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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인공지능 기반 유지보수 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케이블 출시
이구스는 유지보수를 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구스의 모든 지능형 케이블 핵심에는 CF.Q라는 복잡한 센서가 있다. 이 센서는 chainflex®(체인플렉스) 케이블의 기존 경험 값과 구동 값을 계속 비교해 지나친 하중이나 굽힘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케이블 가이드값을 사전 정의할 수도 있다. CF.Q 모듈이 설치되고, 이처럼 사전 정의된 전기적 매개 변수들이 변경될 경우 정상적으로 닫힌 접점을 작동시켜 유저에게 알림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케이블의 ‘진정한’ 지능은 섬세함에 있다. 다이나믹한 생산 환경에서 경험값과 실시간 측정값이 결합해 케이블의 정확한 유지보수를 예측해내기 때문이다.이는 isense-online이라는 인더스트리 4.0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더욱 정확히 구현된다. 실시간 케이블값과 데이터 베이스에 존재하는 값을 비교해 변동이 감지되면 공장 운영자에게 유지보수 시작을 요청하는 원리이다. 이는 생산, 가동 중단, 혹은 손상이 발생하기 전 유지보수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한다.CF.Q 모듈은 실제 독일의 자동차 업체와 공작 기계 산업 현장에 적용되며 국내 전시회에도 소개됐다. 2019 신제품은 스위치 캐비닛 어셈블리에 적합하도록 Top-hat 레일 하우징을 더해 통합 및 취급 측면에서 편의를 더했다.또한 모듈은 SD카드 슬롯으로 데이터 로깅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직렬 인터페이스에서 측정된 값의 출력 역시 표준으로 통합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isense-online에 접속해 실시간 데이터를 체크할 수 있다.데스크탑 PC나 태블릿, 스마트 폰 같은 모바일 기기 등 원하는 채널에서 상세 보기를 통해 유지 보수 권장사항이나 곧 발생할 고장 확인도 가능하다.이구스 관계자는 "지능형 케이블은 정확한 예측을 통해 유지보수 및 서비스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기술의 통합으로 미래의 유지보수는 이제 예측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통제가 가능하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해당 센서와 isense-online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동형 케이블이 사용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유지보수 비용을 현격히 줄여 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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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 테크놀로지스, 배기가스 50% 줄일 수 있는 500+bar GDi 시스템 공개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19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고비용의 엔진 개량 없이도 최신 기술인 350bar 시스템 대비 최대 50%까지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500+bar GDi 시스템을 새롭게 공개했다.23 나노미터 이하의 크기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 수의 저감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더욱 더 엄격해지고 있는 미래 글로벌 배출가스 규제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엔진 배기가스 배출량의 감소는 촉매 활성화 이전의 차량 배출가스를 감소시키고, 값비싼 후처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줄어들게 한다. 또한 실주행 배출가스 시험모드(RDE, Real Driving Emissions)를 포함한 배출가스 시험모드에서 배출가스를 줄여 준다.2016년 말,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업계 최초 350bar GDi 시스템의 생산을 시작하면서 당시의 업계 표준 200bar GDi 시스템 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 70%까지 감소시켰다.델파이 테크놀로지스 가솔린 연료분사시스템 부문의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월터 피악(Walter Picok)은 “연료분사 압력을 500bar 이상 증가시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연비를 개선시키면서 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인지해 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펌프의 구동부하 증가 없이 압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었다. 대부분의 엔진에서 GDI 펌프는 캠축구동에 의해 작동되므로, 통상적인 접근방식으로는 컨트롤이 어려워 대체적으로 고비용의 캠축 메커니즘 재설계 및 강화가 필요했다.월터 피악은 “GFP3 500+bar 펌프를 위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내부 씰링 시스템을 설계,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 펌프 구동부하의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플런저 직경의 다운사이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델파이 테크놀로지스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엔진 설계자는 기존 캠축 구동 시스템에 고비용의 설계변경을 적용하지 않고도 500+bar 연료분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도시 대기 질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동시에 요구됨에 따라 연료분사시스템은 미래의 법적 규제 목표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델파이 테크놀로지스의 500+bar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두 가지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월터 피악은 “델파이의 350bar GDi 시스템이 업계 표준 200bar 시스템 대비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70%까지 줄인 것처럼 새로운 500+bar GDi 시스템은 한 걸음 더 나아가 350bar 시스템 대비 최대 50%까지 입자상 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새로운 500+bar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델파이 테크놀로지스는 Multec 16인젝터, 고압펌프, 단조 연료레일 및 최적의 엔진 제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모든 시스템 구성부품들을 개발해 왔다.내구성 및 신뢰도가 더욱 향상된 각 시스템의 구성부품은 기존 패키지 제한요건 및 인터페이스와 거의 일치해 기존 엔진의 물리적 개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요구된다. 500+bar 연료분사 시스템은 2022년부터 양산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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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빌, 향상된 열식 미소 액체 유량계 출시… 측정범위 넓혀
일본 아즈빌 코퍼레이션(Azbil Corporation)이 측정범위를 최대 50mL/min으로 늘리는 한편, 전작 대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신모델을 출시, 열식 미소 액체 유량계(Thermal Micro Flow Rate Liquid Flow Meter) 모델 F7M(이하 ‘F7M 유량계’)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신모델은 5월부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아즈빌은 신뢰성이 높은 가스 유량계를 다년간 시장에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F7M 유량계 2종을 처음 출시했다. 그 중 한 모델은 당시까지만 해도 계측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0.1mL/min의 미소 액체를 측정할 수 있는 모델이었다.아즈빌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최대 50mL/min의 미소 유량을 측정하는 유량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전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을 접목한 새로운 F7M 유량계를 출시했다.신모델은 측정범위가 0.5~50mL/min로 넓다. 또한, 영점 조정(zero point adjustment)을 하는 동안 액체의 보정값 특성을 자동으로 판단해 설정한다.신모델은 외부 기기로부터 디지털 접점 신호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액체 보정값을 전환함으로써 한 번에 두 가지 유형의 액체를 측정한다.아즈빌은 신모델 외에 이전 2개 모델에도 자동으로 보정값을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호스트 디바이스로부터 디지털 신호를 수신하거나 버튼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쉽게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지식이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또한 F7M 유량계 신모델은 두 가지 액체의 보정값을 저장하고, 호스트 디바이스를 통해 디지털 접점 신호를 수신받아 전환할 수 있다. 따라서 신모델만으로 두 액체의 유량을 측정할 수 있다.아즈빌 관계자는 "‘인간 중심 자동화(human-centered automation)’를 기치로 내건 아즈빌 그룹(azbil Group)의 철학에 의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하며 충족감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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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넥스알, 차세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 하반기 출시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사업자인 KT넥스알은 초대용량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분석하는 신규 빅데이터 플랫폼 ‘콘스탄틴(가칭, Constantine)’을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빅데이터 플랫폼은 제조 공장, 신용카드, 포털 사이트, SNS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발생된 정보를 수집·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IT 환경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Insight)를 도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현재까지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기존에 운영됐던 시스템(레거시 시스템)과 분리된 별도의 구조로 구축됐으나 클라우드 환경과 기술의 발전으로 가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이 기존의 시스템과 통합돼 운영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KT넥스알이 개발하는 콘스탄틴은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수집과 저장, 통합·변환·압축 기능에 저장된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보고(Report) 기능까지 제공하는 발전된 통합 솔루션이다.KT넥스알은 5G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고객이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3가지 주요한 기능을 콘스탄틴에 도입했다.첫째, 콘스탄틴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빅데이터를 이용해 불량 제품에 대해 분석할 때 정상 제품과 불량 제품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입력하면 콘스탄틴이 ‘기계 학습(머신 러닝, Machine Learning)’ 기법을 이용해 불량 제품의 발생 원인이나 비율을 예측해주는 방식이다.둘째, 콘스탄틴은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을 지원한다. 에지 컴퓨팅은 컴퓨팅 능력을 가진 기기 자체 혹은 가까운 위치에서 분산된 형태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구조다.일반적으로 자율주행차의 경우 센서와 라이더(Lidar)의 데이터를 5G 등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 컨트롤 타워로 전달하는 동시에 주행 여부 또는 방향을 결정하는데 콘스탄틴을 도입하면 주행 상황에 따라 차량이 판단할 수 있는 기준(혹은 의사결정 모델)을 주기적으로 차량(에지)에 전달해 차량 자체의 판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셋째, 콘스탄틴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물리적인 서버에서 운영돼야만 했다. 이 기능이 활용되면 서버를 구입하지 않아도 돼 이용자 측면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KT넥스알은 5G 시대의 도래로 인터넷 환경에서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데이터’ 외에도 차량과 차량, 기기와 기기 등에 교환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의 ‘지능형 데이터’가 폭증하는 만큼 콘스탄틴이 다양한 영역의 기관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KT넥스알은 국내 기업 중 처음 빅데이터 플랫폼 ‘NDAP(Next Data Analytic Platform)’으로 GS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KT넥스알의 NDAP과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분석 솔루션 ‘린 스트림(Lean Stream)’은 이미 공공/금융/통신/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100여개의 프로젝트에 도입되는 등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해 왔다.IDC(Interactive Data Corporation)의 ‘데이터 에이지(DATA AGE)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세계적으로 연간 163제타바이트(1제타바이트는 1조1000억기가바이트, 3메가바이트 안팎의 MP3 노래파일을 281조5000억곡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의 데이터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7년에 발생한 데이터 총량과 비교했을 때 10배가 넘는 수준이다.KT넥스알 문상룡 대표는 “새롭게 출시되는 콘스탄틴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강력한 데이터 자산을 형성하고 사용자 편의적인 직관적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라며 “10년간의 빅데이터 경험과 안정적인 기술지원으로 여러 기업들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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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9’ 참가… 석유화학·배터리·탄소튜브(CNT) 등 선보여
LG화학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한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LG화학은 35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을 비롯해 배터리, 탄소튜브(CNT) 등 미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에서 실질적인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각 전시 존(Zone)별로 고객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했으며, 부스 곳곳에는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차이나플라스 모바일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해 상세한 제품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LG화학은 일상 속 다양한 활동에서 접하는 화학소재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총 5개의 전시 존을 운영한다. 전시 존별로 전시되는 주요 제품들을 살펴보면, 드라이빙 존(Driving Zone)은 LG화학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 적용된 자동차 엔진 부품 및 자동차 내·외장재, 고성능 합성고무(SSBR)가 포함된 타이어 등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소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트래블 존(Travel Zone)은 여행과 연관된 제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고내열, 고강성의 기능성 플라스틱이 적용된 자동차 내장재 등이 전시되며. 워크 존(Work Zone)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 적용된 노트북과 블루투스 이어폰, 배터리 및 전도성 소재에 적용되는 탄소나노튜브(CNT) 제품,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IT 제품에 들어가는 배터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제품을 전시한다.엑서사이즈 존(Exercise Zone)은 헬스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 LG화학 소재를 전시한다. PVC가 적용된 짐볼과 바닥재, 고무 및 특수수지가 적용된 골프공과 요가매트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릴렉스 존(Relax Zone)은 가정집에서 쓰이는 LG화학의 첨단 소재들을 전시한다. 정수기나 제습기 등 ABS가 적용된 각종 전자 제품을 비롯해 PVC가 적용된 샤시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화학 소재를 선보인다.특히 LG화학은 플라스틱 소재의 정확한 색 구현을 강조한 컬러 칩 구조물을 부스 한가운데 전시하고 화면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특정한 색상을 소재에 정확하게 구현하는 컬러 디자인 공정을 소개하며, 자동차부품 소재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 목업(Mock Up)도 부스 우측에 전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동차 부품 소재를 상시 소개할 예정이다.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현재 17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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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화재에 강한 ESS FLEX UL44 RHW-2 케이블 UL인증 획득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제조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전용 케이블 ESS FLEX UL44 RHW-2 제품에 대한 UL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발표했다.최근 잇따른 ESS 화재로 ESS 시장의 성장세가 침체된 가운데 ESS 업체들은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에너지 컨설팅 업체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미국의 ESS 설치량은 2018년 774MWh에서 2023년 1만1744MWh로 연평균 72%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ESS 보조금을 지원하는 입법 역시 가시화되고 있어 가파른 ESS 성장세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미국 ESS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랍코리아는 UL 인증을 획득한 전선을 국내 기업들에 제공함으로써 북미 시장 진출에 따르는 인증 문제를 해결, 궁극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ESS 장비 수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SS FLEX UL44 RHW-2 제품은 ESS 시스템에 최적화된 DC 전원 케이블로 우수한 난연성이 특징이다. 뛰어난 난연성 덕분에 화재 시 유독성 가스의 발생으로 인한 건물 및 장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UV 저항성을 갖추고 있어 실내는 물론 외부에도 설치 가능하다.랍코리아의 ESS 전용 케이블에는 ESS FLEX UL44 RHW-2 제품 외에도 ESS FLEX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유연성이 강점이며 우수한 난연성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 규격을 만족하는 사양을 갖추고 있으며, CE 인증은 물론 EN50618에 따른 DC 1500V 기준을 충족한다. 랍코리아의 ESS 케이블은 1월 출시 이후 각종 ESS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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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비즈, 한글 3D캐드 한캐드 무료화 버전 업그레이드 발표
3D프린팅 모델링 소프트웨어 한캐드 순수 국산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한다. 현재 3D프린팅 무료 소프트웨어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환경이 외국어 이고 아무리 쉬운 모델링이더라도 일정수준의 디자인, 수학, 설계 지식이 요구되며, 이를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이에 한글화와 사용자 편의성으로 국내 3D프린팅 교육 시장에 최적화된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한글과 컴퓨터’를 목표로 하는 로이비즈가 국산 3D캐드 소프트웨어 ‘한캐드’를 이번 영구적인 라이센스 버전 업그레이드했다.한캐드는 누구나 쉽고 편한 한글 3D캐드를 목표로 기하학의 원리와 더하기 빼기, 교집합, 자르기를 적용하여 개발했다. 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3D모델링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또, 순수 한글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도형을 포함한 약 150가지의 도형과 응용 가능한 모양 제작물을 지원하기 때문에 3D프로그램을 처음 마주하는 사람도 다양한 모양 생성 툴을 이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들어간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로이비즈 강대영 대표는 “외산이 장악하고 있는 3D모델링 시장에서 국산의 위상을 대폭 늘리기 위해서는 이 같은 특단의 전략이 필요했다”며 “3년 안에 기존시장의 50%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고 말했다.2018년 3D모델링 소프트웨어 무료화 선언했으며 이번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한 것이다. 강 대표의 이번 무료화 버전 업그레이드는 기존 AutoCAD123D와 팅커캐드 등의 무료 라이선스 전략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서 말만 앞세우는 얘기는 아니다.3D프린팅 시장 확대 차원에서 라이선스 무료화 선언을 통해 많은 국민 누구나 3D프린팅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캐드 3D모델링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네이버 다운로드 페이지와 한캐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한캐드는 이처럼 전례 없는 소프트웨어 무료화를 시도하는 대신에 소프트웨어와 연결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가겠다는 복안이다. 즉 3D프린팅을 통해 로봇의 몸체를 만들고 여기에 아두이노와 소프트웨어를 올려 움직이는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과정의 다양한 커리큘럼이다.강대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교육은 PBL기반의 커리큘럼을 각 학교에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한캐드는 지난 5년 이상을 3D프린팅 시장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안양시 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에 당당히 선정되어 안양시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플리피 로봇, 댄싱봇 등 다양한 3D메이커스 융합코딩을 통해 자사 제품을 적용해 도약의 발판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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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igus), 클린룸 솔루션 e스킨 신제품 출시
클린룸 케이블 체인으로 더욱 부드러운 소재를 도입한 e스킨 soft와 케이블 윤곽에 딱 맞게 커버를 입힌 것 같은 e-skin flat이 새롭게 출시됐다. 파티클 없는 케이블 가이드와 간편 유지보수, 저소음 등 기존 igus가 공략해온 클린룸 솔루션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설치 공간의 최소화와 케이블 접근성은 더욱 높였다.마이크로 칩, OLED, LCD, 임플란트, 반도체, 제약 산업 등 클린룸 솔루션이 요구되는 산업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모든 종류의 오염은 제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조업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 공급 시스템은 물론 사용되고 있는 기계 요소에 대한 조건이 특히 높다.igus는 이 점에 착안해 4년 전 밀폐형 주름 튜브 e스킨을 개발했다. Fraunhofer ISO 클래스 1과 2018년 Clean! 2018 어워드 2등을 수상한 e스킨은 마찰 최적화 내마모성 폴리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빠른 체인 개폐와 간편한 유지보수로 업계의 반향을 이끈 바 있다.새롭게 출시된 e스킨 소프트는 기존 e스킨의 모듈 원리에 전적으로 기초한다. 분리 가능한 상부/하부 쉘은 방수성과 방진성을 갖췄으며 무엇보다 ‘지퍼’를 통해 완전 밀폐가 가능하다는 점이 클린룸 적용에 있어 매우 유리하게 작용한다. 더욱 신속한 케이블 충진과 유지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e스킨 플랫은 ‘flat’이 주는 의미처럼 매우 낮은 설치 높이로 반도체 설비에 알맞은 제품이다. 3개의 케이블 챔버를 고성능 폴리머로 압출 성형해 매우 작은 곡률 반경과 낮은 설치 높이를 제공한다. 프로파일을 연결해 너비를 넓힐 수도 있다. 무엇보다 시중의 유사품과 두드러지는 차이는 e스킨 플랫의 케이블은 수축 포장이 아닌 챔버 삽입 형태라는 점이다.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 새로운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고 각 케이블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유저는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챔버마다 지원되는 외부 지퍼로 소요 시간 또한 줄어드니 일석이조다.e스킨에 케이블을 포설해 즉시 연결할 수 있는 형태로 받아보는 readychain®도 생각해 볼 수 있다. 918가지 다양한 품종의 고운동성 케이블 chainflex®는 860평 업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 설비에서 혹독한 테스트를 거치는 믿을 수 있는 품질뿐 아니라 업계에서 유일하게 36개월의 워런티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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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삼성전자에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 공급
PTC코리아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amsung HA(Home Appliance) AR을 출시했다.Samsung HA AR은 삼성전자의 주요 생활가전 제품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증강현실로 확인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소비자는 국내 삼성 디지털프라자나 글로벌 유통 매장에 방문하여 태블릿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3D 증강현실로 확인할 수 있다.AR모드와 영상모드 2가지로 사용 가능하며, AR모드에서는 가전제품에 표시된 AR 마크를 인식하여 제품에 적용된 차별화 된 기술력 및 작동원리를 증강현실 컨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영상모드에서는 한번 인식한 AR마크로 언제든 3D 영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제품의 상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증강현실 기술은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방식을 변화시킨다. 단편적인 텍스트와 이미지 대신 풍부한 정보가 담긴 3D 컨텐츠를 통해 제품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AR 전략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뷰포리아는 지능형 컴퓨터 비전(vision) 기술을 사용해 개발자들이 실제 물리적인 환경을 활용하여 AR 경험이 탑재된 앱 개발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특히 Samsung HA AR은 뷰포리아의 이미지 타깃(Image Targets) 기능을 활용하여 매장 내 제품을 사실적으로 탐지, 구현하여 제품의 차별성을 알기 쉽게 제공한다.PTC는 증강현실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직원들을 교육하는 방식,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방식, 밸류 체인을 관리하는 방식, 그리고 기업들이 경쟁하는 방식을 모두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초기 선두 기업으로서 AR 기술 개발에 지속 투자해 왔다. 전세계 6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6만여 개의 AR 앱을 개발하였으며, 앱 설치 건수는 6억 2500만건 이상으로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에코시스템을 제공한다.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세탁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AR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비자 피드백을 통해 제품 컨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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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최종 조치 부과 없이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종료 결정
터키 무역부는 5월 7일(화) 관보를 통해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를 조치 없이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작년 4월 터키의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로 인해 업계가 우려해온 對터키 철강 수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으며, 터키가 작년 10월부터 시행해온 잠정 세이프가드 조치도 철회되었다.우리나라의 對터키 철강 수출은 2018년 기준 8.5억불(81.8만톤) 수준으로, 우리 자동차 투자법인에 대한 안정적인 소재공급 및 잠재적인 시장 확보, 미 철강 232 조치로 인해 촉발된 글로벌 세이프가드 확산 방지 등의 차원에서 의미를 가진 성과로 평가된다.터키는 미국 철강 232조 및 유럽연합(EU) 철강 세이프가드로 인하여 잉여물량이 터키로 유입될 경우, 자국 철강산업에 피해를 미칠 것을 우려하여 세이프가드 조사를 개시(18.4.27)한 바 있으며, 작년 10월부터는 예비판정을 기초로 TRQ 방식의 잠정조치를 부과해 왔다.정부는 터키의 세이프가드 조사가 개시된 이후, 민관합동 대응의 기조하에 공청회(18.10) 참여 및 주터키대사관 내 수입규제 현지대책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조속한 세이프가드 조사 종료를 촉구해 왔다.특히, 우리는 터키의 철강 세이프가드가 급격한 수입증가, 심각한 산업피해 발생 등 WTO 협정상 발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을 지적해 왔으며, 이번 터키측의 조치없는 조사종료도 이런 점이 인정된 결과인 것으로 파악된다.아울러 포스코, 현대제철, 현대BNG스틸, 현대자동차 등 우리 업계에서도 공청회 참석 등을 통해, 세이프가드 조치 부당성과 우리 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적용 제외를 요청해 왔다.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는 최근 주요국들의 보호 무역 확대 추세에 맞서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통상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