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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4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3D프린팅 산업 현황02 자동화라인- 중소벤처기업 84 %, 생산설비 스마트화 확대할 것 外08 제품가이드- 슈퍼드릴머신 外12 Special- 국내 3D프린팅 산업 현황23 기술르포- 자동차 신산업 범주 및 부품기술 동향34 기술정보- EDS 분석을 통해 본 A182강의 절삭 특성42 인포커스- 스마트공장 센서 및 화상처리 기술51 비즈인포- 2030년 중국 협동로봇 시장 규모 9억 달러 돌파 전망58 특허교실- 특허청-WIPO 공동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과정 운영60 안전보건- 옥외작업자를 위한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가이드62 무역정보- 우리 중소기업의 당당한 해외수출 성공기66 지원사업- 2019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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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리드-체커, 데이터베이스 도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는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체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큐브리드용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 신규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체커는 구독자 수 기준 국내 1위 데이터베이스 IDE(통합개발환경,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소프트웨어 SQLGate를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이와 함께 데이터 분석, 보안, 시각화를 위한 통합 데이터 솔루션 QueryPie 런칭을 앞두고 있다.SQLGate는 Oracle, Microsoft SQL Server, IBM DB2, PostgreSQL, MySQL, MariaDB, Tibero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큐브리드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큐브리드와 체커는 SQLGate for CUBRID 개발을 통해 큐브리드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통합개발환경을 4월에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공동 영업, 마케팅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내외 사용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데 합의했다.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올해는 특히 전문 서드파티 (third-party) 솔루션사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사용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SQLGate는 해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인 만큼 향후 큐브리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체커 황인서 대표는 “폭넓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데이터 업무 생산성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유연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큐브리드와의 연동 솔루션을 통해 신규 사용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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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프랑스 철도 제조회사 알스톰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공급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철도 제조회사 알스톰(Alstom)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알스톰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 고객인 이탈리아 국영철도 페로비에 델로 스타토(FS, Ferrovie dello Stato) 운영사인 트랜이탈리아(TrenItalia)에 맞춤형 열차 150대를 제공한다. 맞춤형 열차를 통해 철도 산업 분야에도 새로운 가상 제품 경험을 구현한 사례다.알스톰은 다쏘시스템의 운송 산업특화솔루션인 ‘버추얼 개러지(Virtual Garage)’의 하이엔드 3D 시각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트랜이탈리아의 지역 및 교외 운송용 열차를 가상 모델로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트랜이탈리아는 완성형 열차를 제작하기 전에 다양한 조합의 열차 길이, 승객 좌석, 자전거 걸이, 열차 색상, 소재, 로고, 데칼스티커 등 디지털 옵션들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조합할 수 있게 되었다. 알스톰은 서류 작업 또는 실물 프로토타입에 의존하지 않아도 열차 사양이 고객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미 자동차 분야에서 필요한 제품 구성, 리테일 쇼룸, 이벤트 등을 혁신한 버추얼 개러지 솔루션은 열차를 완전히 디지털로 구성한 후 알스톰의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고품질의 비주얼 콘텐츠로 제작한다. 트랜이탈리아는 이 열차를 영업 및 마케팅 캠페인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올리비에 사팡(Olivier Sappin) 다쏘시스템 자동차 및 운송 산업부문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철도 산업 마케팅 및 영업 분야에서 활용하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한 단계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다”며 “영향력 있는 가상 제품 경험은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해 알스톰과 트랜이탈리아와 같이 디지털 시대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루이지 루가로(Luigi Lugaro) 알스톰 PLM & 인더스트리 4.0 부문 이탈리아 프로젝트 매니저는 “알스톰은 트랜이탈리아가 더욱 편안하며 넓고 안전한 열차를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바꿨다”며 “철도 업계 최초로 실제 산업 현장에 열차 컨피규레이터를 적용해 다쏘시스템과 함께 운송 산업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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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용 라이다 제조기업 에스오에스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9 행사에서 자율주행 차량용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 라이다로 외신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에스오에스랩이 ‘LAB Start Up 2019’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센서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조사기관으로 알려진 LEDinside가 CES 2019에서 주목받는 4개의 라이다 업체를 선정하였는데 에스오에스랩, 벨로다인(Velodyne Lidar), 쿼너지(Quanergy), 이노비즈(Innoviz)가 그 주인공들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에스오에스랩을 제외한 3개사는 한화 기준으로 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라이다업계 공룡기업이라는 것이다. 에스오에스랩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확장성 측면에서 여타 라이다 기업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라이다 업계 Top-Tier로 인정을 받으며 CES 2019를 마친 에스오에스랩은 국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LAB Start Up 2019’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에스오에스랩은 15년 이상 라이다 분야 연구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기술집약형 스타트업의 모범사례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며 랩스타트업 형태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에스오에스랩 등의 기업에 주목했다.에스오에스랩의 하이브리드 라이다는 기존 라이다 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모터 방식과 고체형(Solid-State) MEMS 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한 구조로 뛰어난 성능 및 안정성과 가격적인 경쟁력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다.향후 수년 내 자율주행차량 시장이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스오에스랩의 하이브리드 라이다가 자율주행시장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는 “2019년 에스오에스랩은 하이브리드 라이다 자동차 전장 업체와 공동 연구 개발을 계획 중이고, 기존 OPA 방식 라이다의 한계를 넘을, 차세대 Solid-State-LiDAR를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 연구 개발 중”이라며 “자율주행과 운전자 보조 시장에 가장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에스오에스랩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에스오에스랩은 서울과 광주에 R&D센터, 미국 실리콘밸리 사업화 센터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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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9년 3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02 자동화라인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창원·반월시화 산단 선정 外10 제품가이드컴프레서 外14 Special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27 기술르포스마트공장 선도모델공장 및 R&D 연계 전략36 기술정보CFRP 구멍가공 시 공구의 절삭성능43 인포커스CES 2019를 통해 본 자동차 기술 트렌드51 비즈인포독일 新포장재법 개정·시행… 산업계 대응 방안58 무역정보우리 중소기업의 당당한 해외수출 성공기62 안전보건정밀금형 제조업66 지원사업2019년 소공인 제품·기술 향상 지원70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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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중국 2번째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산업계 혁신 기여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중국에 두번째 쇼케이스 스마트공장인 ‘슈나이더 베이징 중저압 기기 회사(이하 SBMLV 플랜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자회사인 ‘SBMLV 플랜트’는 중국 베이징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 ‘스마트 팩토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마트 팩토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자사의 지식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SBMLV 플랜트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산업용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인더스트리(EcoStruxure™ for Industry)’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는 에너지 관리를 위한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앱, 분석 및 서비스 분야를 아우른다.따라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어그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Augmented Operator Advisor),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 머신 어드바이저(Machine Advisor)와 아비바 인사이트(AVEVA InSight)를 통한 IoT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또한, 생산 현장 관리를 위한 린 디지털화 시스템(Lean Digitalization System), 산업화를 위한 가상현실, 작업자 교육을 위한 증강현실, 협업로봇, 무인 운반 차량, 유지보수를 위한 원격 지원, 기계 학습 등을 포함됐다.SBMLV 플랜트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주요 공장 중 하나로 고압 및 저압 배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이외에도 에코스트럭처에 기반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인 ‘C4C(중국을 위해, 중국에 의해)’ 솔루션을 구축해 생산 및 운영에 대한 공정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새로운 차원으로 개선했다.슈나이더일렉트릭 중국 산업 비즈니스 부문 SVP인 싱젠팡(Xingjian Pang)은 “더 많은 제조업체가 현재 요구에 부합하는 보다 스마트한 공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팩토리 프로그램과 SBMLV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인더스트리를 기반으로 중국 2개 공장을 포함해 2018년에 전세계 5개의 쇼케이스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또한 현재 에코스트럭처가 적용된 전세계 약 40개의 스마트공장에서 제조 공정 및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들 공장은 시각적 관리 도구를 통해 일상적인 업무에서의 직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19년에도 약 40여개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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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공지능·머신러닝 기술 적용한 최신 NX 소프트웨어 출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한 최신버전의 NX 소프트웨어(NX™ software)를 발표했다. 지멘스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기능으로 자사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을 더욱 확장하게 되었다.최신 NX 소프트웨어는 다음 단계를 예측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하여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스스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적응 기능을 사용해 여러 부서의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어, 채택률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이러한 기능 향상은 더 높은 품질의 컴퓨터 지원 기술(CAx) 시스템과 한층 견고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김현민 삼성전자 수석 엔지니어는 “NX는 AI와 머신 러닝 기반의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CAD 제품으로, 새로운 NX 어댑티브 유저 인터페이스(NX Adaptive User Interface)는 설계경험이 적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배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머신러닝은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설계 프로세스에 점점 더 활용되고 있다. 머신러닝은 기업에 비즈니스적 통찰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며, 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AI와 머신러닝은 사용자의 행동과 그로 인한 결과물의 성공 및 실패를 모니터링한다. 올바른 NX 명령 방법을 동적으로 결정하거나 인터페이스를 수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맞춤형 CAx 환경을 생성하는데 학습된 UI 사용 지식도 활용할 수 있다.챠드 잭슨(Chad Jackson) 라이프사이클 인사이트(Lifecycle Insights) 수석 애널리스트는 “CAD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과 유용성은 늘 상충되는 관계다. 확장성이 커질수록 사용과 관리는 더욱 어려워진다. 그러나 NX에서 사용하는 어댑티브 UI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및 신규 사용자 모두를 적시에 적절한 기능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밥 호브록(Bob Haubrock)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최신 NX 버전은 머신러닝과 AI를 사용해 사용자의 행동과 그로 인한 결과를 모니터링한다. 올바른 NX 명령을 내리거나 인터페이스를 수정해 각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동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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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이공계 대학생 대상 'EcoStruxure Lab' 공모전 실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EcoStruxure Lab’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에코스트럭처 랩(EcoStruxure Lab)’은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가 마련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공모전이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 전공 학생들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개방형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기술 데모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 직원으로 구성된 멘토와 함께 에코스트럭처 데모 제작에 참여하기 때문에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실전 업무 경험도 쌓을 수 있다.모집 분야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전기실 구축,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스마트 머신 설계, 미터기(Meter)를 이용한 전력품질 개선 방안, IoT 기반 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기반 24시간 원격 모니터링 개발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이번 ‘에코스트럭처 랩’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이공계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3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3월 29일 지원자 대상 에코스트럭처 랩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전이 시작된다. 최종 선발된 4~6팀에게는 데모 제작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1등 팀에게는 장학금 및 슈나이더일렉트릭 동계 인턴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접수는 온라인 공모전 지원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그간 슈나이더일렉트릭은 'WhatsYourBoldIdea'의 슬로건 하에 대담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방적 작업방식을 수용해 에너지 패러독스를 해결하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실현해왔다.따라서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세계 대학생 대상 공모전인 ‘고 그린 인더 시티(Go Green in the City)’, 혁신 인재들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벤처(Schneider Electric Ventures)’ 등을 실시해 왔다.한국에서는 여성 공학도 양성을 도모하고자 ‘영 피메일 탈렌트 & 슈나이더 일렉트릭(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 등의 행사를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 수용과 개방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한국지사가 기획해 실행되는 첫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재들이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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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월드 2019에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새 포트폴리오 발표
다쏘시스템은 미국 댈러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솔리드웍스 월드 2019(SOLIDWORKS World 2019)’에서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3DEXPERIENCE.WORKS)’를 발표했다.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는 솔리드웍스 고객과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요구를 만족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포트폴리오다.3D익스피리언스닷웍스는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 기업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이게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일 디지털 환경에서 디자인, 시뮬레이션, 제조 ERP 기능을 하나의 프로세스상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소셜 협업 또한 지원한다.3D익스피리언스닷웍스는 약 25년 동안 수백만 명의 혁신자들이 사용해온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인 사용 용이성과 단순성을 정밀하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하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새로운 범주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확장한 것이다.또한, 다쏘시스템은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제조 ERP 포트폴리오인 IQMS를 델미아웍스(DELMIAWORKS)로 리브랜딩했으며,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3D익스피리언스닷웍스 제품군에는 제조업 ERP 솔루션인 델미아웍스가 포함되어 있어 완벽한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단순하고 경제적이며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제조 및 경영에 적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운영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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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디지털혁신 위해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
3D 솔루션 및 제품수명주기(PLM),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기업 다쏘시스템은 에어버스와 공동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 시뮬레이션 및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향후 5년간 에어버스의 디지털혁신 및 유럽 항공산업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MOA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디지털 연속성을 지원하는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단일 데이터 모델로 구축한다. 모든 에어버스 사업부와 제품군에 디지털 설계, 제조 및 서비스(DDMS : Digital Design, Manufacturing and Services)를 제공한다.DDMS는 신제품 디자인, 운영 성능, 지원 및 유지 보수, 고객 만족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순차적 개발 프로세스에서 병렬적 개발 프로세스의 전환을 의미한다. 에어버스는 제품 성능에 중점을 두는 대신 생산 및 제조설비와 차세대 항공기를 공동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어 비용과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항공보다 기술, 과학, 예술의 교차점을 잘 보여주는 산업은 없다. 오늘날 항공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되돌아보면, 이는 기술력과 디지털 정밀도 그리고 영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에어버스의 디지털혁신을 촉진하고 생태계 전반에 걸친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욤 포리 에어버스 커머셜 대표는 “단순 디지털화 및 3D 경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기 설계와 운용 방식을 고려, 고객 만족을 우선하여 과정을 간소화·가속화하는 것”이라며 “DDMS는 변화를 촉진시키는 솔루션으로, 에어버스는 이 최첨단 기술을 통해 제품 개발 리드 타임 단축을 제공하는 강력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