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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산업부 주관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사업자로 선정
CJ대한통운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사업자로 선정되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개발되는 과제는 ‘로봇을 활용한 간선화물 물류 운송 차량 하차 작업 시스템 개발(이하 하차 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패턴 및 무작위 순서로 공급되는 박스 물성 분류용 로봇 팔레타이징 시스템 개발(이하 로봇 팔레타이징 기술)’ 두 개로, CJ대한통운과 중소기업, 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다.먼저 하차 자동화 기술은 간선화물차에 벌크 형태로 쌓여 있는 박스, 비닐 파우치, 마대 등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인식하고 피킹 및 운반할 수 있는 하차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현장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까지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이 과제는 STC엔지니어링을 주관기관으로 성균관대학교와 CJ대한통운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로봇시스템과 감압그리퍼 기술 등을개발한다.로봇 팔레타이징 기술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팔레트 위 박스 적재 업무를 로봇과 비전을 이용해 무인화로 소터 가동률을 높이고 센터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이 과제는 ㈜씨엔아이를 주관기관으로 ㈜가치소프트, 성균관대학교, CJ대한통운이 참여하며 로봇팔레타이징 시스템, 알고리즘, 그리퍼 등을 개발한다.CJ대한통운은 이들 시스템 및 장비 등의 개발을 위해 여러 물류센터에서 시뮬레이션과 현장테스트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장도입 촉진과 실효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개발된 기술은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가장 먼저 도입하고 해외의 글로벌 택배 사업장에까지 전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물류 현장에서 가장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인 택배 박스 상하차와 팔레트 박스 적재 작업은 로봇을 통해 대체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여겨져 왔다. 따라서 이번 기술 개발 과제가 성공할 경우 로봇이 강도 높은 물류 현장 업무를 대체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사람과 로봇과 시스템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물류센터를 구현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일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물류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고 데이터로 미래를 보며 언제나 연결된 물류서비스 구현을 비전으로 기술의 CJ대한통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CJ대한통운은 올해 들어 전기화물차 및 수소전기화물차 도입을 위한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은 물론 미래 첨단 물류를 선도하기 위한 다각적 연구 개발과 시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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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따른 국내 산업별 영향02 자동화라인- 공장설립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外10 제품가이드- 로봇 프레스 장치 모듈 外14 Special-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따른 국내 산업별 영향26 기술르포-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 동향 및 전망35 기술정보- 전극용 몰리브덴 핀 제조-직선처리 기술 메커니즘 설계42 이슈나우- 로봇·첨단신소재·차세대반도체 등 신성장품목 수출동향50 인포커스- 한국 제조업의 서비스화 현황과 해외 진출 사례58 비즈인포- ‘2019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61 무역정보- 코로나19 이후 유망 수출시장66 지원사업- 2020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 참여기업 2차 모집70 안전보건-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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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0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코로나19 전후 우리나라 산업 및 기업규모별 수출 추이02 100m News- SK텔레콤, 산업기술대와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위해 ‘맞손’ 外10 Special Theme- 코로나19 전후 우리나라 산업 및 기업규모별 수출 추이23 Technical Trend- 공정혁신 제조장비 국내외 기술동향34 Industrial Trend-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석유화학산업 영향41 Hot Click- 품목분류(HS) 국제분쟁 고위험 물품 플라스틱 코팅 직물 수출기업 지원 안내42 Mechanical Technology- 고경도 소재 가공을 위한 다이아몬드 전착 드릴의 형상 최적화52 Patent Technology- 수용성 절삭유 자동공급 제어 시스템56 Executive Lounge-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산업 전략66 Issue Report-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통상환경의 변화74 Global Window- 보잉(Boeing), 코로나19로 ‘풍전등화’ 위기에 처하다82 Cartoon Zone- 잘 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 ⑥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못생겨도 영양만점, 호박의 종류와 효능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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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SK텔레콤과 ‘친환경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진행
코스모신소재㈜가 SK텔레콤과 협업하여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진행한다.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약 10만평) 내 태양광 발전설비인 국산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만들어진 전기는 신재생에너지공급방식인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방식으로 한전 또는 한전자회사에 판매한다.이번 공사는 5월에 시작하여 10월 내에 완료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설비 용량은 2.7MW로 20년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무려 10만평 내에 진행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프로젝트로, 다른 공간이 아닌 현재의 충주공장 건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특히 태양광발전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여 수익을 높이는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며 이에 상응하는 영업이익이 향상된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태양광 발전 사업 진출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부응하여 에너지절약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명품공장을 만들겠다는 코스모신소재의 비전과 친환경소재기업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겠다는 경영진의 굳건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언급했다.한편, 지난 1분기 흑자 전환한 코스모신소재가 2분기에는 더 큰 실적 향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향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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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아이엘, 롯데건설 터널 건설 현장 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지에스아이엘이 5월 초 롯데건설에서 진행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3월 중순 지에스아이엘과 롯데건설이 체결한 신규계약에 따라 추진됐다. 지에스아이엘은 롯데건설에서 진행하는 건설 현장에 2022년 7월 5일까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적용 현장은 군포-의왕 전력구다. 발주는 한국전력공사에서 맡았다.지에스아이엘과 롯데건설의 이번 계약은 터널 내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지에스아이엘은 터널 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근로자의 구간별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치추적 시스템과 CCTV를 대조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지에스아이엘은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근로자의 위치 파악, 비상구호체계(SOS 기능) 등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근로자 위치 추적과 함께 터널 내 산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가연성가스, 황화수소의 환경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밀폐공간 내 산소 수치 하락 및 유해가스로 인한 사망 또는 인명사고 방지가 가능하다.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안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은 더 편리한 현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근로자의 터널 내 투입, 퇴실 이력도 언제든 볼 수 있다.시스템에는 터널 굴진량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구호체계도 갖춰져 있다. 근로자 센서의 SOS버튼이 눌리면 모바일 및 웹에서 알람이 울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다.이에 따라 ▶터널 내 안전사고 방지 및 사전 예방 ▶현장 내 잠복 위험요인 조기 조치 ▶굴진량 등을 시스템(웹, 앱)으로 처리 ▶관리자-근로자 간 현장 내 안전이력 공유 ▶사고 시 신속 조치 가능한 구호체계 확립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한국 건설 인프라의 터널, 지하구조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구축, 유지, 관리 현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 요인이 많은 터널, 지하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으로 근로자 안전 확보와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전력공사는 해당 공사가 밀폐공간인 터널 내에서 오랜 시간 작업이 진행되다 보니, 유해가스 노출 및 화재 등의 위기상황 발생 시 근로자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 현장에서 여러 가지 대책을 수립해왔다.이에 따라 새롭게 도입한 지에스아이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실시간 산소·유해가스농도 모니터링과 근로자 작업위치 파악 시스템은 안전사고의 사전예방뿐만 아니라 위기상황 대응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년 설립된 지에스아이엘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한국중부발전,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산하 현장에 스마트 건설 관리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중동 진출을 위해 쿠웨이트 종합건설사인 바얀내셔널(Bayan National Construction Contracting Company) 계열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완료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위한 안전관리비 항목을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했다. 안전관리비 항목에 무선통신 및 설비를 이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용비용을 추가해 건설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등 첨단기술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적용 범위는 더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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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서비스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가 6월 7일까지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충북지역 수송기계소재부품, 의료기기 산업의 소규모 기업, 중소기업에서 신제품 개발 시 제품화를 위해 필요한 사전제작부터 모든 제작지원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많은 기업에서 신제품 개발 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공정으로는 제작하기 힘들거나 시간 소요가 많은 시제품 제작의 경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한국교통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기업에서 제품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기획, 3D모델링, 시제품제작(3D 프린팅 기술 활용), 해석, 후가공 등 전주기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필요한 영세기업,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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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회천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7필지 공급
LH가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7필지(14천㎡, 553억 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1,117㎡,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87~1,464만 원 수준이다. 특히 공급필지 중 E6블럭의 8필지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연면적 70% 미만의 공동주택과 관광숙박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대금납부 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양주신도시는 회천(411만㎡, 6만 인구)와 옥정(706만㎡, 10만 인구)으로 구성된 서울 북부 최대 신도시로 천보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6km, 강남구청으로부터 30km에 위치하며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양주 회천신도시는 지구 전체가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고, 향후 개통 예정인 GTX-C노선과도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에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필지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공급일정은 오는 6월 8일 입찰 및 9일 개찰, 6월 15~19일 계약 체결 예정으로, 입찰신청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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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물류통합 법인 ‘포스코GSP’ 설립… 로봇 기반 미래 물류플랫폼 육성
포스코가 물류통합 운영법인 ‘포스코GSP(Global Smart Platform)(가칭)’를 연내 출범한다. 물류 통합법인은 포스코 및 그룹사 운송물량의 통합계약과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물류파트너사들의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물류 효율과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철강원료 구매, 국내외 제품 판매와 관련된 각종 운송계약이 포스코 내부의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NNC,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별로 물류 기능이 흩어져 있다. 이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해 중복과 낭비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계열사를 포함한 지난해 물동량은 약 1억 6천만 톤, 물류비는 약 3조원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물류업무가 회사별, 기능별로 분산되어 판매 및 조달의 지원 기능으로만 운영되는 등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중후장대한 철강업 특성상 물동량이 많아 유럽, 일본, 중국의 글로벌 철강사들은 물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미 물류 전문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물류통합 법인은 원료 및 제품의 수송계획 수립, 운송 계약 등의 물류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중소협력사에 이전하고 있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 파트너사에게도 접목해 스마트화를 함께 추진한다. 일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AI배선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손실과 비용을 줄이면 그 성과를 물류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해 생태계를 강건화한다.물류통합 법인은 엄격해지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해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국내 해운·조선사와 협업해 선박 탈황설비 장착 및 LNG추진선 도입 지원, 디젤 엔진 등으로 작동하는 항만 설비의 전기동력으로의 전환 지원, 친환경 운송차량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화물차주 대상으로 운송 직거래 계약을 도입한다. 화물차주가 직접 입찰에 참여하고, 화물운송, 운송료 정산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물류통합 법인 설립에 앞서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육상 운송에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는 개인 화물차주 모집을 시작했다. 시범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화물차주 직거래 계약·운송은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물류법인 설립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포스코 물류통합 법인이 설립되면 해운업, 운송업까지 진출해 사업영역을 침범하고 물류 생태계를 황폐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해운법에 따라 대량화주가 해상운송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해운업은 물론 운송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포스코 관계자는 “통합법인 설립 이후 물류 효율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내면 그 성과의 공유는 물론, 장기 전용선 계약을 비롯한 기존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계약 및 거래 구조도 변동없이 유지하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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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 누적 이용자 1200명 돌파
지난 4월 20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화학산업 B2B 플랫폼 ‘켐녹(Chemknock)’의 누적 이용자가 1200명을 돌파했다. 켐녹을 운영하는 이비즈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켐녹 이용자 수가 채널톡 기준 1248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켐녹은 화학업계 종사자와 일반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화학제품 검색, 거래 중개 웹사이트로, 재고, 중고, 새 제품 관계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켐녹은 4월 오픈베타 서비스에 앞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UFI)를 구축하기 위해 수개월 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회원 가입, 제품 등록, 검색, 문의 등 모든 과정의 중심에 사용자가 있도록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우리나라 정밀 화학제품의 90% 이상은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 판매한다. 그러나 마땅한 판매 플랫폼이 없어 대다수의 중소기업은 영업, 마케팅의 이중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켐녹에서는 기업이 직접 자사의 제품을 등록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고객 유치는 물론 영업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켐녹은 화학산업과 관련 있다면 어떤 기업이든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기업 정보 등록과 동시에 기업별 무료 온라인 전시관이 개설되고, 이를 통해 제품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이비즈 이태영 대표는 “제품 사진만 있으면 켐녹을 통해 자유롭게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며 “켐녹이 중소기업들의 온오프라인 영업 양방향에서 붐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비즈는 2020년 하반기 해외 시장에도 국내 중소기업의 화학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켐녹 글로벌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해외에는 이미 다양한 화학제품 B2B 플랫폼들이 출시돼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에는 사실상 관련 서비스가 전무한 실정이다.이태영 대표는 “외국어 홈페이지가 없거나 무역을 잘 모르는 국내 화학업계 중소기업들도 곧 켐녹 글로벌 버전을 통해 수출의 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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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볼보와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 체결
SK텔레콤이 볼보자동차에 자체 개발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이하 통합 IVI, In-Vehicle Infotainment) 서비스’를 공급한다. 통합 IVI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2년식 일부 차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볼보자동차 신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SK텔레콤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이 같은 내용의 통합 IVI 공동개발 및 협력을 골자로 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SK텔레콤의 통합 IVI가 국내에 시판되는 양산 자동차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생태계가 본격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SK텔레콤은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사들과 제휴에 이어 볼보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앞선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한국 고객의 편의와 니즈에 맞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Information)와 즐길 거리(Entertainment)를 통칭하는 것으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최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 대표 ICT 기업들이 앞다투어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이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SK텔레콤 통합 IVI는 손 안의 스마트폰처럼 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화 되는 것에 발맞춰, T맵 오토(Auto)·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음악플랫폼 플로(FLO)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를 각 제조사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UX(사용자환경)로 제공하는 서비스다.SK텔레콤은 지난 1월 열린 CES에서 T맵과 플로, 각종 동영상 등을 차량 기본 탑재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IVI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련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앞으로 적용될 통합 IVI는 운전자에게 볼보자동차의 계기판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로 T맵 실시간 길안내 및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AI 플랫폼 누구를 적용, 운전자 음성을 이용한 T맵 길 안내와 백과, 스마트홈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은 물론 에어컨, 라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로 이용시에는 개별 선곡이 어려운 운전 중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도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용 가능한 충전소 및 주차장 정보와 같은 실시간 장소 정보나 출발/목적지의 날씨, 미세먼지 조회와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물론, 현재 배터리 상태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 안내 및 경로 상 충전소를 경유지로 자동 추가하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탑재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아울러 통합 IVI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 앱은 무선망을 통해 업데이트 돼, 운전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항상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향후 통합 IVI에 5G를 적용, 차량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양사간 협의해 갈 예정이다.한편,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이번에 도입되는 IVI 기능을 바탕으로 향후 차량내 결제(In-Car Payment) 등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자동차의 스마트 디바이스화를 앞당기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사업단장은 “자동차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당사의 통합 IVI 서비스의 우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 받았다”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초협력을 더욱 강화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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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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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