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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日후지 슈퍼마켓에 솔스티스 N40 친환경 냉매 공급… 에너지 효율 높여
하니웰은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마켓 체인인 후지(Fuji Co., Ltd.)가 냉장 쇼케이스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기존 R-404A 냉매를 대체하기 위해 친환경 GWP 저감 냉매인 솔스티스N40(Solstice® N40, R-448A) 제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후지는 신규 매장에 파나소닉의 새로운 콘덴싱 유닛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하니웰의 솔스티스 N40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지는 일본 식품소매업에 적용되는 엄격한 지구온난화지수(GWP) 저감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후지 슈퍼마켓은 일본 서부 지방에서 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신규 및 리뉴얼 매장을 대상으로 솔스티스 N40 기반 냉장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가츠히로 구니타(Katsuhiro Kunita) 후지 슈퍼마켓 매장개발부 매니저는 "환경 친화적인 이 냉장 시스템은 인간과 환경, 사회를 중시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 시스템은 실용적이면서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애나 안(Anna An) 하니웰 아태지역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부사장은 "솔스티스 N40 제품은 슈퍼마켓, 편의점, 중소형 산업용 시스템에 사용되는 광범위한 콘덴싱 유닛에 적격"이라며 "이 냉매는 이미 세계 22,000곳 이상의 유통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본 유통 업계를 대상으로 환경과 경제에 유익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솔스티스 N40 제품은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의 A1등급의 불연성 물질이며,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아 일본에서 불활성가스로 분류된다. 이 제품은 R-404A의 대안으로 개발됐으며, 이전이 간편하고 시스템 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정비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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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2018 SPS IPC Drives'서 통합 표준 이더넷 인프라로 TSN의 미래 선보여
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 글로벌 기업 Moxa(모싸)는 2018년 SPS IPC Drives에서 TSN(시간 민감형 네트워킹)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TSN 기술이 적용된 표준 이더넷을 통해 자동화 아키텍처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병렬 또는 수직 교환하는 방법을 확인하였다.TSN 기술의 비전은 융합적인 대규모 IIoT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곳으로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산을 변경하기 위해 전체 비용을 줄이는 것 이상으로 제조 분야의 대량 맞춤화(mass customization)를 가능하게 한다.Moxa는 자사의 부스에서 서비스 품질 보증(QoS) 및 지연시간이 짧은 통합 표준 이더넷 인프라에서의 활용 사례들을 시연했다. 여기에는 표준 이더넷을 기반으로 한 머신-대-감독자 실시간 통신, 머신-대-머신 실시간 통신 및 머신 지연시간 보장 통신이 포함된다.Moxa는 또한 이 전시회에서 에지 컴퓨팅 컨소시엄(ECC),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IIC), 랩스 네트워크 인더스트리 4.0(LNI 4.0) 및 이더넷 POWERLINK 표준화 그룹(EPSG) 등 다양한 기술 및 표준 그룹과 함께 데모에 참여했다.모든 데모는 하나의 표준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Moxa의 TSN 스위치가 다른 벤더의 디바이스와 상호운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산업 자동화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IIoT 및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올 가능성을 실현시켜준다.Moxa의 전략사업부 사장인 앤디 쳉(Andy Cheng)은 “Moxa는 기술 혁신, 산업 표준, 기술 검증(PoC), 테스트베드 및 끊임없이 발전하는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갈수록 높아지는 커넥티비티 및 대역폭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의 일환으로, Moxa는 ECC, IIC, LNI 4.0으로 구축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3개의 TSN 상호운용 테스트베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Moxa는 테스트베드에서의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TSN 상호운영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앞서 개발된 구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미국 IIC TSN 테스트베드 및 내쇼날 인스트루먼트(National Instruments)의 수석 마케팅 매니저인 토드 월터(Todd Walter)는 “고객들은 TSN 지원 디바이스들로 이루어진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에코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유연한 제조 테스트베드를 위한 IIC TSN과 같은 활동에 Moxa가 투자 및 참여함으로써, 이더넷 스위치의 상호운영성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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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PowerFlex 755T의 TotalFORCE 기능 및 용량 범위 확장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제공 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은 Allen-Bradley PowerFlex 755T 인버터의 TotalFORCE 기능과 용량 범위를 확장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용량 범위가 확장되어 이제 10~6,000HP(7.5~4,500kW)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PowerFlex 755T 인버터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수명주기 비용을 감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조파 제거, 회생 및 커먼 버스 시스템 설정을 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특허 받은 TotalFORCE 기술이 적용된 적응형 제어 기능들은 한층 더 강력해져, 인버터는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는 장비의 특성을 모니터링하고 변경된 부분을 자동으로 보상한다. 적응형 튜닝 기능은 최대 4개의 자동 추적 노치 필터를 사용해 품질에 지장을 주고 에너지 낭비와 장비의 조기 마모를 야기하는 공명과 진동을 차단한다.뿐만 아니라, 예측적 유지보수 기능은 인버터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온도, 전압, 전류 등 작동 특성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인버터는 핵심 컴포넌트의 잔여 수명을 계산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계획에 없는 다운타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로크웰오토메이션 Product Manager 브래드 아렌즈(Brad Arenz)는 “TotalFORCE 기술은 PowerFlex 755T 인버터 사용자들이 사전 대책을 강구하는 접근 방식을 취해 장비의 가동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인버터는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정보를 제어 시스템에 제공할 수 있어 다운타임을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owerFlex 755T 가변 주파수 인버터는 원래 160~3,000마력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도록 설계되었다. 확장된 용량 범위 덕분에 고조파 완화가 필요한 펌프 및 팬 애플리케이션, 크레인, 기중기 등 흔들림 방지(anti-sway) 기능이 필요한 회생 애플리케이션 같은 대규모 전원 애플리케이션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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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커넥티드 PLM 활용 기업의 디지털 경쟁 우위 조사 보고서 발표
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의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TC와 애버딘 그룹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PLM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과제, PLM이 IoT에 미치는 영향, 연결성이 지원되지 않은 PLM 환경의 위험성 등을 조사했다.애버딘 리포트에 따르면, 제품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전통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로는 한정된 예산으로 정해진 기간 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조사 대상 기업 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용하고 있는 동종 업계 상위 20%의 제조기업들은 PLM 환경의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편익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 선도 업체들은 AD, ERP, PLM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커넥티드 시스템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통합형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에서는 ▶업계 평균 대비 연간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률 2.4배 향상 ▶목표 날짜에 맞춰 제품 생산하는 비율 58% 증가 ▶제품 개발 예산을 충족하는 비율 22% 증가 ▶출시 시점에 품질 목표를 달성하는 비율 21% 증가와 같은 경쟁 우위를 경험한 것으로 분석됐다.애버딘 그룹의 제조 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부문 애널리스트 그렉 클라인(Greg Cline)은 “제품의 복잡성이 점점 더 높아지며 더 많은 기업들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앞서 나가는 기업들은 협업이 가능하도록 연결된 PLM 환경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비용 절감과 향상된 품질 관리, 2배 이상의 엔지니어링 생산성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보고서는 또한 전체 기업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단일 PLM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 개발 주기 측면에서 업계 표준보다 뒤쳐지며, ‘혼란스러운 정보 환경’을 직면하게 된다고 기술한다.애버딘 리포트에서는 ‘응급 처방형’ 솔루션을 도입하는 대신 연결된 단일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기업 환경 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종합적인 뷰를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TC의 PLM 부문 총괄 매니저 케빈 렌(Kevin Wrenn)은 “엔터프라이즈 PLM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에서는 최신 제품 개발 정보에 대한 풍부한 디지털 스레드를 전사적으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PLM은 기업의 핵심 가치 동력으로서 더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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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2023년까지 전기차 부품 비중 전체 매출의 40% 전망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에코캡은 성남시 전기버스 60대에 들어가는 전기차 부품 수주에 이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으로부터 총 280억 원 규모의 전장부품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에코캡은 성남시에서 공무원들 출퇴근용으로 친환경 전기버스 60대를 최초 발주하면서 당사 전기차용 고전압 배선 제품이 채택돼 2019년부터 제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는 초도 물량으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라 매년 발주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자동차 제조기업과 헤드램프 와이어링 하네스 5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북미 사양으로 풀체인지 되는 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으로, 2022년까지 총 28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수주 외에도 에코캡은 양산을 앞둔 글로벌 기업들의 전기차 부품 공급을 다수 확보한 상태로 내년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에코캡은 멕시코 두랑고 주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랑고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내 토지 약 6만 제곱미터를 무상으로 증여받았다. 이 산업단지는 야자키(Yazaki) 등 와이어링 하네스 글로벌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회사는 멕시코를 북미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로 삼고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미 2020년까지 멕시코 신규 공장에서 생산될 약 123만대 분량의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최영천 에코캡 대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 국가에서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 자동차 의무판매제 도입과 전기차 비중 확대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당사 역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멕시코 공장에서 양산될 전기차 부품을 포함하면 2023년까지 전기차 부품 비중이 전체 매출에서 약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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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02 자동화라인- 중소 조선사 LNG추진선 설계 · 건조역량 제고 적극 지원 外06 제품가이드- Oil free CNG 압축기 外10 Special- 제조업과 ICT가 결합된 스마트팩토리 최근 이슈 추적21 이슈나우- 4차 산업혁명 대응 일본 주요 기업 사례28 기술정보- 미세입자 분사 가공 시 표면 조건 변화에 따른 가공 표면 형상 분석36 기술르포- 외부환경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4D 프린팅42 인포커스- 스마트공장 구축에 기계부품조립 기업부담 투자비용 높게 나타나50 특허교실- 지식재산중개소54 안전보건- 가스용접작업 재해사례와 예방대책58 지원사업- 2019년 제1회 신제품(NEP)인증 신규신청 및 유효기간 연장신청 접수 外62 국내외 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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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실시간 운영체제 VxWorks, NXP 플랫폼 지원 확대
주요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IoT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는 윈드리버는 29일 자사의 실시간 운영체제(RTOS) VxWorks의 NXP 플랫폼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로써 VxWorks는 기존의 NXP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 제품군 LS1021A, LS1043A, LS1046A와 함께 NXP® i.MX 8, NXP QorIQ T2080 및 T2081 멀티코어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드리버는 최신 Arm 및 NXP 파워 아키텍처(Power Architectur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다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윈드리버는 상용(COTS) 플랫폼을 통해 고난도 세이프티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RTCA DO-178C, EUROCAE ED-12C, EN 50128, IEC 61508 등의 엄격한 안전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노이 쿠컥(Noy Kucuk) NXP반도체 디지털 네트워킹 부사장은 “항공전자, 운송, 산업 자동화 및 의료 산업에는 검증된 세이프티 인증 솔루션이 필요하다. Arm 기반 파워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통해 윈드리버 VxWorks COTS 세이프티 플랫폼 지원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이와 함께 NXP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프로세서 공급을 위해 QorIQ P 시리즈 및 T 시리즈 프로세서 생산 수명을 연장했다”고 말했다.미쉘 제나드(Michel Genard) 윈드리버 운영체제 부문 부사장은 “NXP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에게 기술 구현에 필요한 안정된 선택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인증 프로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VxWorks는 주요 인프라를 다루는 기업들이 차별화되고, 인증 가능한 세이프티 필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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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실리콘 디버깅 및 브링업 속도 향상시키는 ATE-Connect 테스트 기술 발표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자사의 Tessent™ SiliconInsight™ 제품에 ATE-Connect™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IC 디버깅 및 브링업(bring up)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ATE-Connect 기술로 구현되는 업계 표준 인터페이스는 특정 테스터용의 독점적인 소프트웨어와 DFT(design-for-test) 플랫폼 간의 통신 장벽을 없애 준다.이 신기술은 IJTAG 디바이스의 디버깅 속도를 높이고 제품 생산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5G 무선통신,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분야 제품의 출시 시기를 앞당긴다. 또한 테라다인의 UltraFLEX 테스트 솔루션이 PortBridge 기술을 통해 새로운 멘토 인터페이스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업계에서 IJTAG(IEEE 1687) 테스트 아키텍처가 칩 수준의 테스트에 널리 채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칩 수준의 테스트 패턴을 테스터 포맷으로 변환하는 데 있어서는 물론 자동 테스트 장비(ATE)에서의 테스트 디버깅에 있어서도 매우 상이한 접근 방법을 유지하고 있다.이 때문에 각각의 특정 칩마다 DFT 엔지니어가 테스트 패턴을 작성한 뒤 이를 테스트 엔지니어가 변환하여 각 테스터 유형에 대한 각각의 시나리오를 디버깅해야만 한다.테스트 엔지니어는 대개 하위 레벨의 세부적인 수준에서 클럭 사이클을 이용해 작업하는 반면, DFT 엔지니어는 보다 상위 레벨에서 IJTAG을 이용해 작업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툴과 기법 간의 차이는 칩을 가장 효율적으로 디버깅하는 방법에 대해 혼란을 가져와 IC 제품의 수명주기에 커다란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멘토 ATE-Connect 기술은 TCP/IP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이용해IJTAG 명령을 테스트 대상 디바이스(DUT)에 제공하고 ATE 상의 디바이스로부터 데이터를 받는다.한편으로는 보안에 민감한 설계 정보를 Tessent SiliconInsight 툴의 영역에 유지해 두면서 필요한 스티뮬러스만을 ATE 상의 테스트 대상 디바이스에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 표준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기존 보안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전세계의 테스터들과 매끄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멘토, 지멘스 비즈니스의 Tessent 제품군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마케팅 디렉터는 “우리 고객들은 실리콘 브링업 문제에 대한 보다 나은 솔루션을 요구했다. IJTAG의 기능과 ATE를 직접 연결시켜 이들의 디버깅 및 특성분석 프로세스에 존재하던 심각한 병목 현상을 없앴다.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실리콘 브링업을 수 주일이 아닌 수일 내에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테라다인 반도체 테스트 부문 SoC 비즈니스 그룹 제이슨 지(Jason Zee) 부사장 및 제너럴 매니저는 “테라다인은 다양한 혁신적 툴과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멘토와의 파트너십은 우리가 고객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에코시스템 파트너들과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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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전기안전공사, 신재생 발전설비 검사 신뢰도 향상 기술 협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22일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풍력발전 및 ESS 등 주목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검사 기술을 개발하기로 약속했다.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풍력발전과 ESS와 같은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양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전기안전관리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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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스마트공장 전략 및 사례 공유 세미나 성공적 마무리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사물인터넷협회는 20일(화) 풀만앰버서더 창원 호텔에서 “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략 및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내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ICT 및 제조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150여명이 참석하였다.주요 주제는 “IoT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및 사례”,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소개” 등으로, 향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기업들에게 구축 계기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이날 스마트팩토리연구소 정일영 소장은 ‘스마트공장 추진 전략 및 필요 역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혁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환경의 혁명이다. 똑같은 문제가 생겨도 그 대응은 다르기도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같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혁신이고, 핵심은 바로 스마트공장”이라고 설명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경남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실행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보급확산 지원이 제조업혁신으로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주요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비추었다.한편, 경남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현재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센터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