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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고려대,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LG화학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와 함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소재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고효율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정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천연물을 이용해 해양에서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 등 친환경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과대학 산하에 공동 연구센터인 ‘LG화학-고려대 친환경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고, R&D 교류회 및 상호 자문 활동과 함께 산학 장학생 선발 등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LG화학은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고려대와의 협업으로 관련 원천기술 확보 및 상용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고려대는 이번 협약에서 LG화학을 고려대의 가족 기업인 KU크림슨기업으로 위촉했다.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되면 고려대로부터 최고 수준의 밀착형 산학협력 지원을 받게 된다.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 간의 연구협력 체결과 더불어 LG화학을 고려대의 가족인 KU크림슨기업으로 위촉한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에 신설되는 산학협력 센터를 거점으로 양 기관 간 진취적인 교류를 지속하는 가운데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기업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LG화학은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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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세계 최초 1.8기가급 초고강도 핫스탬핑 강판 양산 적용
현대제철은 최근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인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G80EV)과 신형 G90에 신규 강종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현대차에 초도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14.5만장을 공급한다. 이는 전기차 약 3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1.8GPa(기가파스칼) 초고강도 핫스탬핑강은 차량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1.5GPa 핫스탬핑강 대비 인장강도를 20% 향상시켰으며 부품 제작시 약 10%의 경량화가 가능하다.일반적인 핫스탬핑 공법은 가열로에서 강판을 섭씨 9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해 금형에 넣고 급속 냉각시켜 부품을 제작한다. 현대제철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가열로의 온도를 50℃ 이상 낮춘 특화 공법을 개발해 부품 생산에 적용했다.또한, 이 공법으로 강판에 수소 성분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 내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용접성 개선은 물론 부식에도 강한 강판 생산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온도를 낮춤으로써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도 줄였다. 강판 품질 확보는 물론 생산 시스템까지 친환경적으로 구축한 셈이다.한편, 현대제철은 친환경 자동차 소재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충남 예산에 22기와 울산에 2기의 핫스탬핑 설비라인을 구축했다. 두 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5,8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1위, 세계 3위의 생산 규모다.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시 핫스탬핑 공장에서 차량 20만 대에 필요한 연간 340만 장 규모의 고강도 차량부품소재 생산체계를 구축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현재 친환경 자동차에 적용되는 고강도 경량화 소재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무게와 전장부품의 비율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차량 무게가 증가하고 있어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차량 경량화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의 경량화 달성을 위해 핫스탬핑 부품 적용률을 점진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실제로 내연기관차에는 15% 정도의 핫스탬핑강을 적용하지만 전기차는 20%까지 끌어올렸다.현대제철은 핫스탬핑뿐만 아니라 경량화를 위해 다양한 부품 제조 방식을 접목하고 있다. 현재 1.8GPa 핫스탬핑과 TWB(Tailored Welded Blank, 맞춤형 용접 재단 블랭크 제작 공법 기술을 접목해 중량을 저감시킬 수 있는 소재) 개발을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진행 중이다.현대제철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는 친환경차 시장을 선점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공동 개발한 ‘TWB 핫스탬핑 차체 부품용 1GPa 소재’가 대표적이다. 양사는 센터필러 부품에 쓰일 새로운 소재와 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소재를 통해 센터필러 부품 무게를 10% 가까이 줄인 바 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미래 친환경차의 핵심은 경량화와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고강도강의 개발 및 적용”이라며 “이를 위해 핫스탬핑을 활용한 부품 개발 및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 자동차 소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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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세미콘 코리아 2022’서 차세대 낸드 플래시 등 선보여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램리서치가 ‘세미콘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오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2’는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재료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가해 반도체 업계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한다.램리서치는 세미콘 코리아 2022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기조연설, SEMI 기술 심포지엄(SEMI Technology Symposium, 이하 STS), 반도체 인재양성(Workforce Development) 그리고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프로그램을 후원한다.STS의 주요 내용으로, ‘어드밴스드 리소그래피’ 세션에서 램리서치 자회사 코벤터(Coventor)의 큉펭 왕(Qingpeng Wang) 박사가 ‘가상공정을 활용한 선단면 거칠기가 금속선 저항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큉펭 왕 테크놀로지스트는 중국 본토 전역에 위치한 고객사들에 반도체 가상공정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소재와 공정기술’ 세션에서는 같은 램리서치 자회사 코벤터의 글로벌 반도체 공정과 통합(SP&I) 팀의 벤자민 빈센트(Benjamin Vincent) 박사가 ‘반도체 프로세스 모델링을 활용한 로직 설계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벤자민 빈센트 박사는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imec에서 어드밴스드 로직 분야에서 에피택시(epitaxy) 분야 연구를 비롯해, 인텔에서 공정/디자인 통합 엔지니어와 매니저로 근무한 반도체 공정기술 전문가다.같은 세션에서 치핑 리(CheePing Lee) 테크니컬 디렉터는 ‘헤테로 집적화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어드밴스드 패키징 세그먼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요 고객과의 기술 참여 및 지원을 위한 현장 프로세스 팀을 이끌고 있다.‘플라즈마와 에칭기술’ 세션에서는 메이후아 쉔(Meihua Shen) 박사가 ‘차세대 낸드플래시’를 주제로 발표한다. 메이후아 쉔 박사는 Integrated Technologies Systems Group에서 응용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기술공학 분야 여성들(Women-in-Technology)’ 프로그램에서는 램리서치코리아 최초 여성 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한 신문정 디렉터가 강연한다. 신문정 디렉터는 첨단산업 내 다양성 강화를 위해 여성 인력의 가능성과 경력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전문가를 만나다!(Meet the Experts!)’에서는 이재호 램리서치코리아 공정 엔지니어(process engineer)가 반도체 산업의 현장 경험 및 공정 엔지니어 직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전문가를 만나다’는 반도체 업계로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들을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하는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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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이차전지 시장현황과 활용방안02 100m News- 롯데케미칼-삼성엔지니어링-포스코, 말레이시아 사라왁 청정 수소 프로젝트 공동 개발 外08 Special Theme- 이차전지 시장현황과 활용방안18 Trade Trend- 2022년 주요 산업별 수출 전망28 Technical Trend- 주력가공장비용 핵심부품 기술동향 및 개발방향38 Industrial Trend- 전기상용차 기술·산업 동향49 Mechanical Technology- 기계부품 제조 공정의 데이터기반 4M 최적화를 위한 FOM방법론 적용60 Patent Technology- 금속 모재의 레이저 경화 시스템64 Issue Report- 최근 터키 환율 불안 원인 및 전망72 Executive Lounge- 한국 반도체산업의 공급망 리스크와 대응방안82 Cartoon Zone-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공식 개통의 의미와 영향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알고 보면 차이가 큰 흰살 생선 vs. 붉은살 생선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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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에코프로비엠과 황산코발트 공급계약 체결
코스모화학㈜은 주식회사 에코프로비엠과 341억 236만 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인 황산코발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코스모화학 최근 매출액의 9.5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코스모화학은 1960년대부터 이산화티타늄을 습식 제련해 생산하며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 공장을 순수한 국내기술로 건설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습식 제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황산코발트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로서 국내에는 코발트 원광으로부터 생산하는 기업은 코스모화학이 유일하다.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의 이번 계약으로 코스모화학은 황산코발트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게 될 예정이다.최근 폭발적인 전기차 확대에 힘입어 배터리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코스모화학은 전년도 대비 50% 증가한 1,695억 원의 매출과 91억 원의 영억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하였다고 공시하였다.또한 코스모화학은 지난해 말 300억 원 규모의 도시광산으로 불리우는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투자를 공시, 진행하고 있다. 투자가 완료되면 연간 니켈 4,000톤/metal ton, 코발트 2,000톤/metal ton을 생산하게 된다.현재 가치로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 투자 검토와 맞물려 그룹의 이차전지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다만, 최근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 화재로 인해 이번 계약과 관련한 영향에 대한 질문에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소폭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전체 계약된 물량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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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은 지난 2020년 9월 자카르타시 인근 아르타 산업 단지 6만4000m² 부지에 공장을 착공한데 이어,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LSAGI을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LSAGI는 전력 송·배전용 가공 전선과 빌딩, 플랜트용 저압 전선 등을 주로 생산한다. 인도네시아는 전력 인프라 구축과 건설 경기가 활발한 아세안 최대 전선 시장 가운데 하나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가 수도 이전과 한국 기업의 진출 등으로 코로나 이후 전선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LS전선은 전선 업계에서 나라마다 자국 업체를 보호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LS전선은 해외 사업장별 현지 시장에 맞춘 신사업을 추진하고 독자적 사업 역량을 높이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AGI는 LS전선과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인 아르타 그라하 그룹의 합작 법인이다. LS전선은 AG 그룹의 은행, 호텔, 건설·리조트 등의 현지 사업 경험과 영업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전선은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으로 미국,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총 12개 생산 법인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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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바이오, 서울시와 ‘바이오가스·그린수소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에코바이오홀딩스가 마곡 에코수소충전소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충전 구축사업’ 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이오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서울 서남부 지역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분리·정제하는 고질화 공정(Simplex Process)을 거쳐 바이오메탄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차 충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약을 맺었다.에코바이오는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2019년 수소연료전기차 충전소 민간보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 12월 26일에 수소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수소차 충전시설 운영을 통해 서울시에 부족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에코바이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 변경과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서울시민이 사용한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수소차 등 연료로 다시 시민들이 활용하는 것은 주변 지역의 환경 개선, 온실가스인 메탄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 기술개발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경제성이 우수한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으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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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본격 출시… 신재생 시장 정조준
대한전선가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국제적 트렌드에 따라 직류(DC) 1500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공인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브랜드 이름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로,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솔라인은 태양광 모듈과 접속 계통, 전력변환장치를 연결하는 케이블로, 옥외에 설치되는 특성 때문에 자외선과 열, 수분 등에 대해 기존 케이블 대비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다.대한전선은 해당 케이블에 대해 TUV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동시에 IEC(국제전기표준회의)와 EN(유럽표준) 등 국제 규격의 기준도 통과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 해당 규격을 사용하는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태양광 발전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하면, 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2020년 20.1GW에서 2034년 77.8GW로 4배가량 확대되고, 이 중 태양광 발전이 45.6GW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전선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태양광 케이블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에 공급해왔던 교류(AC) 케이블에 더해 직류(DC) 케이블까지 공급함으로써 태양광 케이블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상풍력과 함께 태양광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수익 구조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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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2년 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02 100m News- NCH코리아, ‘오일 라인 세정 프로그램’ 발표 外08 Special Theme- 2022년 13대 주력산업 전망20 Industrial Trend- 제조업 품목별 수출 동향 및 전망32 Technical Trend- 전력반도체 최신 기술 이슈 및 향후 전망41 Trade Trend- 한·중 무역구조 변화와 대응방안52 Mechanical Technology-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FCEV용 체크밸브의 열간 단조 공정 해석60 Patent Technology- 로봇 제어 방법 및 장치64 Economic Outlook- 2022년 국내경제 전망72 Executive Loun- 중국 진출 우리기업의 경영환경 전망82 Cartoon Zone-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 표준화 추진 및 전망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가슴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온다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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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美 DESKTOP METAL사와 금속 3D프린팅 기술 협력
Desktop Metal과 울산광역시 소재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는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 Shop System과 Production System의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의 적층제조 산업 가속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 11월 초에 Desktop Metal사의 바인더젯 금속 3D프린터를 설치 완료함으로써 자동차, 전기전자, 중공업, 에너지 등 여러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새로운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Desktop Metal사의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금속부품의 제조 및 다양한 금속 3D프린팅용 신재료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의 금속 바인더젯팅 랩을 담당하는 김충수 박사는 “바인더젯팅 방식 금속 3D프린터 장비 도입을 계기로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는 Desktop Metal사와 협력하게 돼 향후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는 국내 3D프린팅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금속 3D프린팅 기술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 생산이 가능해 국내 적층제조 산업의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Desktop Metal사 장비 구축을 통해 레이저 기반의 기존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에너지, 전자 산업을 포함한 국내 주요 산업의 향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Desktop Metal 설립자인 Ric Fulop CEO는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특히 아시아 국가가 도입하기에 적합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이후 기술발전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 바인더젯팅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전 세계 제조 분야의 적층제조 2.0 기술발전과 상용화에 큰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Single Pass Jetting 기술이 탑재된 금속부품 생산용 3D프린팅 장비로서 레이저 기반의 기존 PBF방식 금속 3D프린터 보다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연간 수백 만 개까지의 부품을 절삭가공, 주조, 단조, 다이캐스팅 등 기존 제조방식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 두 가지 기종이 있으며 소형 lab 장비인 P-1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사용한 공정개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50 장비는 대량 생산용 장비이다. Production System은 Desktop Metal이 공급하는 바인더와 고객이 원하는 금속사출성형용 저렴한 금속파우더를 투입해 고성능 금속 부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린팅 장비 내에 불활성 가스를 투입함으로써 알루미늄, 티타늄 등 산화반응이 활발한 반응성 소재 및 고성능 합금을 포함한 다양한 금속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Desktop Metal의 또 다른 바인더젯 방식 금속 3D프린터인 Shop System은 Production System 보다는 다소 제작 속도가 느리나 Production System과 마찬가지로 금속분말에 액체 바인더를 분사한 후 고온의 퍼니스에서 탈지와 소결 처리해 금속부품을 빠르게 제작하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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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 제조업 기반 AI 대전환(AX) 가속화
-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최신 AI 기술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제조업 기반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효성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 도구에 그치지 않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