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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고급 컬러강판 투자 확대… 2021년까지 부산에 신증설
동국제강이 연산 7만톤 생산능력의 최고급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부산에 증설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250억 원을 투입하고, 고부가가치 컬러강판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동국제강은 추가로 기존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합리화해 컬러강판 생산 능력을 현재 8개 생산라인, 75만톤에서 2021년 하반기까지 9개 생산라인 85만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경쟁사들이 1~4개 라인에서 최대 10~40만톤 수준을 생산하는 것과 비교되는 세계 최대 규모다.동국제강은 신규 증설하는 컬러강판 라인은 세계 최초로 라미나(Laminate) 강판과 자외선(UV) 코팅 공정을 혼합한 광폭 라인(1,600mm)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라인에서는 불소 라미나 강판이나, 디지털 프린팅 강판과 UV 코팅을 접목시킨 신제품 등 특화된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을 고객 맞춤형으로 만들 계획이다.동국제강의 이번 결정은 생산 인프라, 품질, 영업력, 연구개발 능력, 서비스 등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인 컬러강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전략의 일환이다.동국제강은 2011년 이후부터 컬러강판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생산 능력 확충과 함께 ‘럭스틸’과 같은 브랜드 마케팅 도입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그 결과 동국제강의 컬러강판 사업은 2011년까지 건자재 중심의 40만톤대 생산 규모에서 2012년 이후 가전과 프리미엄 건자재를 아우르는 60~70만톤 대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다.동국제강의 매출(별도 기준) 중 컬러강판 비중은 2012년 11.5%에서 지난해 17.6%까지 확대됐고, 이번 투자로 향후 2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제강 관계자는 “글로벌 가전사와 건자재 시장에서의 고급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수익 컬러강판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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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신제품 6종 29일 온라인 공개
협동로봇 제조기업 두산로보틱스가 A시리즈 4종과 H시리즈 2종 등 총 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목) 밝혔다.A시리즈는 가격을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덜면서도, 업계 최고의 속도와 우수한 가속성을 구현, 첨단 세이프티 알고리즘을 적용해 국제 시험인증 공인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가 실시한 안전성능수준 평가에서 최고 레벨을 획득했다.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의 경우 정교한 힘 센서가 장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등 공정별 요구 성능에 따른 고객의 제품 선택범위를 넓혔다.H시리즈는 가반하중 25kg으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협동로봇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안정적으로 다루면서도 로봇의 무게는 타사 제품의 절반 수준인 75kg에 불과하다.6개 모든 축에 토크 센서를 탑재해 펜스 없이도 비좁은 공간이나 이동 로봇(모바일 로봇)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 다양한 중량의 물품을 동시에 운반하거나 팔레타이징(물건을 팔레트에 적재하는 작업)도 가능해 물류 및 섬유 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곽상철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A시리즈와 H시리즈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성능, 가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견인하고 서비스, 의료, 물류 등 협동로봇의 신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A시리즈와 H시리즈는 7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로드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로드쇼는 13일부터 두산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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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처,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 출시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을 출시한다.가정용 고압세척기는 세차장이나 산업 현장에서만 사용하던 고압 세척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가정에서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카처의 가정용 고압세척기는 탁월한 세척 능력과 쉬운 사용 방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카처 가정용 고압세척기 ‘K 2 Horizontal’은 고압세척기의 엔트리 모델로서,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이름과 같이 가로형 본체로 일반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퀵 커넥터’ 방식으로 세척 건과 고압호스 연결 및 해체가 매우 간편하고, 모든 액세서리를 본체에 탈·부착식으로 관리 가능해 간편함을 극대화시켰다. 4.7kg 무게로 보관과 이동 또한 용이해 실내 및 야외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일반 수돗물보다 40배 강한 110bar의 수압으로 표면에 묻은 흙먼지나 찌든 때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6m의 고압호스를 사용하여 일반 물청소 대비 물 소비를 1/8 이상 줄일 수 있다.특히, 회전 노즐을 장착할 경우 360도 회전하면서 고압 분사가 되어 일반 노즐보다 50% 증가된 파워와 넓은 분사 범위의 세척이 가능하다. 욕실이나 베란다 등 실내 청소는 물론 자동차, 건물 외벽, 정원 등 다양한 곳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황영권 한국카처 대표는 “최근 미세먼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청결에 대한 관심과 위생 관념이 높아지면서 가정용 고압세척기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K 2 Horizontal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카처의 가정용 고압세척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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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슬립 링 없는 케이블 드럼 신규 버전 ‘e스풀 플렉스’ 출시
이구스(igus GmbH)가 기존 e스풀(E-spool) 제품군의 새로운 버전인 ‘e스풀 플렉스’를 출시했다. e스풀 에너지 체인 시스템은 케이블이 원하는 길이만큼 연장됐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복귀하는 ‘슬립 링 없는 케이블 드럼’으로 이미 국내 다양한 적용사례를 확보하고 있다.igus GmbH의 에너지 체인 사업부 책임자 요르그 오터바흐(Jörg Ottersbach)는 “자동형과 수동형의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한 신제품 e스풀은 15 m까지 길이 확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기존 사용 중인 케이블 및 호스를 e스풀에 간편하게 삽입함으로써 케이블 체인을 작업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시키고, 사용 후에는 또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신제품 e스풀 플렉스 사이즈는 5~11 mm 직경 및 5~15 m 길이 범위 내에서 3개 규격으로 선택이 가능하다.한편, igus GmbH는 에너지 체인 및 폴리머 베어링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독일 쾰른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6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 최대 테스트 연구소와 생산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 출시하는 독일의 히든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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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외출 제한 불구 '화장품' 관심도 껑충… 아모레퍼시픽 가장 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여행·외출 등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이지만 전년대비 성장률로는 ‘클리오’가 상승세를 나타냈다.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6개 국내 화장품 제조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조사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클리오, 에이블씨엔씨, 코리아나, 애경산업이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 1일~2019년 6월 30일과 2020년 1월 1일~6월 30일로 두 기간의 정보량을 비교했다. 참고로 각 기업별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명도 함께 검색했다.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이 90만 3,4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LG생활건강 59만1,947건, 클리오 22만 6,457건, 에이블씨엔씨 10만 2,800건, 코리아나 5만 7,601건 순이었다. 애경산업은 6만 3,879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년대비 관심도 증가율이 높은 기업은 클리오로 55.42%를 기록했으며, LG생활건강 33.98%, 애경산업 32.77%, 에이블씨엔씨 26.05%, 아모레퍼시픽 16.69% 순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나가 3.78%로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연구소 이현숙 빅데이터분석보도센터장은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면서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동반경이 제한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화장’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오른 것도 한몫했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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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굴착기 전문 기업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최고의 산업 디자인에 주어지는 ‘2020 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디자인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은 ‘볼보 자동화 솔루션(Volvo Autonomous Solutions)’의 TARA 운송 솔루션을 탑재해 기존 비포장도로용 덤프트럭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전기 배터리 화물차이다.닐스 예거(Nils Jæger) 볼보 자동화 솔루션 사장은 “이번 수상은 볼보건설기계가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상용차와 건설기계 분야에서 진일보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리더로 거듭나고 있는 볼보그룹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볼보건설기계 전기 덤프트럭은 볼보그룹이 구현 중인 공통 기술에 기반해 전기 배터리 구동방식으로 작동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GPS,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및 다중 센서를 활용하며 자율주행차인 TA15는 운전실이 필요하지 않아 적재 및 운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설장비이기 때문에 TARA 전기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볼보건설기계는 볼보 자동화 솔루션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HX02 컨셉의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된 볼보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의 목표는 ‘볼보그룹의 현 제품과 서비스의 보완으로 자율주행 솔루션의 개발, 상용화, 판매를 가속화’하는 것이다.볼보건설기계 회장 멜커 얀베리(Melker Jernberg)는 “볼보건설기계그룹이 개발한 제품의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고무적”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견인한 볼보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는 내부적인 협업이 곧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전했다.이번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한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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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랩, 웹 기반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LAMMPS) 웨비나 9일 개최
버추얼랩이 7월 9일(목) 클라우드 기반 소재 시뮬레이션 서비스 머터리얼스 스퀘어(Materials Square)를 이용한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LAMMPS) 웨비나를 개최한다.머터리얼스 스퀘어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소재 연구개발(R&D)에 필요한 모델링, 컴퓨팅, 분석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웹 플랫폼 서비스다.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무제한 구독형 요금제도 출시해 사용자가 구독한 요금제에 따라 제공되는 컴퓨팅 시간 외에도 매월 지정된 타입의 서버로 무제한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웨비나에서는 버추얼랩의 CSO인 박민규 박사가 분자동역학의 기본적인 이론뿐만 아니라 자세한 시뮬레이션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민호 버추얼랩 대표는 “소재 시뮬레이션은 앞으로 전문가들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비전문가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이라며 “무료로 제공하는 웨비나를 통해 국내에서 소재 시뮬레이션이 더 확대되고 어느 곳이나 소재 시뮬레이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웨비나는 소재 시뮬레이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일 오후 12시까지 홈페이지 혹은 기술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 버추얼랩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의 플랫폼 개발자 출신 창업자가 2016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소재 개발에 사용되는 다양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법을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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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ISC), ‘세미콘 차이나 2020’서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세미콘 차이나 2020’에 참가해 다양한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세미콘 차이나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대만, 중국, 유럽에서 매년 개최하는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로,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에서 6월로 일정을 연기해 개최됐다.아이에스시(ISC)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5년 이후부터 테스트 소켓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리콘 러버 소켓과 더불어 개발 및 연구 중인 후공정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전시했다.이외에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에 사용되는 포고 소켓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면서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또한, 아이에스시(ISC)는 전시 부스 방문자들을 위해서 제품 및 기술 소개 자료와 상담원을 별도로 배치해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수출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메모리에서는 실리콘 러버 소켓이, 비메모리에서는 포고 소켓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최근 중국이 반도체 개발을 국가적 수행 과제로 선정하면서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공장 증설에 나서는 등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아이에스시(ISC)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아이에스시(ISC) 관계자는 “반도체산업에서 중국이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세미콘 차이나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아이에스시(ISC)의 테스트 솔루션들에 대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중국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도 아이에스시(ISC)가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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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SLM) 솔루션 공동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면서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출시되는 신규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해당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산업 분석 및 컨설팅 회사 CIMdata의 사장 겸 CEO인 피터 비렐로(Peter Bilello)는 “IBM과 지멘스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은 폐루프(closed loop), 엔드-투-엔드 디지털 트윈을 형성하고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혁신과 매출 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또한 “기업은 제품 설계, 개발 의사결정, 정확한 제품 구성, 서비스 운영 간의 무한 반복되는 순환구조를 형성해야만 수익성 있고 효율적인 서비스형 제품(product-as-a-service)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OEM과 장비의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카림 유수프(Kareem Yusuf) IBM AI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 총괄인 박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업계 최고의 두 오퍼링이 하나의 고유한 솔루션으로 결합됐다. OEM과 소유자·운영자는 이 신규 솔루션을 활용해 운영 비용을 줄이고 장비 가동 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는 “IBM의 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Teamcenter의 세계적 수준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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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02 자동화라인-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로 제조산업 로봇보급 본격 착수 外08 제품가이드- 자동전격방지장치 外12 Special- 2020년 하반기 주력산업 주요 여건 변화와 전망27 기술르포- 스마트공장 제조 데이터 활용 실태34 기술정보- 디지털 이미지를 이용한 변위측정에 미치는 노이즈의 영향42 이슈나우- 코로나19 이후 최근 수출 물류 동향50 인포커스- 2020년 양회(兩会)로 살펴본 중국 정부의 정책 기조58 경영노트- 해외시장 의존도 높은 국내기업, 코로나19로 매출 적신호60 무역정보- 3분기 수출경기 소폭 개선 기대64 특허교실- 전 세계 특허 분석해 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다!66 지원사업- 환경기술 국제공동 현지 사업화 지원사업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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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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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