듀란(Carolyn Duran) 부사장은 “인텔과 SK하이닉스는 JEDEC 표준화를 통해 초기 아키텍처 개념부터 DDR5 표준 사양 개발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성능 확보를 위해 시제품 설계와 검증 등에 양사가 협업하여 고객 대응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 GSM담당 오종훈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DDR5 출시를 하게 되어 D램 시장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서버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서버 D램 선도 업체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은 올해 7월 차세대 D램인 DDR5의 표준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DDR5의 수요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2022년에는 전체 D램 시장의 10%, 2024년에는 43%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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