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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00’ 출시 이벤트 진행
측정 기술 분야의 선두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스마트한 터치 기술로 빠르고 간편한 측정이 가능한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00’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소가스분석기는 가열로나 보일러, 굴뚝 등에서 연소 시 발생하는 배출가스 성분을 분석해 ppm 또는 Volume(%) 단위로 값을 표시하는 기기로, 난방설비의 효율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측정 장비다. 테스토코리아는 올 말까지 testo 3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비자가 기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테스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출시 3주년을 맞은 testo 300은 O2, CO, NO, NOX 등 연소가스를 측정, 분석하는 연소가스분석기로, 5인치의 대형 HD 디스플레이로 측정 데이터를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측정 메뉴는 사용자가 원하는 항목으로 구성할 수 있고, Zoom-in 기능으로 측정 데이터를 확대할 수 있다. 또한 기기 내에서 간편하게 보고서를 작성해 실시간으로 이메일이나 소셜미디어로 발송할 수 있으며, 테스토 블루투스 프린터와 연결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출력할 수 있다. 측정 데이터는 최대 100만 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testo 300은 스마트 터치 기술이 반영돼 스마트폰처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무 코팅된 강력한 자성으로 산업 현장 설비에 간편히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O2, CO, NO, NOX 등 연소가스 센서를 최대 3개까지 장시간 장착할 수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산업현장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별도의 단말기로 testo 300의 측정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다른 소프트웨어로 전송해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측정 현장에 따라 적합한 연소가스 프로브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워진 USB C 연결 방식을 통해 온도, 대기 CO 프로브 등 다양한 프로브를 더욱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김종철 테스토코리아 매니저는 “국내 연소가스 분석기 선두 주자인 테스토코리아는 측정할 수 있는 연소가스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연소가스 분석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testo 300은 장시간 안정적인 측정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쉬운 조작으로 난방 설비 관리 분야 전문가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최고의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로 testo 300의 강점을 보다 많은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 기업인 독일 테스토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testo 300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 온라인숍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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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물류 전문 기업 동국과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
무인 항공기 제조·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가 물류 전문 기업 동국과 비대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프리뉴의 무인 항공기 및 무인 항공기 시스템,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동국의 자동화 물류 운영 기반 워크플로 설계 및 내부 실증을 통해 비대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뉴는 무인 항공기를 자동화 물류와 연계해 스마트 물류 서비스 플랫폼 및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 보관 및 선입·선출·실재고 확인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뉴 담당자는 “3차 산업인 물류 산업의 자동화 및 고도화를 무인 항공기 시스템과 연계해 4차 산업으로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나아가 무인 항공기 서비스 플랫폼의 다양화가 검증될 수 있도록 성공적 서비스 모델 구축을 이루려 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물류 무인 항공기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동국 담당자는 “자동화 물류를 통해 조립·포장·물류 분야의 토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내 최초 드론 물류 실현 및 디지털 뉴딜과 스마트 물류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한 그린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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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광케이블 사업’ 본격 시동
대한전선은 최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충남 당진공장 내 통신케이블 공장에 광케이블 설비를 구축하기로 확정했다. 충남 당진과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존에 영위하던 동통신 케이블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통신 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고 종합 통신 케이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쿠웨이트의 유일한 광케이블 생산법인인 ‘쿠웨이트대한’도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쿠웨이트시티의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 내에 공장 부지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로, 3분기 내 공장 착공 및 설비 발주를 속행해 내년 상반기에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당진공장과 쿠웨이트대한, 남아공의 M-TEC에서 약 500만 f.km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진공장은 미국과 아시아, 쿠웨이트대한은 중동 및 유럽, M-TEC은 아프리카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 광케이블은 초고속, 대용량 인터넷 증가 및 5G 인프라 확대,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세계 광케이블 시장 규모는 올해 약 62억 달러에서 2025년 약 80억 달러로, 6.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평가된다. 이 중 북미, 유럽의 수요가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 국내 광케이블 도입률이 80%에 달하는 것에 비해 미국 17%, 영국 3.9% 등 북미 및 서유럽의 도입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2012년까지 광케이블 사업을 선도해 왔던 만큼 기존에 확보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빠른 속도로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통신 케이블의 양 축인 동통신과 광통신이 모두 가능한 종합 통신케이블 업체로서 광케이블의 주요 수요처가 될 북미 및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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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계기술 2021년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특집 : 국내 소재·부품산업 현황02 100m News- 현대모비스, 뇌파 기반 사고저감 신기술 세계 최초 개발’ 外08 Special Theme- 국내 소재·부품산업 현황20 Economic Brief- 2021년 경제 전망31 Industrial Trend- 국내 불소화학 산업 동향42 Component Story- 미국의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조사 보고서의 주요 내용50 Mechanical Technology- 래스터 밀링을 이용한 마이크로렌즈 어레이 금형 가공59 Patent Technology- 공작기계 공구수명 관리시스템70 Issue Report- 해상환경규제 효과에 의한 신조선 발주 전망72 Executive Lounge-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의 합작투자 및 사업제휴 현황82 Cartoon Zone- 가우스 상사의 글로벌 통상 이야기90 Book Cafe- 이달의 신간·추천 도서92 Health Life-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이상 반응 증상과 대처법94 Safety Zone- 코로나19 예방 꼭 기억해야 할 근로자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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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r 레이저 첨단 설비, 알루미늄 폐기물 가공으로 친환경적 의미 강조
2020 도쿄 올림픽이 7월 23일 개막돼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2020 도쿄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상식에서 사용될 70여 종의 시상대가관객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상대는 도쿄 2020 엠블럼을 고안한 아사오 토코로가 디자인했고, 올림픽 및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 의미를 강조한다. 3R(Reduce, Reuse, Recycle-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콘셉트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알루미늄 폐기물을 가공할 때 글로벌 레어저 전문 기업인 Bodor의 레이저 절단 기술을 적용해 올림픽 심볼을 형상화했다. 첨단 레이저 기술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 Bodor 한국법인은 2008년 ‘레이저 기술로 인간의 삶을 향상시킨다’라는 비젼을 공표하며 설립된 Bodor는 2020 도쿄 올림픽 정신인 지속 가능한 인류 건설이라는 이념과도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이번 도쿄 올림픽 행사에 기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첨단 레이저 절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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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북미 친환경 프로젝트에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
현대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와 함께 수소 공급-차량 공급-리스 및 파이낸싱-플릿 운영-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수소연료탱크 압력을 700bar로 상승 시켜 주행거리를 약 800 km로 크게 늘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적용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갖춘 ‘현대글로비스’가 플릿 운영을, 국제적 금융 그룹인 ‘맥쿼리그룹’이 리스 및 파이낸싱을 각각 담당하게 되며, 현대차는 이들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TE와 현대차 등은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과 에너지위원회, 기타 여러 지방 자치단체를 통해 총 2900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최대 5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연속 충전할 수 있는 고용량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현지 운행에 앞서 먼저 1년간의 의무 실증 사업 진행을 통해 글로벌 상용 수소 분야에서 선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이후 추가 5년간 별도의 상업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미국 현지 글로벌 물류 기업 등과 함께 8월 중 실증 사업을 시작하고, 실제 운행 조건과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확보한 운행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차량의 개발 및 수주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 남부해안대기질관리국을 통해 총 50만 달러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 개발 및 현지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주 정부의 보조금 지원은 기술적/상품적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프로젝트에 한해서만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보조금 지원 결정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나아가 현대차의 전반적인 수소 시스템 역량이 미정부 기관을 통해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1년간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장거리 화물 운송을 위해 2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활용하고 현지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전문회사인 FEF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충전소 3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상용차의 북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장기적으로 북미 지역에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수소연료 기반의 다양한 상용차 라인업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양산 및 유럽지역 수출, 유럽 지역 수출 수소전기 대형트럭 누적 주행거리 100만km 돌파 등을 기록하며 수소상용차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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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대 높이 172m 초고압 케이블 생산타워 건립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 원을 추가 투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 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 172m의 초고층 VCV 타워 건립으로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로 해저 케이블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투자 확대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촉진 등의 지역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추가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사업장도 검토했으나 강원도와 동해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 등으로 동해시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의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지금까지 약 3400억원을 투자, 해저 케이블 전문 공장으로 육성했다. 기존 공장은 대지 21만6000 m²에 연면적 8만4000 m² 규모이며, 이번 신규 건립 공장은 연면적 3만1000 m² 규모이다. 특히 VCV 타워는 아파트 63층 높이에 해당하며 동해시에서도 가장 높은 건축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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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sionTEC 국내 총판 자이브솔루션즈와 Desktop Metal간 판권 계약 체결
EnvisionTEC 총판으로 국내 시장에서 장비 판매, 마케팅, M/A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해온 자이브솔루션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는 금속 3D 프린터 제조사 ‘Desktop Metal’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해 국내 금속 3D 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02년에 창립된 EnvisionTEC은 광경화 수지 기반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기업으로 140개 이상 기술 특허를 갖고 있고 190개 이상의 소재를 개발한 가진 하이엔드 DLP 업계의 강자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Desktop Metal는 바인더 젯 기반의 금속 3D 프린터 제조기업으로 Google Ventures, BMW, Ford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바탕으로 4억3800만달러를 모금해 15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기존 PBF(Powder Bed Fusion) 방식의 금속 3D 프린터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수준의 높은 생산성과 재료 호환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Desktop Metal은 올 2월 EnvisionTEC 인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언론에 공개했으며 인수비용은 총 3억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기존 EnvisionTEC의 일부 주요 글로벌 대리점들이 함께 흡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과 사전·사후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EnvisionTEC의 글로벌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경력이 있는 자이브솔루션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Desktop Metal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이브솔루션즈는 모회사 주원에서 분사하기 전부터 약 10년간 EnvisionTEC을 비롯한 광경화 수지 기반의 다양한 SLA/DLP 장비 판매, 마케팅,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진행한 적층가공 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금속 후공정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탄에 Metal AM 적층가공센터도 설립했다. 금속 3D 프린터 자체 기술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수준의 물성, 표면조도 개선 등의 자체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한 자이브솔루션즈는 3D 프린팅부터 후공정 솔루션, 산업용 CT를 활용한 비파괴검사까지 금속 적층가공 솔루션의 A부터 Z를 턴키로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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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스프, 2020년 기업보고서 발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경제, 환경 및 사회공헌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경영 전반의 활동 및 성과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바스프는 선도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최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바스프 그룹은 지난해 유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 및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장을 이뤘다.2020년 4분기에는 한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매출이 향상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매출 약 14억 유로(한화 약 1조 8,800억 원)를 기록했다.바스프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혁신적 제품과 첨단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지난해 한국의 경우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Solvay)의 폴리아마이드(Polyamide) 사업 인수를 통해 바스프 그룹의 일원이 된 한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센터(EPIC Korea) 및 온산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아태지역 고객에게 첨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한 바스프는 한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초등학생들에게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울산 및 여수, 대전시에 기증한 바 있다.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바스프는 견고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세계 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국내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화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보고서 발간과 함께 지난 3월 발표한 바스프 그룹의 2050 기후중립 목표를 반영해 한국바스프 공식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성 섹션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바스프만의 켐사이클링과 재활용 플라스틱 분류 솔루션 등 순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성과를 소개한다. 더불어 2050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저공해 및 탄소제로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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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저압 공정에 최적화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 출시
컴프레셔 및 압축공기 시스템 제공 기업 아트라스콥코가 에너지 효율은 15% 높이고 설치 면적은 15% 줄인 고효율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ZS 5 시리즈에는 IE4 NEMA 등급의 고효율 모터가 장착되어 기존 장비 ZS 75-160 대비 에너지 효율이 15% 향상된 것은 물론, 유량과 압력 또한 각각 30%, 25%씩 증가했다.저압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자사의 로브 블로어와 비교했을 때도 에너지 효율이 30% 이상 높아 저압의 압축공기가 필요한 공정에서는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특히 ZS 5 VSD 모델은 아트라스콥코가 자체 제작한 VSD(Variable Speed Drive)가 장착되어 어떠한 운전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공정 상황에 맞춘 가변 운전을 통해 정속형 블로어보다 최대 35%까지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설치 면적도 크게 감소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5%까지 작아져 컴프레서룸이 협소하거나 설치 면적에 제약이 있는 현장에 이상적이다. 또한 아트라스콥코만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방식으로 설계되어 설치 시간 및 비용도 대폭 감소했다.블로어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의 20%를 차지하는 유지보수 비용도 기존 장비 대비 최대 60%나 줄었다. 이전 모델에서는 연속 운전 4,000시간마다 교체해야 했던 오일 및 에어필터를 8,000시간 또는 2년으로 교체 주기를 2배 늘렸다.이번에 출시된 스크류 블로어 ZS 5 시리즈는 저압 공정에 최적화된 장비로 0.3~1.5bar의 압력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압축공기 생산을 위해 무급유식 컴프레셔 및 블로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의약품 및 식음료 제조회사들을 겨냥하여 출시됐다.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임혜진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ZS 5 시리즈는 ESG 경영, 탄소제로 등 친환경 산업 트렌드에 걸맞는 고효율 장비”라며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과 내구성으로 국내 블로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출시한 ZS 5 시리즈는 ZS 5 및 ZS 5 VSD 두가지 모델로, 7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 응모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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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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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효성중공업과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
- 대한전선은 효성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케이블 예방 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이하 통합 전력 솔루션)’의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대한전선과 효성중공업이 체결한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다. 양사는 전략적 .