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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 국내 시장에 SLA 대형 3D프린터 출시
3D프린팅 토탈솔루션기업 캐리마가 국내 시장에 SLA 대형 3D프린터를 출시한다. 정밀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대형 3D프린터 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하여 SLA 3D프린터 제조사 프로토팹과 제휴하여 최고 품질의 산업용 3D프린터를 출시하게 되었다.SLA 방식은 액체 상태의 광경화성 수지가 담긴 수조(Vat) 안에 레이저 빔(Laser beam)을 투사하여 조형하는 3D Printing 방식이다. 수조 안에 있는 조형물이 한 층씩 만들어질 때마다 수조가 층 두께만큼 하강하고 다시 조사하여 조형한다. 이때 리코더(Recoater)의 수평 날에 의해 광경화성 수지의 표면 평탄화와 재료 코팅이 이루어진다. 캐리마가 공급하는 프로토팹의 산업용 3D프린터는 뛰어난 표면 조도와 정밀도를 자랑하는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 조형)방식으로 대형 사이즈의 제작물을 오차 없이(±0.1%, 100*100*100mm 이상 크기 기준) 제작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리마의 SLA 3D Printer Series는 SLA 3D Printing 기술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조형물을 만드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354.7nm Wavelength Diode-Pumped Solid-State Laser Nd:YVO4와 액상 레진을 적용했다. 표면 조도(거칠기)가 Rz값 기준 1um 이하 수준으로 기존의 3D Printer보다 표면 가공 없이 깨끗한 표면의 조형물 제작이 가능하다. 공차 범위가 ±50um 수준(100*100*100mm 미만 크기 기준)으로 제작물의 결합성과 조립성이 뛰어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이번 SLA 3D Printer Series는 산업용 SLA 3D프린터 중 유일하게 리눅스 기반의 운영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정적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레이저 빔의 크기, 범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오토포커싱(Autofocusing)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빠르고 정확한 출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로토팹 SLA 3D Printer는 20년 동안 국내 3D 프린터 시장을 이끌어온 캐리마를 통해 판매 및 관리되기 때문에 신속한 A/S와 철저한 관리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A/S 발생 시 캐리마에서 운영하는 구동 장비를 통해 대체 출력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캐리마는 이번 10월까지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SLA600(제작크기 600*600*400mm)과 SLA300(제작크기 300*300*300mm) 모델에 한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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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 코리아,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 개시
냉각탑 충진물(충진재)은 냉각탑에 물을 순환시키도록 도와주는 물질로서, 교체 시기를 놓쳐 장시간 사용하여 충진물 주변에 슬러지 및 기타 이물질이 흡착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가속화된다. 또 냉각탑 충진물이 파손되면 배관라인의 거름망(strainer)을 막게 되어 순환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게 되어 냉각탑의 냉각효율이 저하되므로 구동부의 과부하를 유발한다. 따라서 냉각탑 충진물의 교체주기는 사용시간 및 설치위치 그리고 유지관리상태에 따라 상이하나 일반적으로 공조용의 경우 2~3년 마다 점검하고, 길어도 5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NCH코리아는 상업 시설의 냉각탑 내부 충진물 교체와 고압 세척으로 침적된 슬러지, 미생물을 제거하여 냉각 효율을 높여주는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NCH의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는 전문적인 냉각탑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충진물을 섬세하게 조립하여 최적의 공기 유입량을 확보하여 냉각효율을 높이고, 충진물의 견고함을 유지시켜 사후 변형이 없다. 이외에도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의 선택 사양으로 △충진물 교체 전 배관 슬러지 세정 △열교환기 화학 세관 열교환기 부러쉬 세관 △열교환기 제트 세정 △물 분사 노즐 교체 등이 가능하다. NCH코리아는 냉각탑 충진물과 노즐 교체, 내부 고압 세정 서비스를 모두 함께 제공함으로써 산업 시설물의 냉각 효율을 높이고 전반적인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서비스에는 내구성 및 냉각 효율이 높은 양질의 충진물이 사용되며, 노즐 교체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침적된 슬러지 및 미생물을 고압 세정으로 제거할 수 있다. NCH코리아의 오준규 지사장은 “냉각탑 충진물 교체 시기를 놓쳐 장시간 사용하여 충진물 주변에 슬러지 및 기타 이물질이 흡착되게 되면 미생물의 번식이 가속화되며 물의 순환 및 공기와의 열교환을 방해하므로 냉각 열량이 떨어지고 냉각 성능이 저하된다”면서 “자사의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는 국내 고객의 시설 운영 환경에 맞춰 일정한 주기로 냉각탑을 관리하여, 냉각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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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유럽 배기가스 규제 충족 장비 출시
국내 건설기계 제조 업체 최초로 유럽의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을 충족하는 장비를 출시된다. 볼보건설기계가 배기가스 저감 시스템 신제품을 국내 법규보다 앞서 출시함으로써 향후 국내 배기가스 환경 법규를 대비할 수 있는 표준 장비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9년부터 유럽연합(EU)이 발효한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의 기준은 지금까지 건설기계 업계에서 적용된 규제 중 가장 앞서 있는 엄격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 법규이다. 새로운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허용된 미세먼지 배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엔진에 장착되는 배기 후처리 시스템 중 가장 앞서있는 DPF(Diesel Particulate Filter)가 필수적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제한과 더불어 유럽 신규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기준은 장비 사용 중에 발생되는 전체적인 배기가스에 대해 더 초점을 맞추어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된 볼보건설기계의 유럽 5단계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충족 장비는 현재 국내 환경 규제 기준인 Tier 4 기준 대비 약 40%의 미세먼지 물질을 감소시켜 주며, 전체 배기 배출 또한 현격하게 감소시켜 주어 건설기계 가동에 따른 부정적 환경 영향을 크게 줄여준다. 볼보건설기계는 4월부터 창원 생산 굴착기 전 모델 전체에 걸쳐 새로운 유럽 배기가스 규제(EU STAGE-V) 엔진이 장착된 장비를 생산 및 출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서비스, 부품 등 가장 앞선 고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앞서 나가고 있다. 임재탁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은 또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세일즈 시장과 창원 글로벌 굴착기 생산 공장이 함께 있는 볼보건설기계의 가장 중요한 거점입니다. 이에 우리는 국내 건설기계 현장에서 친환경 선도 리더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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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코, 전자 기계식 래칭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 출시
엔지니어링 액세스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글로벌 선두기업, 사우스코(Southco)가 전자 액세스 제어 솔루션 라인을 확장하여 기계식 래칭을 전자 기계식 래칭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소형 전자 슬라이드 볼트를 선보였다.새로운 EM-05 4 시리즈 슬라이드 볼트는 전자 잠금 기능과 래치 볼트 위치 센서 및 도어 센서 기술을 통합하여 도어 및 래치 상태를 간편하게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한다. 사우스코 EM-05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열림 또는 닫힘 위치를 유지하는 데 추가 전력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작고 가벼운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좁은 공간에도 손쉽게 설치하고 다양한 장착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다. 설치 및 작동이 간편한 경제적인 4 시리즈 전자 슬라이드 볼트는 스프링식 기어 모터 기반 메커니즘을 사용하므로 대용량 디스펜서 및 저장소에 쓰이는 솔레노이드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옵션이다. 한국사우스코 정하석 지사장은 “새로운 EM-05 4 시리즈 슬라이드 볼트를 사용하면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전자기계식 액세스 제어로 업그레이드하여 기존 솔레노이드 솔루션보다 우수한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4 시리즈는 래치 볼트 위치 센서 및 도어 센서가 통합되어 있어 간단하게 도어 및 래치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더 확실한 보안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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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9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02 100m News-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정밀배관 인력 양성 지원 外08 Review- 산·학·연 전문가, 기계장비 분야 '제조업 르네상스'실현 방안 논하다10 Special Theme-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24 Technical Trend- 리튬 이차전지 시장 및 기술 동향34 Industrial Trend- 세계 반도체 장비·소재산업 동향42 Mechanical Technology- 다품종 종이용기의 고속 생산을 위한 고장진단 시스템 개발52 Patent Technology- 머신러닝 기반 자동 공작기계 작업 스케줄링 방법 및 장치56 Issue Report- 미·중 무역분쟁의 수출영향65 Global Window- EU 자동차 시장의 중장기 발전방향74 Executive Lounge- 2019년 3/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82 Cartoon Zone- 비일상·임시(간헐적)작업 안전 가이드라인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건강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비타민 종류와 효능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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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세레스 파워 기술과 열병합동력장치 신제품 출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연료 전지 시장이자 세레스의 핵심 시장이다. 에너지 공급망에서 연료 전지의 중요성을 고려해 일본 정부는 2017년 ‘기본 수소 전략’을, 2019년 ‘수소 및 연료 전지의 전략적 로드맵’을 발행하고 ‘수소 사회’의 비전과 더 깨끗한 에너지 미래에서 수소의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 세계적인 저비용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기술 스틸셀®(SteelCell®)을 개발한 세레스 파워와 일본의 선도적 공업용 보일러 제조업체 미우라가 세레스의 기술을 사용한 첫 연료 전지 제품을 출시한다. 이 신형 연료 전지 시스템은 일본의 산업용 건설 부문을 겨냥한 4.2 kW 열병합 동력 장치(CHP)이다. 이 장치는 상업용 건물에 아주 효율적이면서 탄소 배출이 적은 방식으로 깨끗한 에너지와 뜨거운 물을 공급한다. 이번 제품 출시는 세레스와 미우라가 2016년 12월 처음 발표한 협업의 정점을 장식한다. 일본에서의 실지 시험이 현재 진행 중이며 상용 출시는 2019년 10월부터 정해진 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량은 이후 더 늘어날 계획이다. 연료 전지 자동차와 가정용 연료 전지에 더해 상업용 및 공업용 건물 부문에서의 연료 전지 배치도 일본 정부의 전략이 주목하는 분야다. 이번 출시는 글로벌 OEM과 다년간의 개발 제휴에 초점을 맞추고 세레스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세레스 사업 모델의 핵심 구조를 보여준다. 세레스는 일본 미우라뿐 아니라 보쉬(Bosch), 웨이차이(Weichai)와도 주요 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추가적인 상업적 진전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 캘드웰(Phil Caldwell) 세레스 파워 CEO는 “미우라와 함께 출시한 세레스의 첫 제품은 상업적으로 중요한 또 하나의 이정표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선도적 일본 기업과 성공적으로 협업한 사례를 이어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연료 전지 기술의 장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스틸셀에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일본 정부는 뚜렷한 수소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저탄소 미래를 실현하는 비전에서 연료 전지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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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변속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 가능한 AMR 센서 IC 제품 출시
하니웰 Sensing&IoT 사업부는 올해 초 출시한 4핀 AMR(이방성 자기저항) 센서 IC(집적회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최근 5월 말 링마그넷 엔코더 타깃의 속도 및 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2핀 AMR 센서 IC 제품인 VM721D1과 VM721V1을 새롭게 출시했다. VM721D1과 VM721V1은 변속기, 엔진 크랭크, 휠스피드의 속도 및 위치 측정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하니웰 2핀 AMR센서 IC는 AMR 브리지 구조로 홀센서보다 고감도이며, 더 정확한 성능 및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더 큰 에어갭으로 인해 뛰어난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며 조립공차를 향상시킬 수 있다. 자극 크기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하나의 센서를 다른 링마그넷에 페어링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의 진동, 런아웃 또는 에어갭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발생 시에도 복잡한 교정 알고리즘을 요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AMR 시그널은 홀센서보다 고감도이며, 작동 중 지터를 유발할 수 있는 자동 이득 제어(AGC) 또는 초퍼 안정화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센서 IC에는 EMC 보호를 위한 내장형 커패시터가 장착되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외부 커패시터 사용이 필요하지 않다. 와이드한 리드선을 용접 연결하여 사용자의 용도에 맞추어 보다 쉽게 장착할 수 있다. VM721D1과 VM721V1은 자동차 및 오프로드 운송의 효율성, 편안함, 기어 변속을 위한 전자제어장치(ECU),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및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을 위한 속도 및 방향을 측정한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자동차 전자부품협회(AEC) 자동차 반도체 품질 표준인 AEC-Q100H 및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인 ISO26262 ASIL-B(D) 등급의 기능 안전 규격을 충족하며, 사용자의 추가적인 보정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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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의 폴리머 베어링, 모든 이글리두어 재질이 곰팡이 및 박테리아 내성 포함
건물 설계, 차량, 항공기 산업은 청정 공기 환경이 특히 중요시 되는 산업들이다.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적절한 환기가 중요한 것만큼 설계자들에겐 곰팡이에 강한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곰팡이는 건강상 위험 요소일 뿐만 아니라 한 번 생기면 제거 또한 쉽지 않다. 환기 시스템에서 발생한 곰팡이의 경우 밀폐된 방, 차량, 건물로 공기 중에 영구 분포되고, 이는 쉽게 호흡기로 들어가게 된다. 설계자가 곰팡이에 강한 기계 요소를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다. 독일 기업 이구스가 자사의 폴리머 베어링 iglidur(이글리두어)를 대상으로 곰팡이 발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모든 이글리두어 재질이 곰팡이 및 박테리아 내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가지 이글리두어 재질을 DIN EN ISA 846 A에 따라 미생물의 변화를 보는 해당 테스트는 곰팡이 및 박테리아에 대한 이구스 폴리머의 저항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됐다. 29도 온도에서 4주간의 기간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베어링 재질 변화와 곰팡이는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테스트 결과는 이구스 폴리머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식품 원료로 사용될 수도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구스 폴리머는 매우 적절한 소재이며, 테스트 결과로 이를 뒷받침했다. 이구스 폴리머 베어링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곳은 환기 설비나 송풍/통풍 시스템이다. 곰팡이 생성을 억제해 위생적인 설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폴리머가 갖는 내부식성도 활용할 수 있다. 먼지에 둔감하며 세척이 쉽고 온도 및 화학 물질에 대해서도 내성이 있다. 항공기 적용의 경우, 폴리머 베어링은 위생적인 환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급유와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는 점과 기체의 경량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항공기 내부의 시트 조절 및 암 레스트 조절 부위, 갤리(주방), 수하물 보관함 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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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발전소에 터보 냉동기 및 공조설비 공급
LG전자는 일전에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1, 2호기에도 냉방시스템과 공조설비를 공급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도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Reliance Infrastructure)社와 계약을 체결하고 타밀나두州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 3호기와 4호기에 약 1천만 불 규모의 터보 냉동기를 공급한다. LG전자는 이번 경쟁입찰에서 인도 현지 및 글로벌 업체들을 제치고 이번 사업을 수주에 성공하여 인도 원자력발전소 2기에 대형 냉방시스템을 공급한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2기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할 터보 냉동기 및 공조설비를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 설치하게 된다. 또 향후 추가 수주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터보 냉동기는 대규모 건물에 냉방을 공급하는 대형 냉방시스템인 칠러(Chiller)의 한 종류다. 인도 전력청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州 쿠단쿨람 지역에 잇따라 원자력발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인도 최대 그룹인 릴라이언스의 건설 계열사인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가 이번 터보 냉동기 사업을 발주했다. LG전자가 공급할 터보 냉동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냉방효율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냉매를 한 번 더 압축하는 2단 압축기술을 적용해 1단 압축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운전비는 절감했다. 압축기와 열교환기의 설계를 최적화해 설치면적과 무게를 대폭 줄였고 친환경 냉매를 사용했다. LG전자는 아랍에미레이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와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야 복합화력발전소에 터보 냉동기를 공급하는 등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LG전자 터보 냉동기의 제품 경쟁력과 사업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설치환경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공조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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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에서 신제품 최초 공개
3D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는 6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2019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에 참가한다.캐리마는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급형 DLP 3D프린터인 ‘EM’과 산업용 3D프린터인 ‘TM 4K’를 공개한다. 출시 기념으로 캐리마 전시부스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새롭게 공개하는 EM은 3D프린터 입문자를 위해 탄생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창작소 등 전국적으로 창작 공간들이 확대되는 가운데 3D프린터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한 보급형 제품이다. 메이커스들뿐만 아니라 마이스터고, 예술고, 과학고 등 특성화학교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전문 기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보급형 DLP 3D프린터 EM은 인체 무해한 소재와 무알콜의 친환경 세척제를 사용, 한정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수업 시간동안 작업할 수 있도록 빠른 조형 속도를 제공한다. 높은 내구성의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LCD 3D프린터에서 발생하는 잦은 패널 교체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캐리마는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에서 4K UHD엔진을 탑재한 산업용 3D프린터 TM 4K를 공개한다. 이 신제품은 빛으로 원료를 경화시키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장점을 극대화했다.정밀도를 높이면서 조형할 수 있는 빌드 사이즈를 키웠기에 대형 팔찌와 목걸이 체인 모델 등 출력이 가능해졌다. 3840x2160 해상도의 4K UV Light Engine을 사용하였으며 5만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산업용 장비(TM200)보다 광량이 4배 증가하였기에 출력 속도가 월등히 빨라졌다.또한 TM 4K는 제품 초기 기획 단계에서 주얼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였기에 주얼리 산업 종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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