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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V 라인란드 코리아, 경남 창원 에너지 효율 시험소 확장
티유브이 라인란드 코리아(TÜV Rheinland Korea)는 2014년 경남 창원에 설립한 에너지 효율 시험소 규모를 확장했다. 면적 360㎡(약 110평)을 확장해 1,704㎡(약 515평) 규모다.새로 마련된 공간에는 유럽, 호주, 미국 등이 필수로 채택한 에어컨과 히트펌프의 성능 평가 시험법인 ‘밸런스 룸 타입 칼로리미터(Balanced Room Type)’가 들어섰다.기존 공기 엔탈피 시험법은 에어컨과 히트펌프의 냉방 및 난방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밸런스 룸 타입 방식은 직접적인 열량 측정 방식이라 더 정교한 시험법으로 알려져 있다.시험 대상은 정격 열량이 12㎾ 이하인 단상의 공기 열원 에어컨 및 히트펌프다. 유럽 시장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영하 30도까지 시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TUV 라인란드 에너지 효율 시험소가 해당 온도까지 시험 가능하다.TUV 라인란드 코리아 카스텐 리네만 대표는 “TUV 라인란드 코리아는 서울과 창원에 각각 에너지 효율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창원 시험소는 해외 시험인증기관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라면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설비는 국내 시험소들 가운데 최대 온도의 시험 범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김상민 창원 에너지 효율 시험소장은 “현재 국내 시험소 가운데 밸런스 룸 타입 시험법으로는 영하 온도의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수출 기업 제품의 평가 및 규제 지역의 사후 시험 대비 평가를 지원할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의 시험 수요 대응과 시험 소요 시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지속해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인정기구(KOLAS)의 에너지 효율 분야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된 TUV 라인란드 코리아의 에너지 효율 시험소는 ▶유럽 KEYMARK 공인 시험소 ▶싱가포르 강제 에너지 라벨(MELS) ▶사우디아라비아 SASO 에너지 효율 시험소로 지정돼 있다.시험소에서는 에어컨, 히트펌프, 히트펌프 보일러, 가정용 냉장고, 상업용 전기냉장고, 김치 냉장고, 제습기 등 여러 제품에 대한 각국의 에너지 효율 적합성 시험 및 국제 표준에 따른 성능 시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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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차세대 보안 카메라 ‘와이즈넷7’ 글로벌 론칭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차세대 보안 카메라 ‘와이즈넷7(Wisenet7)’을 미주,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와이즈넷7’ 보안 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반도체 칩 ‘와이즈넷7’이 내장된 제품으로, 각종 영상보정 기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명한 화면과 기존 제품 대비 한층 강화된 사이버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영상처리 반도체 칩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보안 업체는 세계적으로도 한화테크윈을 포함해 2개 업체 뿐이다.한화테크윈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대면 활동보다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와이즈넷7’의 다양한 기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와이즈넷7’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별도의 온라인 페이지를 운영한다.전용 페이지에서는 제품에 대한 세부 사양 및 기능에 대한 설명은 물론, ‘와이즈넷7’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기존 카메라의 영상을 비교해 고객들이 향상된 성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협력 업체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한다. 지난달 국내 출시 시점에 맞춰 본사 주관으로 론칭 기념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화테크윈은 미주, 유럽, 중동에 위치한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추후 현지 상황에 따라 대면 영업, 마케팅 활동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영상처리 반도체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보안 업체는 세계적으로도 한화테크윈을 포함해 2개 업체 뿐”이라며 “대한민국 1등 영상보안 업체로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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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솔베이 폴리아마이드 사업 인수로 첨단 소재·부품 실험 역량 확보
독일 화학 기업 바스프가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신기술, 기술 전문성, 그리고 향상된 소재 및 부품 실험 서비스 등으로 자사의 아태지역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바스프는 기존 연구개발 시설들을 솔베이로부터 인수한 서울 및 상하이의 연구개발 센터와 통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스프는 핵심 산업을 위한 첨단 소재 솔루션을 공급은 물론 개발사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된다.바스프 아태지역 퍼포먼스 소재 사업 부문 총괄 사장 앤디 포스틀스웨이트(Andy Postlethwaite)는 “바스프의 목표는 신제품 및 어플리케이션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첨단 소재 솔루션을 개발하고 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 위해 통합된 사업의 폭넓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한 “생산량 증가는 물론 고온 등급을 갖춘 신규 제품을 확보함으로써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강화된 연구개발 역량으로 아태지역 고객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품 출시까지의 시간을 줄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내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바스프는 국제기준(ISO 17025) 인증을 받은 기존 연구소와 더불어 솔베이의 폴리아마이드 사업 인수로 국제 안전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인증된 연구소를 아시아 내 상하이에 처음으로 보유하게 되었다.UL 인증 연구소의 실험 데이터는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 안전 및 성능에 대한 국제 인증서인 UL 옐로카드(Yellow Card) 신청에 즉시 활용된다. 실험 데이터를 통해 제품 검증 과정이 간소화되면 난연 제품의 시장 출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신규 연구소는 바스프의 포괄적인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어, 전자 및 전기 솔루션을 위한 기존 난연 등급 폴리아마이드 실험 서비스를 보완할 예정이다.바스프는 상하이 연구 개발 시설을 통해 진동가진기(electrodynamic shaker), 버스트(burst), 글리콜 순환(glycol circulation), 유분리(oil separation), 스톤 충격(stone impact)을 포함한 8개의 신규 실험 기술을 확보하며 부품 실험 역량을 확대했다. 최종 부품에 대한 평가 측정이 가능해짐으로써, 신규 실험 시설을 통해 제품 성능을 입증하고 고객들의 제품 개발 성공률을 높여 제품 출시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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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컨덕터 식각 시스템 ‘센트리스 Sym3 Y’ 출시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센트리스 Sym3(Centris Sym3) 식각(etching) 제품군에 ‘센트리스 Sym3 Y’ 신제품을 추가했다. 반도체 제조사는 센트리스 Sym3 Y를 사용해 첨단 메모리와 로직 칩에 더욱 소형화된 특성을 정밀하게 패터닝하고 성형할 수 있다.센트리스 Sym3 Y는 어플라이드의 최첨단 컨덕터 식각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RF 펄싱(pulsing) 기술을 사용, 핀펫(FinFET)과 최근 각광받는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아키텍처를 포함한 3D 낸드, D램, 로직에서 고도로 집적된 고종횡비(high-aspect-ratio) 구조 생성을 위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소재 선택성, 깊이, 프로파일 제어를 제공한다.Sym3 제품군의 기술적 고유 특성은 고전조도(high-conductance) 챔버 아키텍처다. 이 아키텍처는 웨이퍼가 패싱할 때마다 축적될 수 있는 식각 부산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탁월한 식각 프로파일 제어를 제공한다. Sym3 Y 시스템은 핵심 챔버 부품을 보호하는 독점 코팅 소재를 사용하며 결함률을 낮추고 수율을 개선한다.2015년 처음 등장한 Sym3 식각 시스템은 현재까지 5천개 챔버가 출하되며 어플라이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소재 성형과 패터닝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는 Sym3 제품군을 활용해 고객은 혁신적 3D 구조와 2D 축소를 지속할 새로운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어플라이드는 Sym3 시스템을 특유의 CVD 패터닝 필름으로 공동 최적화하며, 이를 통해 고객은 3D 낸드 메모리 소자 레이어 수를 늘리고 D램 레이어 쿼드러플(quadruple) 패터닝에 필요한 과정을 줄인다.이 기술은 어플라이드 전자빔 검사와 검토 기술이 함께 적용되어 업계 최첨단 노드 연구개발과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따라서 고객은 칩의 PPACt(전력∙성능∙공간비용∙출시소요기간)를 개선할 수 있다.무쿤드 스리니바산(Mukund Srinivasa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 부사장 겸 총괄은 “어플라이드는 Sym3 시스템 출시와 함께 컨덕터 식각에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해 3D 낸드와 D램에서 가장 어려운 식각 문제 중 일부를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기준을 높이고 차세대 칩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각각의 Sym3 Y 시스템은 여러 개의 식각 및 플라스마 클린 웨이퍼 공정 챔버로 구성된다. 시스템 인텔리전스는 모든 공정 챔버가 정확하게 매칭되도록 제어해 반복적 결과와 높은 생산성을 가능하게 한다. 전 세계 여러 선도적 낸드, D램, 파운드리 로직 고객이 Sym3 Y 시스템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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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이웍스, 美 IntelliEPI와 질화갈륨 소재 대량생산 및 마케팅 협력 나서
시스템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미국 IntelliEPI사와 분자선증착기(MBE, Molecular Beam Epitaxy)를 이용한 질화갈륨(GaN) 에피웨이퍼 대량생산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 5G 통신 및 전기차·전력반도체의 핵심소재 GaN 에피웨이퍼 시장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아이브이웍스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반도체 박막 소재를 원자층 수준으로 정밀 제어하는 반도체 소재 생산기술을 개발하였으며, GaN 에피웨이퍼 생산에 적용하여 국내 최초로 GaN 에피웨이퍼 생산을 시작했다.IntelliEPI는 대형 양산용 MBE를 이용해 As(비소), P(인), Sb(안티모니) 계열의 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를 전문 생산하는 미국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고성능 전자소자 및 광소자 등의 광범위한 에피웨이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IntelliEPI의 20년 이상 쌓아온 대형 양산 MBE를 이용한 대구경 에피웨이퍼 대량생산기술 및 반도체 소재 비즈니스 경험 등의 강점을 아이브이웍스의 GaN 생산기술과 접목해 GaN 에피웨이퍼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IntelliEPI의 CEO Yung-Chung Kao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이브이웍스의 첨단 MBE, 인공지능 기술이 IntelliEPI의 대규모 생산 능력과 장비 경험에 결합될 것”이라며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통신 및 전력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여 MBE를 이용한 GaN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아이브이웍스 노영균 대표는 “IntelliEpi의 통신 및 광소자 에피웨이퍼 사업에 대한 오랜 경험과 대형 MBE를 이용한 양산기술 및 노하우 덕분에 GaN 에피웨이퍼 사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고품질 GaN 에피웨이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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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치스크린, 다후아테크놀로지 ‘클라웰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 국내 영업권 독점 인수
전자부품 생산·물류 전문 기업 한국터치스크린㈜이 지난 12일(수) 다후아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와 ‘클라웰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 국내 독점 영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터치스크린㈜ 차배언 대표이사 외 오텍그룹 임원과 다후아테크놀로지 제이슨 류 한국지사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터치스크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후아테크놀로지의 ‘클라웰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 국내 영업권을 독점 인수하면서 유통 분야까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오텍 투자사인 한국터치스크린은 2000년 창립 이래로 전자 컴퍼넌트와 냉동·냉장·공조 기기 제조, 물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코로나19 발현 이후 ‘열화상 카메라’가 필수 방역품으로 꼽히고 있어 한국터치스크린의 발빠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국터치스크린과 업무협약을 맺은 다후아테크놀로지는 2015년부터 세계 보안과 안면 인식 및 특수목적 카메라의 세계 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6000명 이상의 연구·개발(R&D)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다. 다후아테크놀로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3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한국터치스크린가 다후아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맺은 ‘클라웰 다후아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는 딥 러닝(Deep learning)을 통한 AI 기술을 활용, 세계 최고의 안면 인식 및 체열기술과 한국 환경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이 제품은 정밀한 안면 인식을 통해 발열자 감지에 따른 출입문 개폐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본 10만 명까지 출입자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다. 공공기관, 병원, 유치원, 대학교 등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제품은 8월 14일부터 한국터치스크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인다.한국터치스크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후아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내 ‘클라웰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 받고 있는 다후아테크놀로지 기술이 집약된 ‘클라웰 안면 인식 열화상 카메라’가 K-방역의 우수함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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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달래는 '명상' 숏폼 시대, 동영상으로 힐링하는 새로운 밈(Meme) 문화 현상
힐링사운드 앱 '코끼리'가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힐링스테이 캠페인을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코끼리와 틱톡과 함께하는 '힐링스테이’ 캠페인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명상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별 기획됐다.틱톡(TikTok) 힐링스테이 캠페인은 명상 스티커와 힐링 피아니스트 윤한의 ‘Milanism’, ‘사려니 숲’ 음원을 활용한 숏폼 제작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챌린지다.틱톡은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숏폼콘텐츠 앱'으로 밈 현상을 주도하고 있다. 밈(Meme)은 그리스어로 모방(Mimesis)과 유전자(Gene)의 합성어로 문화적 모방행위 또는 파급력을 가진 컨텐츠를 일컫는다.해당 캠페인은 시작 1주일 만에 총 3,800여 건의 명상 밈 컨텐츠를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해 업로드 했으며, 힐링스테이 해쉬태그 영상 조회수는 1,100만 뷰를 넘어섰다. 힐링 멘토 혜민스님의 라이브 상담 이벤트에는 누적 접속자 3만 3천여 명이 참여해 2,200개 가량의 댓글로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힐링스테이 해쉬태그로 영상을 올리는 3,000명에게는 코끼리 명상앱 이용 건을 제공한다. 코끼리는 ‘틱톡'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에게 명상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사운드힐링 앱 ‘코끼리’는 ‘모여봐요 무의식의 숲'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에 살고 있는 숨은 동물을 찾아보는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숨겨진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코끼리 앱 프리미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코끼리 앱 대표 다니엘튜더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힐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힐링사운드 앱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모바일 앱서비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앱’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신과 치료 및 상담을 꺼리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혜민스님의 ‘명상’ ▲심리 전문가들의 ‘수업’ ▲편안한 잠을 위한 ‘수면’ ▲해외 아티스트들의 '힐링 음악’ ▲명상 훈련을 살펴보는 ‘기록’ 등이 앱을 통해 제공된다. 총 800여 편의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애플 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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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새로운 규격 USB 타입 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가 USB 타입 C(USB-C) 전원 공급 솔루션 2종 ‘MAX77958’, ‘MAX77962’를 출시했다.휴대용 기기에 5G 연결, 4K 비디오 등 신기술이 추가되면서 많은 제품이 기존 단일 셀에서 2개의 직렬 셀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USB-C 전원 공급과 25W 이상 고전력 충전이 요구되는 전원 공급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게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기와 카메라, 무선 스피커, 휴대용 프린터, 모바일 컴퓨터는 물론 산업용 장비나 의료 기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하다.기존의 USB-C PD 시스템은 차세대 휴대용 가전, 산업용, 의료 전자기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지만, USB-C 규격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구성품과 개발에 수 개월이 소요되는 맞춤형 펌웨어가 필요하다.맥심의 ‘MAX77958’ 독립형 USB-C PD 컨트롤러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 맞춤 설정 스크립트 및 FRS(Fast Role Swap), DRP(Dual Role Port)를 지원하고, USB-C PD 3.0 규격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설계, 개발, 시험 시간을 최대 3개월까지 단축해준다.MAX77958은 기존의 USB-C 컨트롤러에는 일반적으로 탑재되지 않는 BC1.2 탐지 및 하위 버전의 USB 포트 지원을 위한 통합형 D+/D- 스위치가 특징이다. 또한 28V VBUS 정격, CC 핀 단락 보호, 습기 감지 및 부식 방지 기능이 탑재돼 견고한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새로운 USB-C PD 벅부스트 충전기 ‘MAX77962’은 동급 대비 절반 크기로 28W의 충전 전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고전압 FET(30V 최대 절대 전압)가 내장되어 있다. 모든 전원 FET를 통합해 솔루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3.5V~23V의 넓은 전압 범위로 2S Li+ 배터리를 28W로 급속 충전할 수 있다.USB-C 전원공급 3.0 규격을 준수한 상태로 출시되어 펌웨어 개발이 필요 없으며 장치를 구현하기 위한 여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담레(Bakul Damle)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모바일 전력 사업부 비즈니스 관리 이사는 “USB-C 기기에 사용하는 급속 배터리 충전 기능은 소비자 가전 환경을 바꾸고 있다”면서 “MAX77958과 MAX77962는 새로운 USB-C PD 표준을 도입할 수 있도록 기능의 빠른 활성화를 돕고, 고객들의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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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아바타 인수로 Xcelerator 포트폴리오 확대… IC 설계 오퍼링 강화
지멘스가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Avatar Integrated Systems Inc.)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바타는 직접 회로(IC) 설계를 위한 P&R(Place and Route, 배치 및 배선) 소프트웨어 개발 선두 기업으로, 엔지니어들이 적은 자원으로 복잡한 칩의 전력, 성능, 면적(PPA)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지멘스는 아바타 기술을 자사 Xcelerator 포트폴리오 상에 멘토(Mentor)의 IC 소프트웨어 스위트 일부로 추가해, 성장하고 있는 P&R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바타는 Calibre 플랫폼, Tessent™ 소프트웨어, Catapult™ HLS 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한 멘토의 기존 제품과 통합되어, 고객들이 현재 또는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설계 실행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솔루션 개발 지원에 활용된다.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멘토 IC EDA 부문 조셉 사위키(Joseph Sawicki) 수석부사장은 “아바타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용이 용이하며, 첨단 P&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지멘스가 투자한 아바타 솔루션으로 고객은 기존 경쟁 제품보다 더 나은 PPA 결과로 설계 완결성 검증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7nm와 그 이하 공정에서는 배치 중 상세한 라우팅을 고려해야 한다. 아바타는 상세한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 개발을 선도해왔다. 아바타는 모든 엔진이 언제든지 전체 설계 데이터와 속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상향(bottom-up) 구축되어온 세부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각 엔진(위치, 라우팅, 타이밍, 최적화, 클록 트리 합성 등)이 점진적으로 다른 엔진을 호출할 수 있다.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핑 산 쳉(Ping San Tzeng)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아바타의 접근 방식은 모든 단계의 P&R에 걸쳐 탁월한 상관관계를 만들면서 PPA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며 “지멘스의 한 사업 부문으로서 아바타는 지멘스의 방대한 자원 풀을 활용해 이러한 접근법을 더욱 개발하고, R&D를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바타 제품은 2017년 ATopTech사에서 인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제품군에는 네트리스트(netlist)에서 GDS까지 전 기능의 블록 레벨 물리적 실행 툴인 아프리사(Aprisa)와 톱 레벨 프로토타이핑, 플로어 플래닝 및 칩 조립 툴인 아포지(Apogee) 등이 포함된다. 아바타 제품은 반도체 파운드리로부터 28 nm 및 7 nm와 현재 개발 중인 6 nm 및 5 nm와 같은 첨단 공정 노드 설계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번 인수는 올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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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물 폭탄까지… 안전 운전법 및 태풍·폭우 피해 관리법 발표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더 많은 비가 예상된다. 중부 지방은 최대 5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10일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폭우에 태풍까지 가혹 조건에서의 안전 운전법 및 태풍과 폭우 피해 관리법을 발표했다.장마와 태풍의 만남은 자동차에 가장 위험한 가혹 조건이다.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재해로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아진다. 2010년 태풍 ‘곤파스’와 2012년 ‘볼라벤’ 당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 증가했다.장마와 태풍 때 안전운전은 필수다. 2016~2018년 3년간 가장 많이 발생한 교통사고 원인 1위는 법규 위반 및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인 것으로 나타났다.신형 차에 자율이나 안전 옵션 첨단장치가 채택돼도 태풍 속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은 운전자의 감속 운전 뿐이다.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 거리’가 평소보다 1.8배까지 증가하므로 운전자는 주행 시 반드시 속도를 50% 감속해야 한다. 급제동 대신 여러 번 조금씩 나누어 밟아주는 펌핑 브레이크나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강풍이 불 때는 차량의 접지력이 약해지면서 차선 이탈, 중앙선 침범 등 추돌 교통사고 위험이 있어 대형 차량 인접 운행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속 120㎞ 주행, 초속 35m의 강풍에서 승용차는 1.2m, 버스는 6.5m 주행 경로를 이탈한다.태풍이 발생하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강한 비와 바람의 영향이다. 평소보다 차량이 미끄러져 정면충돌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추월 차선인 1차로 주행은 피하는 게 좋다.연이은 폭우로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Pot hole)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단순히 도로가 일부 파손된 것이 아니라 빗물이 고여 있기 때문에 무작정 주행하다가 한쪽 바퀴가 빠지면서 강풍까지 겹치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휘청거린다.이런 포트홀 사고 예방을 위해 유럽에서는 도로 주행 중 앞바퀴가 순간적으로 많은 상하 움직임을 보이면 포트홀에 바퀴가 빠진 것으로 인식해 바퀴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허공에 떠 있도록 제어하는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외 다른 선진국도 도로의 지뢰 포트홀에 따른 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포트홀 통과 안전 기능을 채택하고 있다.강풍 시에는 낙하물 사고와 대형 차량 인접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폭우와 강풍 시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하며, 과적 화물차나 대형차를 앞뒤에 두고 주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화물차는 과적으로 제동 거리도 길고 빗길 전복 사고의 위험도 크다. 커다란 화물차를 바람막이처럼 앞에 두고 가면 안전하다는 생각은 착각이다.고속도로 위험 지역에는 방풍 벽이 설치돼 있다. 강풍 주의 표지판, 가변 정보판, 풍향 풍속 측정기, 바람 자루 같은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 운행 및 주위를 인지하도록 돕고 있다. 강풍 구간을 운전할 때는 강풍 주의 표지판 및 전광판을 통한 풍속 및 감속 안내를 준수해야 한다. 지나치거나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침수차는 아무리 정비를 잘해도 침수차이며 고장 재발도 높다. 특히 차량 가격과 맞먹는 정비비용이 나오는 심한 침수차는 과감히 포기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폭우와 강풍 이후 발생하는 차의 부식은 가장 큰 후유증이다. 보험 처리가 아닌 경미한 일반 정비에는 두 군데 이상의 정비 업소를 들러 먼저 견적을 받아보고 정비를 결정하는 게 좋다.정비 내역서와 관련 영수증을 보관하면 보증 수리도 가능하다. 자동차관리법시행규칙 제134조에 따라 정비 전에는 반드시 견적서를 교부해야 한다. 견적서를 먼저 받고 정비하면 과잉 정비나 정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강풍과 폭우 때는 와이퍼, 에어컨, 등화 장치 등 전기 사용이 늘어난다. 이에 비가 그친 뒤 보닛을 열어 습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엔진룸 주황색 배선은 고압선이므로 절대 손대선 안 된다. 감전 예방을 위해 정비사도 절연 복장과 장갑을 끼고 정비를 한다.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부분 침수되거나 비에 젖어도 안전장치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침수 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또 배터리 등 주요 장치에는 수분 감지 센서가 있어 물이 스며들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감전을 예방한다.강풍과 폭우로 평균 풍속이 초당 25m 이상 부는 상황이면 서해대교,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어 운행 전 미리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강풍 위험 지역인 교량 위, 터널 진입 전후, 산 인접지 도로, 해안가 도로에서는 횡풍으로 차가 순간적으로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 손보다는 두 손 운전으로 속도를 줄여서 통과해야 한다.태풍은 바람의 속력이 초당 17m 이상이면서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말한다. 서해대교는 풍향, 풍속 등 실시간 계측해 25㎧를 기준으로 교통차단 계획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 태풍 특보 발표 기준은 강풍(또는 풍랑)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나 총 강우량이 200㎜ 이상 예상될 때다.한편, 1998년 1월 발족한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은 자동차의 안전과 환경을 위한 소비자 권익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차 리콜, A/S 등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는 운동에 집중하며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사용을 위한 매연 저감장치 부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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