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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랩, 클라우드 기반 합금 설계 서비스 론칭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스타트업 버추얼랩은 포항공대 기술이전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합금 설계 서비스를 론칭했다. 앞서 1월 31일 버추얼랩은 포항공과대학교와 ‘상태도 계산을 위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포항공과대학교 이병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Cantor 합금(Co-Cr-Fe-Mn-Ni) 및 Steel(Fe-Cr-Mo-Ni-Mn-Si-C-N-V-Ti-Nb-Al 12원계)에 대한 열역학 데이터베이스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열역학 계산(CALPHAD)에 활용되어 합금 제조 공정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버추얼랩 이민호 대표는 “기존에는 열역학 시뮬레이션을 위해 최소 수천만 원의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구입 비용이 필요했지만,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열역학 계산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급함으로써 최소 수천 원의 비용으로 합금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기술이전을 통한 열역학 상태도 시뮬레이션은 버추얼랩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Materials Square에 탑재되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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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기업 엔드레스하우저, 2019년 3조 3,350억 매출 달성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 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 2019년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엔드레스하우저는 지난해 26억 유로, 한화로 약 3조 3,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약 8% 성장한 결과다. 매출액 대비 수익률(ROS)은 2018년과 근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이 같은 매출 신장뿐 아니라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2019년 12월 기준 14,3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마티아스 알텐도르프(Matthias Altendorf) CEO는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동의 높은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엔드레스하우저 그룹이 지난해 산업군과 지역을 불문하고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그룹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룩 슐트하이스(Luc Schultheiss)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사들 또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드레스하우저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과 견주어도 만족스러울 만한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지난해 대비 증가한 선주문량으로 인해 2020년의 시작 또한 순조롭다”고 덧붙였다.올해 엔드레스하우저는 작년 대비 소폭 하락한 4~6%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오는 5월 12일 스위스 바젤(Basel)에서 2019년 경영 성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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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02 자동화라인- 글로벌 진출형 뿌리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 본격 추진 外08 제품가이드- 전착 휠 外12 Special-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 정책방향과 현황24 기술르포-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동향35 기술정보- 3D프린팅에서 자동차용 Inner ring의 내부밀도에 따른 치수 특성43 인포커스- 경기도 제조업 현황50 산업정보- 일본 물류기기 시장 현황58 특허교실- 산업·특허 동향분석 강화로 소재·부품·장비 기술발전 선도62 지원사업-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66 안전보건- 사례로 알아보는 기계 산업현장 재해예방대책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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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코리아,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 케이블 등 신제품 7종 출시
독일 산업용 케이블 전문 생산 공급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지사인 랍코리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신제품을 선보인다.랍코리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및 무빙용 케이블 클린룸 8110 및 8110 C와 트레이 및 기기선 케이블 파워콘 6111와 6112 제품 등 총 7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클린룸 공정 시장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기기 시장을 정조준했다.특히 파워콘 제품은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판매되었던 제품들보다 약 30% 낮은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보다 빠른 공급이 가능하며 하네싱 서비스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클린룸 8110/8110 C는 높은 활용성이 특징이다. 유연한 외피 사용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구부려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랍코리아 제품과 비슷한 스펙이지만 수입 대신 국내 생산으로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납기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독일 IPA 클린룸 사용인증 CLASS 1등급을 받았다. 클린룸과 같이 먼지 하나 허용되지 않는 청정 공정에 적합한 제품이다. 저전압 전원과 제어 케이블에 사용한다.파워콘 6111/6112 PA는 트레이 케이블(Tray Cable) 및 기기선 케이블(Machine Tool Wire)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NEC 336(NFPA 70) 및 NFPA 79를 요구하는 설치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역시 클린룸 환경에 적합하다.UL 스타일 AWM 시리즈의 세 가지 신제품 1007, 1015 그리고 2464는 전자 장비, 센서, 컴퓨터 등 기기의 내외부를 연결하면서 신호를 전송하는 케이블이다. 유연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쉬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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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조메트리와 협력…설계 환경에서 즉각 부품 생산 지원
3D 익스피리언스 회사인 다쏘시스템은 매뉴팩처링 서비스 공급업체인 조메트리(Xometr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컨셉 기획을 제조 공정으로 빠르게 발전 시켜 끊김 없고 통합된 방식으로 부품 생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 및 카티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엔지니어는 설계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다쏘시스템의 온디맨드 제조 플랫폼인 ‘메이크 마켓플레이스(MAKE Marketplace)’에서 조메트리가 제시하는 부품의 가격 견적을 즉시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조메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첫 ‘프라임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까다로운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산업용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춘 서비스 제공 업체에 주어지는 공식 인증제도다. 다쏘시스템은 향후 자사 3D익스피리언스 마켓플레이스 생태계에 더 많은 프라임 파트너를 추가할 계획이다.엔지니어는 프로토타입 모델의 형태와 제작 비용에 초점을 맞추면서 부품 생산 과정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더욱 관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서비스 제공업체의 제조 가격 견적을 받으려면 웹사이트에서 수십 번의 클릭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반면, 이제는 솔리드웍스 또는 카티아의 통합된 몰입형 환경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설계 화면에서 바로 견적을 확인하고 클릭하여 제조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다른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공급업체에게 자동 또는 수동 견적을 받아 비교해볼 수도 있다. 조메트리는 전 세계 4천여 개의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다쏘시스템의 세바스티앙 마사르 기업전략팀장은 “다쏘시스템은 고객이 더욱더 쉽게 설계, 제조할 수 있도록 메이크 마켓플레이스를 지난 2018년에 출시한 바 있다. 조메트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라며, “조메트리의 즉각 견적 기능 덕분에 고객들은 이제 고품질의 적층제조 또는 CNC 가공 부품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적절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이는 고객들이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겪는 복잡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한 다쏘시스템 비전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랜디 알트슐러 조메트리 CEO는“엔지니어가 성공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선 올바른 툴과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협력업체가 필요하다. 조메트리는 3D프린팅 및 주문형 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다쏘시스템의 메이크 마켓플레이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다쏘시스템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과 직접 연결하여 모든 고객 의뢰에 가격 견적을 빠르게 제공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더 빠른 제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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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솔루션,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으로 스마트팩토리 공급 박차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기업 케이앤솔루션이 면상 발열체 제조업체 아이앤피와 스마트팩토리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구축한다.케이앤솔루션은 다쏘시스템의 CAE 솔루션 SOLIDWORKS Simulation(구조해석)과 SOLIDWORKS Flow Simulation(열·유동해석), SOLIDWORKS MBD(공정관리 솔루션) 등을 통해 뉴로메카, 제너셈, 디씨티 등 하이테크 기업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3D 설계, 구조·유동해석, 공정관리 솔루션 등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시트 히터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용 실리콘 히터, 의료 기기용 고내열 가변형 히터 등 면상 발열체 제품을 연구 생산하는 아이앤피는 케이앤솔루션과 협력해 의료기기 및 자동차 부품 고급화 및 기능성 추세에 맞춰 3D 설계부터 시제품 제조와 생산 운영을 최적화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케이앤솔루션은 2D 도면 및 기타 검증 오류로 인한 간섭 부분을 3D 시스템 및 MBD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부품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3D 디지털 템플릿 개발을 통해 중요 관리 포인트의 디지털화, 제품변경 시 실시간 변경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또한, 템플릿에 의해 제작된 디지털 모델이 열·유동 및 구조해석으로 공정 디지털 시뮬레이션 구현함으로써 온도·열 이동, 구조적 결함을 가시화하여 제품 조기 불량 공정 식별 시스템을 갖추고, 열·유동 해석, 구조해석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기간 단축, 제품 개발 실패 요인 파악, 시제품 제작 횟수 감소에 따른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케이앤솔루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아이앤피는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 불량 감소, 품질 이슈에 대한 신속한 조치, 생산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케이앤솔루션 남재도 대표는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다쏘시스템의 CAE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설계환경을 조성하고, 최상의 생산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첫 단계”라며 “고객사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해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과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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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U+, ‘스마트 수소 드론’ 솔루션 개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수소 드론’ 구현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와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드론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협약에 따라 상반기까지 드론 기체와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의 5G 통신망 연동을 완료하고, 이후 구축된 서비스를 활용해 드론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시간을 크게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드론의 상태 정보나 비행 계획, 비행 경로, 임무 수행 등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드론 관제 서비스’와 드론이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드론 영상 서비스’가 핵심이다.조원석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꾸준히 요구하던 드론 기체의 장시간 비행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선보일 드론 서비스는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활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순 대표는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 드론이 유플러스의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과 만나 스마트 드론으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스마트 드론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두산은 드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G 시대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8년 5월에는 두산인프라코어와 5G 기반의 무인자율작업이 가능한 건설기계 기술 개발 등 스마트건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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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0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사례로 보는 성장전략02 자동화라인- 스마트공장 도입-공급 기업 “매칭 플랫폼” 오픈 外10 제품가이드- 레이저조각기 外14 Special-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사례로 보는 성장전략26 기술르포- 러시아 조선업 시장 환경과 주요 조선사 현황36 기술정보- DEFORM을 이용한 로터리 스웨이징 공정의 시뮬레이션44 인포커스-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현황50 이슈나우- 일본 철강 유통구조와 철강상사 현황58 특허교실- 2020년 새롭게 달라지는 지식재산 제도60 무역정보- 사례로 알아보는 영국의 무역사기63 지원사업- 방산기술보호 구축·운영 지원사업66 안전보건- 건설기계 제조 사업장 현황과 산업재해 특성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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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고정밀 압력센서 MIP 시리즈 출시
자동제어솔루션 선도기업인 하니웰에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의 고정밀 압력센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는 신제품 Media-Isolated Stainless Steel Pressure Sensor - MIP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MIP 시리즈는 센서 시장 내 기존의 유사제품 대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되어 산업용, 냉난방공조(HVACR), 운송 및 의료용 솔루션 등 다양한 매체의 압력측정에 사용할 수 있다. MIP 시리즈는 업계 표준 기반의 플랫폼 제품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자사 기존 제품과 경쟁사 제품에 비해 향상된 성능(Total Error Band, 정확도, 응답시간) 및 높은 파열 압력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압력센서이다. 향상된 TEB 정확도(최대 ±0.75 %FSS, -40 ~ 125 °C 기준)로 시스템의 운영 비용 절감, 시스템의 업타임 및 효율성을 개선한다. 레이저 용접 밀폐로 O링이나 접착제 사용에 의한 누설이 없으며, 물, 오일, 가스, 에어 등 거의 모든 압력매체 측정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높은 파열압(3000 psi)으로 장치 및 설비 안전성을 향상시키며, NSF/ANSI/CAN 61 인증 규격으로 식음료용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우수한 EMC 내구성으로 무선장치, RF 통신 및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진단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고장진단 및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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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선박용 발전엔진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10%이상 연비 절감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자모델 엔진인 힘센엔진(HiMSEN)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기존보다 10% 이상 연료비 절감 효과를 내는 선박운전최적화 시스템을 개발했다.이번에 적용된 핵심기술은 운항 중인 선박 내 기자재의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경제운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HiEMS, Hyundai Intelligent Equipment Management Solution)과 인공지능이다.이 시스템은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통해 축적된 선박 내 발전 엔진의 빅데이터 및 실시간 정보를 인공지능이 종합, 분석한 후 최적의 연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운항 중인 선박에 명령을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018년 지능형 선박기자재관리솔루션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45척 분(엔진 170여기)을 수주해, 이 중 10척 분(엔진 40여기)을 인도한 바 있다.또한 현대중공업은 부산 해운대구 현대글로벌서비스에 위치한 디지털관제센터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비롯해 부품·정비와 연계된 예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엔진사업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선박 고도화를 통해 중국, 일본 조선업계의 거센 추격을 따돌릴 기술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현대중공업그룹은 선박의 실시간 운항 데이터를 분석, 최적 경로를 제안하는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의 기술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금까지 총 130여 척분의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