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국토부·서울대·쏘카 등과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시연 성료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 가까운 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를 찾는다. 차량은 주행 중 내부에 탑재된 통신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과 대화하며 위험 요소를 피한다. SK텔레콤은 향후 5G를 접목해 자율주행, 차량 호출, 자율 주차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 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5G과 인공지능이 교통 체증, 교통 사고 등 도로 위 사회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이수민 씨는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하니 아무도 운전하지 않은 차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하고, 주차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
LG전자, 로봇기술 적용해 스마트 카트 개발
LG전자가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함께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리테일 서비스 로봇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이마트는 5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본사에서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 이마트 전략본부장 형태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테일 서비스 로봇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와 이마트가 가장 먼저 선보일 리테일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 카트다. 이 로봇은 사물인식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쇼핑하는 고객을 따라다니며 무거운 카트를 직접 끌고 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LG전자에서는 로봇 제품군인 ‘LG 클로이’를 개발해 온 로봇선행연구소가 리테일 서비스 로봇에 대한 개발을 맡았다. 로봇선행연구소는 2017년 6월 지능형 로봇의 선행연구를 위해 CTO부문 산하 컨버전스센터 내에 설립됐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의 공항안내로봇을 선보였고 LG 유플러스와 공동으로 파리바게뜨에 들어가는 ‘클로이 홈’을 개발해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서비스도 시작했다. LG전자 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다양한 장소에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공항, 제빵, 유통 등 다양한 업종과 협업하는 개방형 전략을 통해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 초 로봇 제품군을 총칭하는 LG 클로이 브랜드를 론칭해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클로이 서브봇’, ‘클로이 포터봇’, ‘클로이 카트봇’, ‘클로이 수트봇’ 등 총 8종의 로봇을 선보였다. LG 클로이는 똑똑하면서도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을 뜻한다.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한 지분투자와 로봇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개방형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엔젤로보틱스’를 시작으로 올해 서비스로봇 솔루션업체 ‘로보티즈’,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
힐셔,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 활용 IoT기술 활성화 방안 소개
산업용 통신 솔루션 선두업체인 힐셔가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힐셔의 혁신적인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인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힐셔의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서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했고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과 IIoT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Industry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Real-Time Ethernet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하여 고객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 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힐셔코리아 원일민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 대표 김경록)이 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Innovation Day for EcoStruxure Machin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머신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수익원을 창출해주는지 짚어보고 급격히 변동하는 산업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주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 및 장비 제조업체를 위해 설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머신’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에코스트럭처 머신은 하드웨어(OT)와 소프트웨어(IT)의 융합을 통해 장비제조업체가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안전성과 효율성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경제 성장과 디지털화(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또한 인더스트리 사업부 채교문 본부장이 ‘제조 현장에서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인도네시아 스마트 팩토리 제조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머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는 다양한 세미나와 데모도 진행된다. 오전에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주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 브랜드인 프로페이스의 IoT의 솔루션, IoT 기반의 VSD(Variable-Speed Drives) 기술 활용 방안, 최신 머신 컨트롤러(Machine Controller), IoT 기능이 내장된 전력 배전 부품 및 모터 보호 기술 등이 소개된다. 오후 세션에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주제 세미나가 진행되며 산업 현장에서 직관적 모니터링과 설비 최적화를 위해 마련된 ‘에코스트럭처 어드바이저’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이 중 대표적 제품 세 가지인 공정 최적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인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 HMI 원격제어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솔루션이 소개된다. 이밖에도 스마트 머신을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새롭게 창출한 국내외 성공적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프로페이스 HMI, 열화상카메라, AR의 세 가지 솔루션을 접목해 판넬 열 감지가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채교문 본부장은 “현재 스마트 머신은 산업계의 판도를 변경해줄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현실이 된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적극적 도입이 필요한 때이다. 국내 제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파트너사의 성장을 돕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월간 기계&자동화 2018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제조업 서비스화02 자동화라인-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86.1, 전월비 3.4p 하락·전년동월비 5.5p 하락 外 08 Attention- 중국 공작기계 시장 현황 및 전망10 Special- 제조업 서비스화20 기술르포- 표면처리산업 기술·기업 현황과 미래 전망28 기술정보- 리드용 와이어 압연 시 장력이 와이어 단면 형상 변형에 미치는 영향36 이슈나우- 반도체, 호황인가? 버블인가?40 비즈센터- 중국진출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의 여건 비교44 인포커스- 사업장 ESS 도입 현황과 전망50 경영노트- NCS 기업 활동 컨설팅과 일학습병행제54 무역정보- 미국-중국 통상분쟁에 따른 유의·지원 사항59 고용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안내60 지원사업- 해외 지재권 심판보험 가입지원62 국내외 전시일정
-
월간 기계기술 2018년 11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기술개발 현황02 100m News- 저가 아닌 첨단 부품소재로 베트남·인도네시아 공략해야- 연간 수출 역대 최단기간 5,000억 달러 돌파- 디자인으로 로봇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경산4산단 산업 및 물류지원시설 용지 분양- 소재·부품 3분기 누적 무역흑자 역대 최초 1,000억 달러 달성- 재료硏 ‘DLC 후막화 코팅 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지역 강관사 상호협력 위한 '맞손'- 울산시, 수소기반 연료전지 연구 및 실증 복합시설 준공08 Special Theme-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기술개발 현황18 Engineering Guide- 열처리산업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및 지원 제도27 Technical Trend - 리튬이차전지 소재 기술 동향36 Industrial Trend-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44 Mechanical Technology- 분리된 다축 장비의 B축 얼라인먼트 측정 장치52 Patent Technology- 버 제거용 캠 타입 디버링 장치56 Issue Report- 자동차 수출 경쟁력 진단 및 시사점66 Executive Lounge- 2017/18 무역사기 피해현황 및 대응방안74 Efficient Engineering- 중소제조업 에너지비용부담 현황82 Cartoon Zone- 통상교섭부가 생각하는 새로운 통상 이야기88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0 Health Life- 음식 알레르기성 쇼크, 식품표시 보고 주의하세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호두92 Smile Factory- Funny Image·Funny Story94 Exhibition- 국내외 전시회 일정
-
DKSH, Axens와 12주년 파트너십 기념 공동 세미나 성공적 개최
DKSH는 촉매 및 흡착제, 기술, 서비스, 장비 제공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Axens와 함께 오일가스와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3회 공동 세미나를 제주도에서 개최함과 동시에 양사의 국내 12주년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DKSH와 Axens의 제3회 공동 세미나는 10월 24일부터 26일 제주도에서 열렸다. 세미나에는 100명 이상의 오일가스 및 석유화학 주요 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촉매, 프로세스, 디지털 솔루션뿐 아니라 천연가스를 위한 Axens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주요 연사는 Axens 흡착제 & 클라우스 부서 대표 장-클로드 프루메일 박사(Dr. Jean-Claude Plumail)와 DKSH 생활화학부서 공동대표 나탈리 카프리 박사(Dr. Natale Capri) 등이었다. DKSH 생활화학부서 공동대표 나탈리 카프리 박사는 “이번 공동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위한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DKSH와 Axens가 한국에서 12년동안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에게 시장 확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로서 앞으로 더 밝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Axens 흡착제 & 클라우스 부서 대표 장-클로드 프루메일 박사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DKSH와 Axens 제주도 공동 세미나는 100여명의 국내 주요 석유화학,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기술과 촉매, 흡착제, 서비스, 장비에 관한 모든 포트폴리오가 참석자들에게 발표됐다. 이를 통해 다수의 질문과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얼마나 발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특수 화학 원료 유통의 선도기업인 DKSH 생활화학사업부는 Axens와 56년 전 일본에서 첫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의 오랜 성공적 관계를 토대로 2006년, DKSH와 Axens는 주요 제품 두 개에 대한 파트너십을 한국으로 확장했다. 12년 동안 양사는 혁신적인 특수 화학 원료와 솔루션을 국내 주요 시장에 제공하며 좋은 평판을 쌓아왔다. DKSH가 취급하는 Axens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활성 및 촉진 알루미나, 금속 산화물, 알루미나 촉매, 이산화 티타늄(TiO2) 및 코발트 몰리브덴(Co-Mo) 촉매 등을 포함한다. 이 제품들은 주로 오일가스, 천연가스, 석유화학, 특수화학, 수처리, 산업가스, 발전소, 자동차, 건설, 제지 등에 사용된다. DKSH는 한국과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인도에서도 Axens 제품을 주요 제조업체에 유통하며 최근 미얀마까지 시장을 확장했다.
-
올리콘 발저스, 인도 최대 규모의 고객센터 오픈
지난 12일 표면 처리 분야의 선도 업체인 올리콘 발저스가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와 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대사인 Doris Frick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Manesar에 인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오픈했다. 새로운 시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 대한 올리콘 발저스의 대규모 투자를 나타내며, 이러한 투자를 통해 올리콘 발저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올리콘 발저스가 북인도 지역에서 제공해온 지난 20년간의 서비스와 이번 올리콘 발저스 최대 규모 코팅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인도 올리콘 발저스의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리본 커팅으로 시작되었으며, 올리콘 발저스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 책임자인 Marc Desrayaud와 올리콘 발저스 인도의 Pravin Shirse 대표이사, Rockman Industries의 Suman Kant Munjal 대표이사 회장, 그리고 Jaquar Group의 이사인 Kishan Mehra와 Rajesh Mehra가 참석하였다. 또한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와 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대사 Doris Frick 박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는 인도와 리히텐슈타인 사이에 수년간 유지되어온 외교 및 경제 관계에 대해 "올리콘 발저스가 보여준 인도에 대한 공헌이 완벽한 하나의 사례로써 증명하는 것처럼, 양국간의 오랜 외교 및 경제 관계가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리히텐슈타인이 이 산업 분야에서 수년간 꾸준히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는 점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높이 평가하였다.올리콘 발저스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 책임자인 Marc Desrayaud는 연설에서 "인도에 있는 우리의 고객센터 모두가 지난 24년 동안 이뤄낸 성장에 매우 기쁘게 생각라며 이곳에서 개발되는 기술, 순수한 수치적 측면에서의 직원 수 증가 및 그들의 전문적인 기술 교육 훈련, 꾸준한 투자를 통해 마침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올리콘 발저스는 리히텐슈타인의 Alois 왕세자가 자리한 가운데 인도에 당사 최대 규모의 고객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올리콘 발저스는 인도, 스위스 그리고 리히텐슈타인간의 경제 관계의 현실 및 중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
“청년 창업·취업, 중국 4차산업혁명에 주목” 충청중국포럼 개최
충남연구원이 개최한 충청중국포럼에서 중국의 4차산업혁명으로 창업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충청중국포럼’에 초청된 고영화 전 과기정통부 글로벌혁신센터장은 한국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전략으로 중국 4차산업혁명에 눈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고 전 센터장은 “중국은 경제 발전 3단계를 통해 오는 2026년 GDP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기반은 ICT와 AI 등 4차산업혁명이 주도할 것”이라며 “이러한 중국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607만개 기업, 즉 하루에 약 1만6600개 기업이 창업할 정도로 청년들의 창업 열풍은 대단하다”고 밝혔다. 또한 고 전 센터장은 “중국 정부는 13.5개혁을 통해 국유기업 개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어서 중국에서 민간주도의 창업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우리나라 정부는 중국 전문가 10만명 양성, 중국내 창업인큐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국내 투자금융사 중국진출 확대 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에서 충청남도 기업통상교류과 김은숙 전문위원은 “그동안 충남도는 중국 창업 플랫폼을 활용한 도내 청년들의 중국 진출 모색을 고민해왔다”며 “과기정통부 글로벌혁신센터가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 정부 정책 등을 적극 연계해 중국 진출을 원하는 도내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량 지난 5년 사이 두 배로 늘어
국제로봇연맹(IFR)이 최근 발간한 세계 로보틱스 보고서에서 2017년도에 글로벌 로봇 출하량이 전년도 대비 30%가 늘어 38100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동안(2013~2017) 산업용 로봇 연간 판매대수 증가율이 114%에 달함을 의미한다. 2016년도와 대비할 때 2017년도 매출액은 21% 늘어 사상 최고치인 162억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도에 전세계 로봇 시장의 73%를 차지한 5대 시장은 중국, 일본, 한국, 미국, 독일이다. 중국은 2017년도에 전세계 공급량의 36%를 차지하며 1위 지위를 더욱 굳혔다. 산업용 로봇 판매대수가 13만8000대에 달해(2016년 대비 59% 증가) 중국의 판매량은 유럽과 남북미주를 합친 것(11만2400대)보다도 더 높았다. 일본의 로봇 생산업체들은 2017년도 전세계 공급의 56%를 생산했다. 이로써 일본은 세계 최대의 산업용 로봇 제조국가가 되었다. 한편 로봇 수출 성장률도 2016년 대비 45% 성장했다. 한국의 제조업계는 글로벌 평균 수치에 비해 8배나 더 많은 로봇을 활용하고 있어서 세계 최고의 로봇 밀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에 로봇 공급량은 4%가 감소하여 3만9732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생산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전기/전자산업에서 2017년에 신규 로봇 도입을 18% 삭감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로봇 도입은 지난 7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2017년에 최고치를 기록해서 3만3192대에 달했다. 독일은 전세계에서 5위의 로봇 시장이고 유럽에서는 1위의 시장이다. 2017년에 독일에서 판매된 로봇 대수는 전년도의 2만74대에서 7% 늘어 2만1404대에 달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HD현대 건설기계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출범 직후 글로벌 대규모 수주 잭팟
-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해외 수주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신흥시장에서 연이은 수주 실적을 올리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HD건설기계는 지난 14일(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광산 개발 업체들과 대형 굴..
-
-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지분 투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
- KRISO, 선박 사고 대응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 국산화 성공… 도입 비용 1/4로 절감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AI 기반 손상통제지원시스템(AI-Ready Damage Control Support System, 이하 AI-Ready DCSS)’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해 구현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의 손상통제지원시스템(DCSS)은 L3 MAPPS 등 일부 해외 방산 업체가 독점해 온 탓에 도입 비용이 매..
-
-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
-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