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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19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對베트남 유망 수출품목과 시장진출 전략02 100m News- 산단 환경개선펀드 최대 규모 2,500억 원 투자한다- 납품단가 제값 받는다-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모든 FTA 지원사업을 한눈에- 2019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가 여기 다 있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 정식 오픈- 롯데비피화학, 울산에 1,800억 원 규모 증설투자 확정-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인천 미래를 위한 첫 삽 뜨다- 대구시, 첨단공구산업 육성으로 제조업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 충북도, ICT/SW융합·반도체 산업 집중 육성 정책 추진06 Special Theme- 對베트남 유망 수출품목과 시장진출 전략20 Industrial Trend- 2019년 주요 산업별 전망29 Hightech Information- 수소전기차 기술 및 산업 현황38 Technical Trend- 용접공정을 이용한 CFRP와 금속의 접합기술 동향48 Mechanical Technology- 산업용 유압실린더 재제조 기술개발56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용 호닝공구장치60 Trade Brief- 2019년 수출기업의 경영환경 전망66 Executive Lounge- 독일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76 Business Strategy- 베트남 철강업의 맹주로 부상하는 HPG82 Cartoon Zone- 잘나가는 우리기업 해외투자 성공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겨울철에 심해지는 가려움증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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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브이엠레이 악성코드 분석 샌드박스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 국내 출시
융합 보안 SW 전문기업 쿤텍은 31일 독일 VMRay(브이엠레이)의 악성코드 공격 탐지 및 대응을 위한 Hypervisor(하이퍼바이저) 레벨 샌드박스인 ‘VMRay Analyzer(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독일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기업인 브이엠레이는 특히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기술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브이엠레이의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는 기존 샌드박스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하이퍼바이저 기반의 지능형 동적 분석 가능 솔루션이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샌드박스는 특정한 공간 내에서 프로그램 또는 코드를 실행시켜 외부 요인에 의한 공격을 배제하도록 운영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데, 주로 악성코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이용된다. 기존의 샌드박스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악성코드의 행위를 탐지한다.하지만 이러한 접근법은 악성코드가 샌드박스를 감지해 실행하지 않거나, 일정 시간 동안 실행을 중지하는 등 지능형 악성코드 공격을 탐지하지 못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또한 처리 프로세스가 복잡해 실시간 대응에 있어서 성능이 떨어지며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다.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는 호스트 컴퓨터 1대에서 다수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 플랫폼 기술인 하이퍼바이저 레벨 샌드박스로, 기존 샌드박스 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한다.가상머신의 내부 상태를 분석해 외부 침입을 탐지하는 VMI(Virtual Machine Introspection, 가상머신 내부정보 분석)와 브이엠레이의 자체 모니터링 기술인 ITM(Intermodular Transition Monitoring)을 사용하는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는 모니터링을 위한 별도 에이전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외부에서 대상 시스템의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악성코드의 오탐지를 극복할 수 있으며, 의심스러운 행위의 분석 및 탐지율을 높일 수 있다.또한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는 악성코드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니터링 방식은 악성코드의 동작 흐름을 정보손실 없이 정확하게 추적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악성코드 추적 분석 중 운영체제 또는 다른 높은 우선순위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실행 정보가 혼합 되지 않기 때문에,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가 제공하는 악성코드 결과 보고서는 그 정확도가 매우 높다.쿤텍 방혁준 대표는 “매일 새로운 악성코드가 출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계속해서 그 형태가 다양해지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쿤텍은 고객이 악성코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브이엠레이 애널라이저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으며, 쿤텍 자체 개발 제품인 IoT 악성코드 분석 도구 ‘몰리브(Malive)’와의 연동을 통해 IoT 악성코드까지 모두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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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tech, 초정밀 CAM 소프트웨어 출시… 광학 결정성 기능 향상
초정밀 공작기계 분야 글로벌 기업 Moore Nanotechnology Systems(이하 Nanotech)는 차세대 NanoCAM®4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Nanotech의 이번 제품 출시는 여러 해에 걸친 개발 작업 끝에 완성된 것으로 업계에는 이와 유사한 제품이 전혀 없다. 특히 사용이 간단한 NanoCAM4®(N4)는 초정밀 광학 시장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정확성과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한다.Nanotech 마크 붐가드(Mark Boomgarde) 사장 겸 CEO는 “NanoCAM4의 출시로 당사 고객들이 자사의 복잡한 광학 표면을 완벽하게 설계하여 Nanotech 공작기계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당사 엔지니어링 팀은 이 제품 출시를 위해 약 3년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NanoCAM4 패키지의 설계, 개발 및 테스트에 총 2만여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했다.Nanotech은 개발 주기 내내 자사의 대표적인 고객사, 기술 기관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과 협력하여 제품 출시 전까지 증분적 교정 작업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했다.Nanotech 크리스 모건(Chris Morgan) 수석 개발 엔지니어는 “NanoCAM4은 완전히 새롭고 탁월한 CAM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고객이 원하고 필요한 유일한 초정밀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될 것”이라며 “N4는 실제 NURBS(Non-Uniform Rational B-Splines) 로데이터를 통해 폼(form) 정확도를 높이고 STEP, IGES 또는 포인트 클라우드의 직접 임포트/익스포트를 구현함으로써 번거롭고 정확성도 떨어지는 포인트 클라우드 변환이 필요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출력물은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매끄러운 폼과 표면 윤곽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선삭, 마이크로 밀링, 룰링, 래스터링, 회절/프레넬, 광학 연산 및 폼 보정에 필요한 완전한 프로그래밍 기능들을 생성하는 N4는 4개의 다른 기초 모듈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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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산업통상자원부가 가맹사업 진흥을 위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을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특허청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모델 육성 ▶가맹점의 준비된 창업 유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 ▶해외진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동반성장 모델을 육성하고 가맹본부의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가맹사업을 성과공유 등 ‘상생협력형 모델’로 전환을 지원하고 가맹점 또는 직원들이 가맹본부를 소유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협동조합형 모델’을 육성한다.가맹본부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하여 우수등급은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홍보하고, 미흡등급은 컨설팅 등 재정비를 지원한다. 가맹본부 성장단계별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확대를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또, 가맹점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창업 관련 일괄 지원 등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유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고, 허위·과장 정보에 대한 업계의 자율 통제가 강화된다. 또한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정보와 가맹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정보제공·전문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카드수수료 경감, 경영 안정화 자금 등으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2019년 1월 말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연 매출 5억 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까지 확대·시행한다.영세 가맹점주에 대해 중기부 일반경영안정자금을 활용하여 점포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비과밀업종 등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가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입률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기반을 크게 강화한다. 가맹본부의 광고·판촉 행사 중 가맹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가맹점주의 사전동의를 얻도록 의무화를 추진한다. 가맹본부의 근접출점, 가맹점주의 중대질병·사망 등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는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할 계획이다.공정위-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공정거래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방소재 가맹점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공정거래조정원(서울 소재) 외에 시·도에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하고 가맹희망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서 등록·관리업무를 시·도에서도 수행한다. 편의점업계 자율규약 자발적 협약 체결 권장 등을 통해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해외진출을 활성화한다. 해외진출 전 과정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진출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해외 동반진출 거점을 구축한다.해외지식재산센터를 활용하여 해외진출 기업의 상표·디자인 등 브랜드 권리를 사전 확보하여 지식재산권 분쟁을 예방한다. 또한 프랜차이즈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세계프랜차이즈진흥원(WFC) 등 국제 유관단체 등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해외진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과제별 이행상황을 정기 점검하는 한편, 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은 가맹사업진흥법(제5조)에 따라 가맹사업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가맹사업진흥 기본계획(2016~2020)’의 연차별 계획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매년 수립한다.이번 시행계획은 관계부처, 관계기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중 가맹사업 관련과제를 구체화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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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불량분석용 고해상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출시
자이스(ZEISS)는 2.5/3D 및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FoWLP) 등 첨단 반도체 패키지의 불량분석(failure analysis, FA)을 위한 고해상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최신 제품들을 발표했다.새로운 자이스 시스템에는 각각 서브마이크론과 나노급 패키지 FA 작업에 사용되는 엑스레디아 600 시리즈 버사(Xradia 600-series Versa)와 엑스레디아 800 울트라 엑스레이 현미경(XRM), 그리고 새로운 엑스레디아 콘텍스트 마이크로CT(Xradia Context microCT)가 포함된다.기존 제품군에 이들 신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자이스는 이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가장 방대한 3D 엑스레이 이미징 기술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자이스 공정제어솔루션(PCS) 및 칼 자이스 SMT(Carl Zeiss SMT, Inc.) 사장인 라즈 자미(Raj Jammy) 박사는 “이제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패키지와 디바이스 특징들이 3차원적으로 작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패키징 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불량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징 솔루션이 필요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새로운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3종을 발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반도체 업계에서는 CMOS 공정 축소 노드가 한계선에 가까워지면서 반도체 성능 간극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는 패키징 기술이 필요해졌다. 보다 작고 빠르면서 전력소모도 적은 반도체 생산을 지속하기 위해 반도체 업계에서는 칩을 3D로 적층하는 방식이나 그 밖에 다른 혁신적인 방식의 패키징 기법으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는 패키지 구조를 점점 더 복잡하게 만들고 제조상의 새로운 과제들을 배출할 뿐 아니라 패키지 불량의 가능성도 높인다.게다가 불량이 발생하는 물리적 위치가 이처럼 복잡한 3D 구조 안에 묻혀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불량의 위치를 시각화하기 위한 기존의 기법들은 점점 더 효과가 떨어지는 추세다. 따라서 이러한 첨단 패키징에서 불량의 근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이러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기 위해, 자이스는 첨단 3D 패키지의 온전한 구조 안에 담겨 있는 기능과 결함을 서브마이크론 및 나노급 3D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3D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을 개발했다. 새로운 솔루션의 원리는 샘플을 회전하여 서로 다른 각도의 다양한 2D 엑스레이 이미지들을 캡처한 다음 정교한 수학적 모델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3D 입체 모양을 재구성하는 것이다.무수히 많은 각도에서 이 3D 입체의 가상 단면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 불량 분석(PFA)을 시도하기 전에 비파괴 방식으로 불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자이스의 새로운 서브마이크론 및 나노급 XRM 솔루션을 조합해 사용하면 자이스 특유의 FA 작업 흐름을 통해 FA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새로운 엑스레디아 콘텍스트 마이크로CT는 프로젝션 기반의 기하학적 확대 기술을 활용하여 넓은 시야각에서 높은 콘트라스트와 해상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엑스레디아 버사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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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끌어갈 혁신 미래 산업 필요… 한독상공회의소, 이코노믹 아웃룩 2019 개최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1월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이코노믹 아웃룩’(Economic Outlook)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를 평가하고 전망하는 이번 행사는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의 환영 속에 약 100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이코노믹 아웃룩 1부에서는 한-독 관계와 한국의 경제 현황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독일대사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독일과 한국의 경제적 관계를 강조하였다.이와 더불어 “앞으로 양국 간의 사업적 협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은 제조, 물류 및 ICT 분야를 디지털화하여, 에너지분야를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하는 4차 산업혁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독일기업들로 인한 직간접적인 1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서 나타나듯이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관세 무역장벽과 한국기업만을 우선시하는 규제의 축소를 포함하여 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하였다.알렉산더 히어슐레(Alexander Hirschle)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한국 대표는 2019년 한국의 GDP 성장률이 하락하여 약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무역 전쟁의 심화와 한국의 실업률 증가 및 반도체호황의 종말 등 경제 활동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위험요소들로 부터 비롯된다고 설명했다.그는 더 나아가 5G, 전기 차량 및 자율주행 차량,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얼마나 빠르게 기존 핵심 산업들이 대체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2019 이코노믹 아웃룩 2부에서는 플로리안 콜바허(Florian Kohlbacher) ‘더 이코노미스트’의 동북아지부 총괄이사의 진행으로 “이노베이팅 코리아”에 관한 공개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금전적 지원이나 압박보다 규제완화와 자유를 통해 혁신을 만들어진다는 주장에 의견이 모아졌다.토론에 참여한 마르크 보벤슐테(Marc Bovenschulte) 베를린 혁신기술연구소(iit) 대표는 “한국과 독일은 모두 혁신주도 국가”라며 “양국은 전통적인 중소기업과 하이테크 창업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향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독일의 많은 산업들이 ‘독일 공학(German Engineering)’에서 ‘영원한 베타(Permanently Beta : 프로그램의 개선 및 업데이트가 수시로 이루어져 별도의 완성품 배포 체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로의 생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병관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대표는 “한국에는 혁신에 대한 강한 압박이 존재해 왔다”고 말하면서 “점점 확산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트랜드는 외국계 기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동선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개발팀 책임연구원은 “사내기업가(Intrapreneur)로서 사업가(Entrepreneur)와 비교하여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바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빠른 실패(Fast Fail)’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작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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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라 PCS 매출 상승세 기대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올해 연료전지용 에너지 제어장치 분야의 매출 규모가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급성장으로 신재생에너지 제어장치(PCS, Power Conditioning System)를 85대 납품한 것으로 집계했다. 전체 에너지 제어 분야 매출에서 약 3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알에스오토메이션은 특히 두산퓨얼셀, 데스틴파워 같은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등과 오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사 확충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해당 부문에서 약 170대 이상을 납품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증가한 수준이다.PCS는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에 따라 수급 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제품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특히 고효율 에너지 변환 기술력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100kW급 이상의 PCS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모션 제어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응용해 개발한 에너지 제어장치가 전방 시장의 호조 속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특히 수소 에너지가 주목받는 현재 연료전지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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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LG디스플레이에 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 공급
PTC코리아는 LG디스플레이에 증강현실(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PTC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GD AR을 출시했다.LG디스플레이는 PTC와 협력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AR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뷰포리아 엔진(Vuforia Engine)’을 사용해 AR앱을 개발했다. LG디스플레이 AR앱은 소비자들이 OLED를 손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AR앱은 OLED 제품을 실제 공간에 가상 배치해보고, 3D 모델링을 통해 OLED의 특장점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AR 앱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은 AR 기술을 이용해 생활속에서 차세대 OLED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뷰포리아는 물리적인 환경과 디지털 정보 융합을 위해 컴퓨터 비전 기술 기반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디바이스의 카메라 및 센서가 ‘디지털 눈(digital eye)’으로써 동작하도록 구현한다. 현재 6만여 종의 AR 애플리케이션이 뷰포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글래스 등에서 집계된 뷰포리아 기반 앱 설치 건수는 6억 2,500만여 건이다.OLED 기술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관심 있는 사용자는 AR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실제 사용 예정인 공간에 원하는 제품을 적용해 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증강 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뷰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며, 롤러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CSO(Crystal Sound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들의 제품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LG디스플레이와 같은 혁신 기술 기업들을 중심으로 영업 마케팅 영역에서의 증강현실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AR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판매 주기를 단축시키고, 마케팅 로지스틱스 비용을 절감하는 등 강력한 경쟁력 향상의 수단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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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기대수명 20년 보장하는 ESS 전용 케이블 출시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전문 생산 공급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는 21일 ESS 산업에 특화되어 있는 ESS 전용 케이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랍코리아가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대수명 20년을 보장하는 고품질 ESS 전용 제품이다. 제품은 ESS FLEX DC 1500V와 ESS FLEX UL44 RHW-2 2000V 등 두 가지 타입이다.두 타입 모두 우수한 DC 성능을 보유한 ESS 전용 케이블로 화재에 강하며, 고난연성 케이블 컴파운드 사용으로 뛰어난 화염 전파 방지(IEC 60332-3-24) 성능을 자랑한다.또, 화재 시 부식성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화재로부터 시스템과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현재 ESS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안전성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SS FLEX 제품은 높은 유연성이 강점이다. 유연성이 높아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 시 작업이 용이하다. 케이블 가용 온도 범위도 -40도에서 +125도로 넓어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ESS FLEX UL44 RHW-2 2000V 제품은 현재 UL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UL 인증 취득 시, ESS 제품의 미주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케이블 인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랍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상시 재고를 유지해 빠른 수급이 가능하다"며 "높은 안전성과 작업성, 가격 경쟁력을 갖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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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현장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솔루션 집중 공급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혹한 및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증대됨에 따라 이로 인한 전력 수급 차질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정전이나 전력 설비 이상은 손실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IT 컨설팅 기업 ITIC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서버,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 시스템 중단 발생시 대기업의 경우 1시간당 약 10만 달러(약 1억 1천만 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특히 사물인터넷 적용이 증대되고 디지털 관련 도구를 통합될수록 일관된 전력 시스템 제공이 필요하다. 반도체, 석유, 광업, 철강, 화학 및 기계 제조와 같은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비를 위한 디지털화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전원 보호는 필수적이다.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이나 전력설비 이상 발생시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UPS’를 국내 시장에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UPS는 대형 빌딩, 데이터센터 및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필수 설비 중 하나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는 전세계 산업용 UPS 시장을 주도할 만큼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현재 다수의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적용하고 있다.특히 삼성SDI 천안공장에는 ‘갤럭시 VX’, ‘시메트라 PX’ 등 제품이 설치돼 민감한 설비에 안정적 전원 공급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제품 구축 후 삼성SDI 천안공장의 정전 파급 효과가 감축된 것은 물론 전력 장비 또는 기계 설비 오작동이 크게 감축됐다.UPS는 고객이 원하는 현장 조건을 반영한 제품 설치가 가능하며,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집중적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활용해 예지적 접근에 따른 사전 예방적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UPS의 장애 위험을 완화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표적 UPS인 ‘갤럭시 VX’는 대용량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로, 특허받은 4레벨 인버터 및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를 포함한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다. ‘시메트라 PX‘는 표준화 및 모듈화가 가능한 맞춤형 제품 구성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전력 관리에 최적화된 UPS다.‘스마트 UPS’는 전압 레벨 변경 및 자동 전압 조정(AVR) 기능을 포함해 지능적이고 효율적 전원 보호도 가능하다. ‘이지 UPS’는 가정이나 소규모의 기업 및 제조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간편한 구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이중 변환 모드에서는 최대 96%, 에너지 절약형 에코 모드에서는 최대 99%의 효율성도 제공한다.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Secure Power 사업부의 권지웅 본부장은 "삼성SDI 등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흐름에 따른 사물인터넷의 적용은 UPS와 같은 전력 안전 설비의 필요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어, 장기적 투자와 대비를 통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