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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폴란드 대규모 방산 전시회 참가
현대로템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폴란드 남부 도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2회 폴란드 국제 방산 전시회(MSPO·Miedzynarodowy Salon Przemysłu Obronneg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MSPO는 폴란드에서 매년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35개국의 방산 업체들과 총 2만6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지난해 한국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도국 자격으로 전시회에 초청돼 주목받기도 했다.현대로템은 우리 군의 주력 지상무기체계인 K2 전차 수출 등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온 폴란드 현지 전시회인 만큼 차세대 플랫폼 라인업을 앞세워 당사의 미래 기술력을 알리고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우선 K2 전차 실물이 전시된다. K2 전차는 2022년 폴란드에 완성품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수출돼 올해 상반기까지 총 46대가 안정적으로 납품됐다. 올해 하반기에 38대, 2025년 96대가 인도될 예정이다.또한 아군 병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호력과 생존력 증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인 30t급 차륜형장갑차(N-WAV)와 K2 계열 전차인 구난 전차 모형도 함께 선보인다.해외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다목적 무인차량(UGV)인 4세대 HR-셰르파(SHERPA) 모형도 전시장에 배치된다. 4세대 HR-셰르파는 현대로템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무인화, 전동화 분야에서 협업해 개발한 최신형 무인화 차량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무기 장비를 탑재한 3세대 HR-셰르파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앞서 현대로템은 인구 감소에 따른 군 병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2020년 방위사업청의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을 단독 수주한 이후 연구개발에 매진해 이듬해 육군에 다목적 무인차량 2대를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폴란드와의 협업을 다각도로 이어가고 동시에 현지 군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폴란드 현지 국영방산그룹 PGZ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 생산 및 납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를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도 했다.현대로템은 현재뿐 아니라 미래 전장에 대비할 다양한 지상장비 플랫폼을 선보여 앞으로도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는 K-방산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폴란드 현지 업체들과의 협업도 더욱 광범위하고 심도있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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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4년 9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 산업별 최근 동향과 전망02 100m News- 애경케미칼, 해외 핵심 생산 거점 베트남으로 낙점 外08 Special Theme- 제조 산업별 최근 동향과 전망21 Industrial Trend- HBM 시장 현황과 전망30 Technical Trend- AI 반도체 기술 및 산업 동향39 Current Workforce- 대중국·베트남 무역의 국내 산업 및 고용 동향46 Growth Engine- 중국의 신성장 동력, 저고도 경제54 Issue Report- 韓·中 간 산업 경합 현황62 Economic Outlook- 최근 경제 동향과 전망70 Local Industry- 강원지역 제조업 생산성 분석76 Industrial Topic- 안보의 시대, 주요 산업 위기와 기회82 Cartoon Zone- 2024 중국 자동차 표준화 중점 업무의 특징 및 시사점90 Health Life- 만성콩팥병, 10가지 건강 생활습관으로 예방하세요!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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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고성능 ‘OSLON® Pure 1414’ LED 신제품 출시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ams OSRAM은 넓은 컬러 스펙트럼과 뛰어난 내구성 및 탁월한 광 밀도를 자랑하는 자사의 OSLON® Pure 제품군을 더욱 확장하는 고성능 LED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로운 ‘OSLON Pure® 1414’는 크기가 1.4mm x 1.4mm에 불과한 업계 최소형 LED 솔루션으로, 설치가 용이하며 소형 설계와 특히 좁은 클러스터링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이 제품은 실내 및 매장 조명은 물론 건축 및 무대 조명과 같은 특수 분야와 의료 애플리케이션에도 매우 이상적이다. OSLON Pure® 1414는 뛰어난 효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향상된 핸들링 및 열 관리 기능을 자랑한다. 확장이 용이한 ams OSRAM의 이 최신 세대 LED는 매우 높은 광 출력 특성의 초소형 LED가 요구되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자가 완벽한 맞춤형 조명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새로운 OSLON Pure® 1414 LED는 OSLON PURE® 1414 백색 및 OSLON PURE® 1414 유색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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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간편성이 극대화된 APC Back-UPS 신제품 출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간편성이 극대화된 APC Back-UPS 신제품을 출시했다.무정전 전원장치는 정전과 같은 갑작스러운 전력 공급 중단 상황에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UPS는 전력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일정 시간 동안 안정적인 전원을 제공해, 공장의 생산성 유지부터 기업의 데이터센터, 병원, 소상공인 및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된다.특히 전력 수요가 높고,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의 무선 네트워크, 컴퓨터, 게임 콘솔 등 전자 제품에 대한 전원 및 서지 보호 기능을 보장하는 소형 UP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전 시에도 단기적인 배터리 전력을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와 전자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작은 크기로 가정용·개인용 IT 장비에 사용하기 적합한 APC Back-UPS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상 및 장비 성능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소형 UPS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롭게 선보인 APC Back-UPS 프로 230V 리프레시는 더 많은 배터리 백업 콘센트와 모바일 장치를 위한 USB 충전 포트 등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650VA~850VA까지의 전력 용량을 지원해 더 많은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또한 이전 모델 대비 32%까지 설치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무게도 약 33~35% 감소된 혁신적인 설계로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책상 아래나 벽면에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남은 런타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배터리 부족 알람을 간편하게 무음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음소거 버튼도 갖췄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오늘날 스마트 가전제품은 네트워크 연결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정전이 발생하면 스마트TV 스트리밍, 음성 제어 가상 비서 등과 같은 스마트 홈 기능 및 와이파이에 액세스할 수 없는 위험이 있다”며 “이처럼 가정에서도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APC Back-UPS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원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UPS는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1984년 첫 UPS 출시를 시작으로 UPS 시장을 구축한 APC UPS는 현재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 전원 보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UPS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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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자회사로 편입…케이블 시공 사업 전문성 강화
LS마린솔루션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해 케이블 시공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구본규 대표를 선임해 책임경영을 공고히 한다.LS마린솔루션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LS빌드윈 주식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가 LS마린솔루션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구 대표는 10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이번 결의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이 보유한 LS빌드윈의 지분 100%를 현물출자로 전량 인수한다. LS빌드윈은 지중 케이블 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LS마린솔루션은 해저와 지중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갖추게 됐다.LS마린솔루션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원가 절감 △일관된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시공 사업의 통합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와 지중 케이블 사업이 주로 턴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번 구조 재편이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LS마린솔루션은 이번 결정이 LS마린솔루션의 장기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특히 구 대표의 자회사 대표 겸직은 이번이 처음으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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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 리서치, Ultra C vac-p 패널 레벨 첨단 패키징 진공 세정 장비 출시
반도체 및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WLP)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웨이퍼 처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ACM 리서치는 팬아웃형 패널 레벨 패키징(FOPLP)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Ultra C vac-p 진공 세정 장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진공 기술을 이용해 칩렛 구조 내의 플럭스 잔여물을 제거하며, 세정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는 ACM가 고성장 중인 팬아웃형 패널 레벨 패키징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ACM은 한 중국 대형 반도체 제조회사가 Ultra C vac-p 패널 레벨 진공 세정 장비를 주문했으며, 해당 장비는 7월 이 고객의 공장에 납품됐다고 전했다.ACM의 사장 겸 CEO인 데이비드 왕 박사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 강력한 연산 능력과 더 낮은 지연 시간, 그리고 더 높은 대역폭이 요구됨에 따라 FOPLP는 이제 핵심적인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FOPLP는 여러 칩, 수동 소자 및 인터커넥트를 패널 상의 단일 패키지에 통합해 더 높은 유연성, 확장성 및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Ultra C vac-p 패널 레벨 진공 세정 장비는 ACM이 차세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세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나타내며, 반도체 제조 분야의 지속적인 혁신을 상징한다. 이는 ACM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업계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욜 그룹에 따르면 FOPLP 방법의 애플리케이션 성장 속도는 팬아웃 시장 전체 성장 속도보다 빠르며, 시장 점유율은 2022년 2%에서 2028년 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FOPLP 성장의 주요 동력은 비용 절감이다. 예컨대 전통적인 실리콘 웨이퍼는 형태가 원형이라 웨이퍼의 사용률이 85% 미만인 반면, 패널은 형태가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웨이퍼 사용률이 95% 이상이다. 600 x 600밀리미터 패널의 유효 면적은 기존 300밀리미터 실리콘 웨이퍼 유효 면적의 5.7배로, 전반적으로 약 66%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러한 면적 활용률의 증가는 더 높은 생산성, 더 큰 AI 칩 설계 유연성 및 상당한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Ultra C vac-p 장비는 첨단 패키징 공정의 중요한 단계를 처리하며, 특히 보이드, 즉 언더필 간극을 없애는 데 있어서 중요한 작업인 언더필 전에 플럭스 잔여물을 제거한다. 기존의 세정 방법은 표면 장력과 제한된 액체 침투력 때문에 작은 범프 간격과 대형 칩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ACM의 새로운 장비는 진공 세정을 통해 세정액이 좁은 틈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세정액이 더 긴 거리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방법으로는 처리할 수 없던 대형 칩 유닛의 세정 요구도 충족할 수 있다. 이 진공 세정 장비는 ACM 고유의 IPA 건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전체 칩 유닛, 심지어 중심 부분까지도 철저히 세정할 수 있어 잔여물이 장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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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4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주요 신산업 최근 동향02 100m News- LIG넥스원, 네덜란드 NLR과 FA-50 공랭식 AESA 레이다 비행시험 추진 外08 Special Theme- 주요 신산업 최근 동향20 Technical Trend- 초순수(Ultrapure Water) 기술·산업 동향30 Industrial Trend-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 발전 현황38 India Guide- 글로벌 對인도 투자 동향48 Global Market- 한국 기업의 멕시코 투자 동향과 니어쇼어링 전략58 Current Workforce- 일본의 외국인력 도입 현황과 추이66 Issue Report- 중국 제3기 반도체 투자기금 특징73 Executive Lounge- 국내 기업부채 현황82 Cartoon Zone- 한-UAE CEPA의 의미와 전망90 Health Life- 심장과 뇌 건강을 위한 운동과 식사요법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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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더 작고 가벼운 소형 AESA 레이다 만든다
한화시스템은 22일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 전시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 레오나르도와 ‘공랭식 AESA 레이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공랭식 AESA 레이다 개발사인 한화시스템은 레오나르도와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랭식 AESA 레이다 기술을 고도화하고 △경공격기 △소형 정찰기 △각종 무인기까지 탑재 가능한 다양한 AESA 레이다 라인업을 확보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전 세계적으로 미래 군은 유무인 복합 체계 운용을 통해 아군의 생존성을 보장하고 전투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며, 무인 체계의 필요성이 적극 대두되고 있다.‘공랭식 기술’은 발열이 큰 레이다를 공기만으로 냉각해 기존의 수랭식과 달리 별도의 냉각장치가 필요하지 않아 레이다를 소형·경량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또한, 하나의 레이다에 신호처리장치와 전원공급장치를 통합한 일체형 AESA 레이다 개발도 가능해져 날개 전장 기준 3~5m급 소형 무인기 및 드론에도 고성능 레이다를 탑재할 수 있다.이번에 양사가 개발하게 될 AESA 레이다엔 초고해상도 SAR를 탑재해 공중·지상·해상 정보 수집 및 이동 표적 탐지 임무가 가능해 감시·정찰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ESA 레이다는 전투기의 ‘눈’ 역할을 하는 미래 공중전의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로, 공중과 지상·해상 표적에 대한 탐지 및 추적 등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레이다다.※ SAR(합성개구레이다, Synthetic Aperture Radar) : 우주에서 지상으로 전자파를 조사(照射)한 후 지표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시간순으로 합성해 지표면의 지형도를 만들어 내는 영상 레이다 시스템레오나르도는 유럽 내 다양한 항공기에 탑재되는 레이다를 비롯해 항전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유럽 대표 방산기업으로, 한화시스템은 향후 레오나르도가 확보한 공급망을 통해 이탈리아 및 유럽 시장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공랭식 AESA 레이다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박혁 한화시스템 감시정찰부문 사업대표는 “한화시스템은 레오나르도와의 협업을 지속해 글로벌 공랭식 AESA 레이다 시장 선점 및 다양한 항공기에 적합한 AESA 레이다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라며 “천궁-II 다기능레이다에 이어 AESA 레이다도 한화시스템의 미래 수출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시스템과 레오나르도는 지난 2022년 ‘항공기용 AESA 레이다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5월 레오나르도와 우리나라 FA-50와 같은 경공격기에 탑재 가능한 ‘경공격기 AESA 레이다’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ESA 레이다 핵심 장치 첫 수출 소식을 알리고 있다.한화시스템은 지난달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무인편대기용 AESA 레이다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해 국내 첫 공랭식 AESA 레이다 제작에 돌입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한국형 전투기 AESA 레이다 체계개발 사업에 시제업체로 참여해 현재 양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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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움, 동유럽 최대 규모 55MWh급 BESS 프로젝트 성공리 구축
고정식 배터리 제조업체 하이티움이 현존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인 55 MWh급 용량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설비가 들어선 불가리아 남서부 라즐로그 소재 EPC 회사 솔라프로에 의해 완전히 실현되었다.새로운 시설은 6월 초에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으며, 각각 3.44MWh 용량의 하이티움의 에너지 저장 컨테이너 16개가 솔라프로에 인도되었다. 솔라프로는 유럽 전역에서 에너지 생성 및 저장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술 제공업체이다.하이티움의 ∞ 블록 3.44MWh 컨테이너는 280Ah 용량과 높은 주기 수명을 가진 하이티움 프리즘 LFP BESS 셀을 기반으로 하는 수냉식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높은 수준의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을 갖춘 고정식 배터리 저장 시스템에 사용하도록 특별히 최적화되어 있다. 이 시스템의 저균등화저장비용은 탁월한 열 관리와 결합되어 최적의 작동 온도와 높은 에너지 밀도를 보장함으로써 에너지 처리량을 향상시킨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열 관리 시스템, 화재 방지 시스템,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과 통합된다.북유럽 및 동유럽 DACH의 하이티움 영업 담당 수석 이사인 켈슨 리는 “우리는 솔라프로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프로젝트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기술 및 판매 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현지 전문성을 육성하고 유럽에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솔라프로와의 협력이 재생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솔라프로의 CEO인 크라센 마테예프는 “이 획기적인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우리가 이 중요한 BESS 유틸리티를 운영하기 위해 하이티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 사업은 동유럽의 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발전시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보장하려는 솔라프로의 헌신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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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초분광 위성’ 개발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초분광 위성’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405억 원으로, 2028년까지 총 5기의 위성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초분광 위성은 빛의 파장을 수백 개 이상의 스펙트럼으로 잘게 쪼개 우주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대기 중 오염물질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관측 위성이다. 초분광 영상 기술은 현재 △대기 및 토양의 오염·비오염 판별 △가뭄 및 홍수 등 재해 탐지·분석 △농작물 작황 정보 제공·분석 △산림 병충해 여부 식별 △지표 특성 분석 기능을 이용한 자원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이번에 개발할 위성은 고도 600km 이하 저궤도를 돌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산출하고 분포를 측정해 과다 배출 우려 지역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한화시스템은 위성 본체·탑재체 개발부터 체계 종합까지 위성체 전체를 개발하고, 발사 및 운용 지원 등 온실가스 관측 위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한화시스템이 초분광 위성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 수주로 한화시스템은 EO·IR·SAR·초분광 등 지구 관측 위성 기술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될 전망이다.※ EO·IR : Electro-Optical·Infra-Red, ‘전자광학·적외선’의 약자. 전자광학 카메라 및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관측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지만 기상 조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SAR : 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다’의 약자. 레이다를 순차적으로 쏜 후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처리해 관측하는 레이다 시스템으로, 주야간 악천후에도 고해상도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특히 한화시스템의 온실가스 관측 위성은 지난해 12월 소형 SAR 위성 개발 및 발사에 성공한 역량을 바탕으로 50kg 이하 무게의 초소형 위성으로 개발된다. 초소형 관측 위성은 중·대형 위성에 비해 단기간·저비용으로도 개발이 가능하며, 여러 대를 군집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더 넓은 지역을 더 잦은 빈도로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화시스템은 기술 검증을 위해 2027년 상반기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초분광 위성 1호기를 먼저 발사하고, 2028년 상반기 2·3·4·5호기를 동시 발사할 예정이다. 발사가 완료되면 한화시스템은 온실가스 관측 위성을 초소형·군집형으로 개발·운용할 수 있는 국내 첫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구온난화 문제가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위성을 통한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미국 항공우주국의 위성 OCO-2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위성 GOSAT-2 △캐나다 GHGSat사의 위성 GHGSat-C9 등 해외 주요국들의 온실가스 관측 초분광 위성 시장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한화시스템은 향후 온실가스 최대 발생 및 피해국을 대상으로 위성체 및 영상 데이터 수출·판매 등 추가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메탄과 이산화탄소 이외 다른 온실가스 물질에 대해서도 관측이 가능한 초분광 위성 또한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수주는 한화시스템이 소형 SAR 위성에 이어서 초분광 위성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한화시스템은 EO·IR·SAR 위성을 통해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위성을 개발하며 K-스페이스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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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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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