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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서울대, 우주·AI 원천기술 개발 맞손
한화시스템이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우주·인공지능·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와 ‘방위산업 및 ICT·AI 기반 우주 분야 산학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40여년 간 이어온 방산전자 사업 경험을 토대로, 우주·AI 기술과 연계된 방산·ICT 핵심역량 강화에 공헌할 세부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진행한다.서울대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산업적 가치가 높은 국내외 학술 연구 및 관련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성과 도출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한화시스템은 △저궤도 통신위성 탑재체 설계 △6G 통신시스템 및 위성망 연동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 △선박운항·자율운행 등에 사용되는 객체인식 AI 기술 고도화 △자율무인체계 교란 대응체계 개발 등 2029년까지 서울대와 진행할 다양한 산학 과제 수행을 통해 방산·ICT 분야를 선도할 주요 기술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방산·ICT 진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높여 이들이 글로벌 혁신산업을 이끌도록 돕겠다는 것이 한화시스템의 설명이다. 연구 실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생 선발과 채용 연계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기술주권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방위 ·ICT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인재들이 세계 유수의 방산·ICT 기업으로 도약 중인 한화시스템과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한화시스템의 협력 범위가 앞으로도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기술력 향상을, 서울대는 미래 산업 분야 핵심인재 배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장동력 지속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경쟁력을 가진 젊은 인재들과 다양한 형태의 인적 협력을 추진하며 혁신 시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우리 군(軍)에 적합한 저궤도 통신망을 구축하는 ‘상용 저궤도위성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정부용 우주 인터넷’을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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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일본 내 산업별 로봇 활용 동향02 자동화라인- 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AI)으로 탈바꿈한다 外08 제품가이드- 자동가스채취장치 外12 Special- 일본 내 산업별 로봇 활용 동향24 기술르포- 금형산업 디지털전환33 기술정보- FOM 활용 자동차용 휀 제조공정 생산성 향상 방안42 인포커스- 2024년 하반기 무역·통상환경 전망50 이슈나우- 최근 국내외 경제 이슈58 무역정보- 무역 파트너를 찾고 계신가요?62 비즈인포- 중국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몰려드는 이유66 지원사업- 2024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70 안전보건- 안전보건 콘텐츠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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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농식품부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 선정
농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에 선정, 22일 농심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구축 및 운영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의 중동 현지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농심은 2022년 11월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MOU를 체결하며 꾸준히 중동 스마트팜 진출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국 스마트팜 기업을 대표해 중동 현지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다.농심은 중소기업 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컨소시엄은 시설구축과 사업운영을 총괄하는 농심과 함께 온실운영과 작물 재배기술 이전을 담당하는 ‘에스팜’, 스마트팜 관리 AI로봇 기업 ‘아이오크롭스’, 스마트팜 플랜트 정보기술기업 ‘포미트’로 구성됐다. 농심은 2025년 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역 약 4000㎡ 부지에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을 맡게 된다.스마트팜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도입 니즈가 큰 ‘수직농장’과 ‘유리온실’ 복합 모델로 구성한다. 수직농장에서는 프릴드아이스, 케일과 같은 엽채류를, 유리온실에서는 방울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재배하게 된다. 단맛을 선호하는 중동인들의 입맛에 맞춰 쓴맛이 덜한 엽채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과채류 품종을 중심으로 생산한다.농심이 생산한 작물은 사우디 현지 파트너사의 기존 유통망을 통해 우선 판매하고, 향후 현지 유통매장인 까르푸, 루루 하이퍼마켓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Noon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농심은 이번 사업으로 중동 현지에서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스마트팜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작물 연구와 가공, 유통판매 등 스마트팜 연관 산업을 모은 클러스터를 구축해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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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터스그룹, 볼보 등 인수한 지리차와 한국 버스 독점 공급 계약
볼보, 애스턴마틴 등을 거느린 세계적 자동차 명가 지리가 한국모터스그룹과 손잡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버스 ‘파라이즌’을 앞세워 한국 전기버스 시장에 진출한다.전기버스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모터스그룹은 11일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지리자동차와 전기버스 국내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리 전기버스가 국내에 공급되는 첫 독점 판매계약이다. 양사는 지난달 24일 중국 항저우 지리 상용차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 올 9월 중 본격적인 한국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지리자동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기버스 및 상용차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모터스그룹을 선정하고, 한국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한국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SK와 LG로부터 공급받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형 광역버스, 좌석버스, 시내버스, 통근버스 등을 판매한다.중국의 주요 자동차 기업인 지리자동차는 2010년 볼보 자동차를 인수하고, 2018년 벤츠 다임러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는 영국의 스포츠카 업체 애스턴마틴을 인수했고, 고급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를 출시해 테슬라와 경쟁 중이다. 2024년 상반기에는 중국 기업 최초로 세계 자동차 판매량 상위 10위에 오르기도 했다.한국모터스그룹은 지리자동차의 12미터급 전기버스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의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에 필요한 7미터급, 8미터급, 11미터급 전기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 지리와 협력해 수준 높은 AS망을 구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리자동차 전기버스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특히 한국모터스그룹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지리자동차와 협업해 국내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할 전기버스를 수입함으로써 비교적 효율이 낮은 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버스를 공급하던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국내산 배터리 채용으로 최근 제기된 중국 전기버스 공급으로 인한 국내 배터리 산업 약화 우려를 불식시켜 지자체 등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기회를 마련했다.양쥔 지리파라이즌 상용차 그룹 부사장은 “한국모터스그룹과의 한국 공급 계약은 한국 내 지리자동차 비즈니스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리자동차의 전기차 전문성과 한국모터스그룹의 판매 및 AS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내 전기버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시장 기회를 확대해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광일 한국모터스그룹 대표는 “한국모터스그룹은 단순히 전기버스를 수입해 판매하는 역할이 아닌 개발단계부터 공동으로 기획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좋은 선례를 만들고 있다”며 “지리자동차와 함께 국내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전략으로 전기버스 시장은 물론 전기 상용차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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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 오는 10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2024 로보월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로보월드는 제조업용 로봇·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문·개인 서비스용 로봇, 자율주행·물류로봇, 의료·재활·국방로봇, RaaS, 로봇부품·SW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업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국내 250개 사, 해외 50개 사 등 총 300개 업체, 약 900개 부스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주요 로봇 기업 중 하나인 유진로봇과 로봇용 액추에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젠알앤엠이 참가를 확정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유진로봇자율주행 물류로봇 및 토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이번 2024 로보월드에서 ‘고중량 고카트(GoCart)’ 모델과 ‘커스텀 AMR’ 모델을 선보인다.고카트는 유진로봇만의 독자적인 3D ToF 라이더 기반의 지능형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이송 플랫폼으로 마그네틱 라인이나 마커 등의 주행 보조 도구들의 설치 없이도 정밀한 주행과 장애물 회피가 가능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에 더해 △로봇 관제 시스템(FMS) 연동 △3D 라이더 기반의 3D 슬램 및 주행 △FMS를 통한 스마트 자동문 및 엘리베이터 인터페이스 △국내 모바일 로봇 유일 ISO13482 안전 인증의 PL-d 레벨 안전 시스템 지원 등 추가적인 장점을 더해 이미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대표적인 자율주행 이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중량 고카트(GoCart)’ 모델은 고카트의 고중량 버전으로 타사 모델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적재 하중인 최대 2톤까지 적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점을 통해 단순히 가벼운 상품만을 처리하는 현장뿐 아니라 더 무거운 자재를 옮기는 산업현장에서도 최적화된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다.▷ 하이젠알앤엠LG전자 모터사업부로 출범한 하이젠알앤엠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협동로봇과 물류로봇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 모델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서보 모터나 감속기 등 액추에이터 구성 부품을 모두 자체 개발하며 로봇용 액추에이터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와 함께 액추에이터 구동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기술도 개발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기술력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여러 강점 중에서도 로봇용 액추에이터 시장에서 하이젠알앤엠이 가지는 최대 강점은 ‘스마트 액추에이터 솔루션’이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솔루션’은 협동로봇이나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수많은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액추에이터 엔지니어링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로봇을 구성하는 각 부품이 연계돼 구동하는 액추에이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각 부품과 전체적인 구동 시스템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기술인 만큼 오랜 시간 동안 관련 기술 역량을 꾸준히 쌓아온 하이젠알앤엠이 구축할 수 있는 특징적인 솔루션이기도 하다.약 60년에 이르는 오랜 업력과 높은 기술력,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하이젠알앤엠은 국내 주요 로봇 메이커기업들과도 기술개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총 39건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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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7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02 자동화라인- 선박·반도체·자동차·철강 등 3분기 수출 여건 개선 전망 外08 제품가이드- 콘덴서 프로젝션 용접기(DC) 外12 Special- 하반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산업별 영향24 기술르포- 가스터빈 연구개발 성과 분석34 기술정보- 하이브리드 L-PBF 적층제조 공정의 조형 특성 평가42 이슈나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50 인포커스- 하반기 수출 리스크 요인과 전망58 특허교실- 지식재산고객 서비스 업무62 무역정보- 무역을 위한 정보가 필요하세요?66 지원사업- 2024년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모집70 안전보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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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지능형 공장 시스템 구축 위한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 운영
S-OIL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공장 시스템 구축을 위해 3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이달 중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작업자 안전과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형 CCTV 시스템, 드론 등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S-OIL은 온산공장의 운영효율을 높이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지능형 사업장으로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의 S-imoms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S-imoms는 S-OIL의 통합 제조 운영 관리 시스템을 의미한다.S-imoms 프로젝트에는 지난 3년간 약 255억원을 투입했으며, 13개 외부 전문업체에서 120명의 전문가와 S-OIL 내부 인력 100여 명이 참여했다. 단순 IT시스템 도입이 아닌, 수십 개의 디지털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공장 운영체계를 혁신적으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S-OIL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업무 혁신으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imoms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S-OIL 공장의 업무 절차를 분석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전면적으로 개선했고, 작업 효율성 극대화와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사전 감지 및 예방에 중점을 뒀다. 종전 30여 개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하던 생산·설비·정비·검사·안전 시스템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회전기기와 장치 등의 운전 상태, 성능을 실시간 진단하고 있다. 운영 데이터는 AI 기술을 결합해 분석함으로써 예방 정비, 최적화 유지보수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박형운 공장혁신/조정부문장은 “종이로 출력하던 작업허가서 발행, 교대 근무 일지를 비롯한 수많은 현장 점검 시트 등을 전면 디지털화하고, 업무 절차를 자동화해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과 잠재적 사고 발생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작업자가 운전 상태 및 주요 정보를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시각화하여 대시보드 화면으로 제공하는데, 이 같은 업무방식의 변화는 회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추구해 온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체계를 정착시키는데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동형 CCTV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시스템 강화에 최신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형 CCTV 시스템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다수의 작업 현장 곳곳에 배치해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작업의 위험을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제하는데 이용된다.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함으로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소지역과 같은 고위험 지역이나 좁은 밀폐 공간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를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드론 기술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드론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상세한 데이터를 수집함에 따라 작업자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점검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현장 작업자들의 근무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S-Muster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비상 상황 시 해당 구역에서 작업하는 인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피 및 구조하는데 중점을 뒀다.S-OIL은 이번 S-imoms 프로젝트와 다양한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해 작업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OIL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혁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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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발표
글로벌 자율이동로봇 시장의 선도 제조업체인 미르(MiR·Mobile Industrial Robots)는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호텔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미르의 최첨단 AMR 포트폴리오와 비전 및 최신 AMR 동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미르는 신속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비용 효율적으로 내부 물류 관리를 자동화하고, 자재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AMR 기업이다. 소형 부품 운송에서 무거운 하중 이송에 이르기까지 250~1350kg의 탑재량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AMR을 공급한다.최근에는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을 출시했으며,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을 공개하며 AMR 산업의 리더십을 지키고 있다.이날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는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과 포이 퉁 탕 미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부사장, 이주연 미르 한국비즈니스총괄 이사가 참석했다.‘AMR 동향’에 대해 발표한 케빈 뒤마 미르 제품 담당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핵심 생산 영역에서 AMR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5G 통신 기술이 성숙해지고 생성형 AI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AMR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MR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전 세계적으로 소수에서 대규모 AMR을 도입하기 위해 확장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군을 통틀어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AMR이 구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AMR의 신뢰성, 품질 및 확장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미르는 이와 같은 AMR 산업의 변화에 맞춰 대규모 자율이동로봇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다. 9000대 이상의 로봇을 전 세계에 판매했으며, 대규모 R&D 및 기술지원을 조직하고 성공적인 AMR 구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르의 최첨단 AMR 플랫폼은 사용이 편리한 단일 소프트웨어로 광범위한 AMR 제어가 가능하다. 미르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도 단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 에코 시스템인 ‘미르고(MiRGo)’도 함께 운영 중이다.아울러 완벽한 종단간 솔루션을 갖춰 글로벌 전역에 걸쳐 긴밀한 지원 및 서비스를 보장한다. 온라인 교육 및 기술 자료 등을 통한 고객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포이 퉁 탕 미르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미르의 최신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MiR1200 팔레트 잭’에 대해 설명하며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으로 구동되는 첨단 AI 기반 팔레트 감지 기능이 적용된 MiR1200 팔레트 잭은 3D 비전을 이용해 팔레트를 식별하고, 전례 없는 정밀도로 팔레트를 픽업 및 운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의 미르 AMR과 원활하게 통합이 가능하고, 미르의 데크 적재 화물 AMR과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된 MiR1200 팔레트 잭은 일반적으로 여러 현장에서 더 많은 로봇으로 복잡한 작업 흐름을 처리해야 하는 대규모 기업 고객들에게 매우 적합하다. 이제 고객들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르를 통해 자재관리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로봇팔의 협업 기능과 AMR의 이동성을 결합한 ‘모바일 코봇(Mobile Cobot)’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모바일 코봇은 미르를 비롯한 테라다인 로보틱스 관련 기업들의 역량을 모아서 구축한 제품이다. 유니버설 로봇의 관절 협동 로봇을 미르의 AMR에 탑재한 모바일 코봇은 현재 일부 고객사를 통해 상용 중이다.미르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주연 이사는 이날 한국 시장에서 AMR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현재 한국 사회는 최저임금의 인상, 노동시간 감소,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변화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제조 업계는 이런 변화와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에 대응이 요구된다. AMR은 이런 제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다.이에 미르는 중소 규모 위주의 한국 제조업 상황에 맞춰서 고가의 하이엔드급 AMR 제품을 리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파이낸셜 파트너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에 3년 이상의 장기 리스 솔루션을 마련했다.이주연 이사는 “시장 과제, 자동화 추진 등 한국 특유의 요인을 다루면서 현지 요구와 선호도에 맞춰 메시지를 맞춤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우리 캠페인은 업계 리더로서 미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미디어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고유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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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차세대 로봇 제어 플랫폼 ‘옴니코어’ 출시
ABB 로봇사업부는 더 빠르고 정확하며 지속가능한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인 ‘Omni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차세대 로봇공학분야에 1억7000만달러 이상 투자한 결과물인 OmniCore 플랫폼은 모듈화 미래형 제어 구조로 가는 단계적 변화다. 이런 모듈화된 미래형 제어 아키텍처는 AI, 센서, 클라우드, 에지 컴퓨팅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해 첨단 자율 로봇 애플리케이션 창출이 가능하다.ABB 로봇 자동화 사업영역 총괄대표인 사미 아티야 부회장은 “고객에게 있어 자동화는 전략적 필요 사항이다. 고객은 노동력 부족, 불확실성, 지속 가능한 운영 필요성과 같은 전세계 거시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유연성, 단순화, 효율성을 추구한다”고 말하며 “첨단 기계전자공학, AI, 비전 시스템 발전으로 ABB 로봇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접근성과 뛰어난 성능, 유연성, 이동성을 갖췄다. 그러나 다양한 장소에서 더 많은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는 협업이 필요하다. 50년 ABB 로봇 역사의 한 획을 긋는 OmniCore를 출시하게 된 이유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범위를 통합하는 단일 언어며, 단일 플랫폼, 독특한 단일 제어 구조”라고 말했다.OmniCore는 확장 가능한 모듈식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해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자동화를 수용하는 생명공학, 건설과 같은 새로운 분야와 기존 산업에 적합하다. ABB Absolute Accuracy 및 PickMaster® Twin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외부 축과 비전 시스템부터 필드 버스에 이르는 하드웨어 옵션 등 1000개 이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고객은 쉽게 설계, 운영, 유지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다.ABB 로봇 사업부 총괄 사장 마크 세구라는 “OmniCore의 차별점은 모션, 센서 및 애플리케이션 장비를 전체적인 통합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OmniCore는 전체 ABB 로봇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단일 제어 플랫폼에서 어떤 조합이든 구성 가능하도록 지원해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 창출을 위한 수많은 방법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OmniCore는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속도를 높여 엄청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프레스 공정에서 생산 속도를 분당 12회에서 15회로 증가시켜 시간당 부품 900개를 생산할 수 있다. 로봇 50주년을 맞아 OmniCore가 더 많은 산업 혁신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모든 분야에 걸쳐 고객사가 마주한 도전과제에 대처하는데 힘을 실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Omnicore는 ABB 로봇 50년 혁신 역사의 최신 개발 성과다. ABB는 1974년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 로봇을 시작으로, 1998년 RobotStudio® 소프트웨어 출시, 2024년 Sevensense 인수 등 업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내비게이션 기술을 자사 모바일 로봇에 접목했다.Omnicore는 2026년 6월 단계적 단종 예정인 IRC5 컨트롤러를 대체한다. ABB는 로봇 잔여 수명 기간 기존 IRC5 사용 고객에게 부품 및 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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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24년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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