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C, 설계 혁신을 위한 3D CAD 플랫폼 크레오(Creo) 신제품 출시
PTC는 통합 환경 내에서 3D 설계 및 제조 혁신을 돕는 CAD 플랫폼 ‘크레오(Creo®)’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월) 밝혔다. 크레오 6.0에는 새로운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능이 추가됐으며, 증강현실(AR) 기능 및 적층 제조 기능이 확대된 한편 다양한 생산성 향상 요인이 더해졌다.크레오는 전세계 수천 곳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 디자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엔지니어들은 임베디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다.또한 IoT 기반 설계를 통해 아이디어를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AR 경험이 탑재된 크레오를 사용하여 전세계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브라이언 톰슨 PTC CAD 부문 수석 부사장 겸 GM은 “제품에 디지털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크레오가 제공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적층 제조 기능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증강현실로 이루어진 효율적이고 안전한 몰입형 협업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PTC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산업 설계의 혁신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된 크레오 플랫폼 내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앤시스(Ansys)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발표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는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와 더불어 설계 결정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지원한다. 크레오 모델링 환경에 완벽하게 통합된 툴로써 백그라운드 단에서 실행되는 동안 수 초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AR은 엔지니어가 설계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개선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 정보를 공유하고 동료, 공급업체, 고객 및 제조 파트너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크레오 플랫폼 전체에 적용된 AR 디자인 쉐어(AR Design Share) 기능을 통해 설계업체와 제조업체는 빠르게 반복(iterate)하고, 프로토타입을 최소화하며, 설계 검토 과정을 효율화 할 수 있다.특히 크레오 6.0은 모델링 및 허가 관리와 관련하여 10여 가지의 AR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홀로렌즈(HoloLens)에서 전체 스케일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씽마크(ThingMarks™) 및 QR 코드를 통해 손쉽게 AR 경험에 접근할 수 있다. 크레오는 적층제조 설계에 필요한 툴 및 연결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에 맞춰 광범위한 제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크레오에서 벗어나지 않고 플랫폼 내부에서 설계, 최적화, 검증, 출력 체크의 모든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전체 프로세스 시간을 줄이고 오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또한 유연성을 강화하여 확률적 형태(stochastic foam) 및 정각 격자, 자이로이드(Gyroids)와 같은 포뮬러 중심 격자 등을 구축하고, 크레오 지오메트리를 사용하여 커스텀 격자를 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용자들은 빌드 방향을 분석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출력 시간을 절감하고, 서포트 구조를 최소화하는 한편 트레이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레오 6.0은 3MF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크레오 6.0은 사용자 경험 향상 위한 UI 개선, 형상 생성 및 수정을 위한 미니 툴바, 대시보드 최적화, 모델 트리 개선 등을 통해 사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지능형 프레임워크 및 인텔리전트 확장 기능, 모델 기반 정의, 케이블링, 코어 모델링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한편 국내 고객들은 PTC코리아의 플래티넘 파트너 디지텍, E3PS, 포비스(총판)를 통해 크레오 6.0의 주요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0일~13일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라이브웍스(LiveWorx)’에서도 다양한 CAD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3D프린팅 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중소벤처기업 84 %, 생산설비 스마트화 확대할 것 外08 제품가이드- 슈퍼드릴머신 外12 Special- 국내 3D프린팅 산업 현황23 기술르포- 자동차 신산업 범주 및 부품기술 동향34 기술정보- EDS 분석을 통해 본 A182강의 절삭 특성42 인포커스- 스마트공장 센서 및 화상처리 기술51 비즈인포- 2030년 중국 협동로봇 시장 규모 9억 달러 돌파 전망58 특허교실- 특허청-WIPO 공동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과정 운영60 안전보건- 옥외작업자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가이드62 무역정보- 우리 중소기업의 당당한 해외수출 성공기66 지원사업- 2019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70 국내외 전시일정
-
월간 기계기술 2019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국제조 2025’ 중점산업 추진 성과와 우리기업 대응 방안02 100m News-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통과 外10 Review- 대만국제공작기계전시회 「TIMTOS 2019」12 Special Theme- ‘중국제조 2025’ 중점산업 추진 성과와 우리기업 대응 방안22 Emerging Market- 아세안의 기대주, 캄보디아에서 찾는 수출 기회32 Hightech Information- 자동차 신산업 글로벌 밸류체인 구조 변화42 Policy Trend- 한국과 독일의 4차 산업혁명 추진 현황 비교50 Mechanical Technology- 원통형 공작물 검사장치의 기계장치 설계56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화재발생 방지 장치 및 그의 제어방법60 Global Window- 그리스 선박용 공기압축기 수요 증가 예상 外67 Issue Report- 중소기업 R&D투자 현황과 전망74 Executive Lounge- 2019년 원/달러 환율 흐름과 변동 요인82 Cartoon Zone- 잘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푸드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
아트라스콥코, 한국폴리텍대학에 기술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수여
산업용 공구 및 장비 전문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한국폴리텍대학 학생 10명에게 총 2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트라스콥코의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6년째 지속되어온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된 장학 기탁 금액은 약 1억 2000만 원이다.아트라스콥코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압축기, 산업용 공구, 이동식 발전 장비 및 진공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한국폴리텍대학은 국내 대표적인 직업교육 대학으로 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책특수대학으로, 전국 3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 2000명의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아트라스콥코 폴리텍 장학금은 연간 학비 지원과 함께 여름 방학 기간 내 회사 현장 방문 및 동계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하는 연간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턴십 이후 뛰어난 역량을 가진 학생은 아트라스콥코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고 있어 이공계 산업 기술 인재 채용에도 기여하고 있다.실제로 현재까지 약 20명의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생들이 아트라스콥코의 정규직 서비스 엔지니어나 영업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다섯 명은 장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채용된 직원이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장경욱 대표이사는 “아트라스콥코 폴리텍 장학금을 통해 국내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하여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아트라스콥코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의미 있고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외에도 아트라스콥코는 보육원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디언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DKSH, KOPLAS 2019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폴리머 첨가제 등 특수 화학 제품 선보여
아시아를 주력으로 하는 시장 확대 서비스 업체 DKSH는 3월 12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이하 KOPLAS 2019)’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특수 화학 제품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KOPLAS 2019는 플라스틱, 고무 및 복합 소재 전시회로서 전시 및 방문객들이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현재 및 미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원료 및 특수 화학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DKSH 생활화학사업부는 해당 분야에서 활약하는 DSM, Clariant, Polyone 등 자사의 주요 공급사들이 내놓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DKSH는 전시에서 ▶DSM의 자동차, 전기 및 전자 응용 분야를 위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Clariant의 난연제, 산화 방지제, UV 안정제, 고기능성 왁스를 포함한 폴리머 첨가제 ▶Polyone의 소비재, 포장, 헬스케어, 전기 전자 분야를 위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수지, 폴리머 칼라 첨가제 및 특수 기능 첨가제 등을 소개했다.DKSH는 KOPLAS 2019에서 유통망 확대와 공급사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를 펼쳤으며, 이 과정에서 제품 구매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과 전시 후에도 꾸준히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장승필 DKSH코리아 부사장은 “신규 및 기존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제품 포트폴리오와 부가가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플랫폼인 KOPLAS 2019에 처음 참여해 우리 주요 공급사들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DKSH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큐브리드-체커, 데이터베이스 도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는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체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큐브리드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 신규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체커는 구독자 수 기준 국내 1위 데이터베이스 IDE(통합개발환경,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소프트웨어 SQLGate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이와 함께 데이터 분석, 보안, 시각화를 위한 통합 데이터 솔루션 QueryPie 런칭을 앞두고 있다.SQLGate는 Oracle, Microsoft SQL Server, IBM DB2, PostgreSQL, MySQL, MariaDB, Tibero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큐브리드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큐브리드와 체커는 SQLGate for CUBRID 개발을 통해 큐브리드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통합개발환경을 4월에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공동 영업, 마케팅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내외 사용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데 합의했다.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올해는 특히 전문 서드파티 (third-party) 솔루션사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사용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SQLGate는 해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인 만큼 향후 큐브리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체커 황인서 대표는 “폭넓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데이터 업무 생산성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유연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큐브리드와의 연동 솔루션을 통해 신규 사용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선진피앤비, 위생용지 구독서비스 ‘페이퍼뱅크’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다
부피가 커서 파는 사람도 부담되고, 사는 사람도 부담되는 두루마리 화장지, 각티슈, 물티슈, 냅킨, 키친타올, 행주 등을 ‘페이퍼뱅크’라는 구독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위해 제지벤처회사인 ㈜선진피앤비가 구독서비스로 위생용지 시장에 뛰어들었다.페이퍼뱅크는 신문을 구독하는 것처럼 자신의 가게 또는 집에서 쓰는 위생용지를 묶음단위로 사지 않고, 필요한 양만큼 2주, 1달 또는 2달 단위로 한번 본인이 정해 놓은 수량 만큼을 첫 주문 시 구독신청이 되며 집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선진피앤비의 한상욱 대표는 위생용지도 묶음단위로 사서 다락방, 창고 등에 재어 놓지 말고, 꼭 필요한 수량만큼만 배달해서 쓰는 취지로 위생용지 구독서비스를 만들었으며 두루마리 화장지, 물티슈 등 위생용지도 ‘묶음단위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 개씩 필요한 만큼을’, ‘한번의 주문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자동적으로 집까지’ 도착함으로써 워킹맘 또는 바쁜 직장인들의 일거리 하나를 덜어주게 되었다.2019년 5월 론칭 예정인 페이퍼뱅크 서비스를 앞두고 선진피앤비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동시에 구독서비스 회원 모집에 나섰다.이에 대해 와디즈 박승환 투자심사역은 “이번 펀딩은 만기 시 금리를 통한 수익 또는 보통주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 형태로 투자 금액의 100% 리워드 혜택까지 제공되는 프로젝트”라며 “새로운 형태의 구독서비스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스탑-리밋 기능 적용한 암호화폐 거래소 ‘톡이엑스(TOKEX)’ 국내 론칭
건전하고 신뢰도 높은 암호화폐 문화를 조성하고자 암호화폐 거래소 톡이엑스(TOKEX)가 오는 4월 국내 론칭한다.중소 암호화폐 거래소가 우후죽순 쏟아지는 가운데 톡이엑스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직접 설계·개발한 특화된 거래소로 차별화를 꾀했다. 주식시장에서 고객의 자산보호 시스템에 사용하는 스탑-리밋(Stop price) 기능을 도입해 보안성을 강화했다.스탑-리밋은 매수·매도 가격 및 스탑 가격을 사전 설정 후 최신 시세가 스탑 가격에 도달했을 시, 지정된 매수·매도 가격으로 주문이 자동 완성되는 기능으로, 매도 및 매수를 초당 100만 건을 처리 할 수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바이낸스 등 거래량이 많은 글로벌 업계에서 활용하고 있다.또한 톡이엑스는 암호화폐의 ‘은행’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중소 영세기업이 무분별하게 자체 거래소 토큰을 발행해 거래소 이용자들의 수 많은 금전적 손실을 입으면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톡이엑스는 자체 토큰 발행은 하지 않음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톡이엑스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은행이 부채를 안고 출범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리스크를 가진 은행이 고객에게 신뢰성을 얻을 수 없듯 암호화폐 거래소도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거래소와 이용자가 상생할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또한 “상장사별 CS팀과 OTC 데스크를 운영해 접근성까지 극대화한 고객 맞춤형으로 암호화폐를 보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향후 국가별 거래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며 유망 해외 가상화폐를 전문적으로 상장하는 특성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케이피에프, 일본 고장력볼트시장 본격 진출… 화스너사업 매출 증가 기대
케이피에프가 일본 고장력볼트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JIS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스너 및 자동차용 부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는 일본 JIS인증 획득으로 본격적으로 일본 고장력볼트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현재 일본 시장은 도쿄올림픽 특수로 자국 볼트생산량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본 볼트업체들의 최대 생산량은 월 1만톤 정도인데 2000톤 정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2018년 4분기부터 부족한 물량 일부를 한국의 최대 고장력볼트 제조기업인 케이피에프로부터 조달해오고 있었다.케이피에프는 이러한 시장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JIS인증을 준비해왔고, 이번 3월에 JIS인증을 획득, 대형 SOC 프로젝트에도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케이피에프 민양규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일본에 수출하는 제품은 국내 시장에서 공급하는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JIS인증으로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으로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또 그는 “올해는 정부의 주요 SOC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따른 SOC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큰 폭의 화스너사업 매출 및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슈나이더일렉트릭-WISET, 여성 인재 양성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와 공동으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국내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생·대학원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이 공동으로 주관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과의 멘토링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 미래설계 등을 지원한다.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재직자인 멘토와 선발된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 6회 이상 멘티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멘티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방문, 직무 소개 및 인터뷰, 이력서 작성 Tip 등의 인사부 특강, 산업 분야의 필수적인 최신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SE ACADEMY, 멘토-멘티 그룹 워크샵 프로젝트, 여성 리더십 패널 토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멘티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부여한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멘티 그룹에는 별도의 시상이 마련된다.3월 17일까지 참여 멘티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최종 학위 취득 2년 이내 졸업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에너지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등의 전공자를 우대하며, 접수는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을 기반으로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고,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글로벌 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 전공 청년 여성들의 경력 개발에 기여하는 한편, 젊은 여성 인재들에게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양성 평등 및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 조성 공로는 외부 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의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100대 기업', 포춘(Fortune)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카탈리스트 어워드(Catalyst Award)' 등에 선정 및 수상했다.올해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에코스트럭처 랩(EcoStruxure Lab)’ 공모전을 실시해 국내 STEM 분야 전공 학생들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지원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는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실현되어야 할 당연한 가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의 여성 인재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